LH 성남판교사업본부는 지난 4일 유망스타트업 대표와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2020 판교기업성장센터 온라인세미나(웨비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세미나를 뜻한다.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교제2테크노밸리 LH기업성장센터 및 기업지원허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유망 스타트업 ㈜뤼이드의 장영준 대표, 엑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 전문 투자회사 KB인베스트먼트의 이지애 이사가 연사로 참석했다. 강연은 ▲스타트업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스타트업 성장전략 ▲투자자가 바라본 투자유치 자료 작성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 스타트업 미디어 ㈜비석세스의 정현욱 대표를 좌장으로 ‘코로나19 위기 속 스타트업의 생존전략’에 관하여 패널토론과 참가자와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김흥재 LH 성남판교사업본부장은 “입주기업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주제들로 강연을 구성하였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을 활용한 언택트 행사로 진행하였다”며, “이번 온라인 세미나가 입주
신세계백화점은 플리스 소재가 인기를 끌면서 아웃도어와 영 캐주얼 장르의 올해 가을·겨울 상품 중 플리스 비중이 지난해보다 2배가량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뽀글이'로도 불리는 플리스는 폴리에스터 표면을 양털과 같은 느낌으로 가공한 보온 원단이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재킷부터 담요, 모자 등 액세서리까지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트처럼 허벅지까지 길게 내려오는 제품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소재의 '리버시블'(reversible) 제품도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0∼20대 고객들이 주로 찾는 영 캐주얼 장르 브랜드들은 양면 플리스 비중을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렸다"고 소개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추세를 고려해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와 협업해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소재의 리버(reversible) 재킷을 출시했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침체했던 패션 장르가 최근 기능성 아우터(겉옷)를 중심으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2020년 범정부 국민디자인단 우수과제 중앙대회’에서 ‘언택트 통계, 국민공감 콘택트’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경인청의 국민디자인단 사업은 국민의 통계조사 응답부담을 줄이고 편리성은 높이는 비대면·언택트(untact) 방식의 현장조사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전국에서 활동하는 조사직원이 경찰청, 소방청과 협업해 국민 위급사항 발견시 신고앱으로 신속히 알리는 국민안전망 구축도 포함됐다. 경인지방통계청의 우수과제는 현재 2차 온라인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일까지 광화문1번가를 통해 진행하는 온라인 국민심사, 10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전문가 화상심사를 앞두고 있다. 최정수 경인지방통계청장은 “국민과 서비스디자이너가 실제 통계 조사과정을 직접 체험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응답편의를 높일 수 있는 조사표와 시스템 개선방안을 함께 마련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경인청의 국민디자인단 과제에 많은 투표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일자리·복지·경제 등 국가정책의 기초가 되는 정확한 통계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모델3 생산 증대에 힘쓰던 시기에 파산 직전까지 갔다고 털어놨다. 3일(현지시간)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한 팔로워가 "모델3 대량 생산 과정에서 파산 위기에 얼마나 가까이 갔냐"고 묻자, "약 한 달전까지 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2017년 중반부터 2019년 중반 사이 모델3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주는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의 '모델3'는 2017년 출시된 테슬라의 네 번째 전기차이자 첫 보급형 모델이다. 국내에는 2019년에 출시됐다. 머스크는 그간 모델3 개발 과정에서의 고충을 자주 얘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체적인 자금난이 어느 정도였는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머스크는 이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통한 거액의 보상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주가가 이렇게 빨리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스톡옵션을 받는 이유는 인간을 10~20년 내 화성으로 보내는 사업(스페이스X)에 자금을 대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유명 연예인 A씨는 가족명의의 연예기획사 B사를 운영하면서 전속계약서 내용상 수입배분 내용과 달리 임의로 수입을 과소 배분하는 편법을 이용해 소득세를 탈루했다. 또 B사는 법인세를 탈루하기 위한 목적으로 법인소유 고가 외제차량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실제 근무한 사실이 없는 대표자의 친인척에게 인건비를 지급해 손금 계상했다. #. C 골프장은 코로나19로 해외원정 골프이용객의 감소로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상황에서 그린피 현금결제 고객들에게 현금영수증 발급을 최소화해 현금매출을 누락했다. 또 자재 거짓매입 및 일용급여 허위계상 등의 방법으로 코스 관리비를 과다지출 했고, 해외에 장기체류 중인 사주 가족의 인건비를 허위로 계상했다. 이 골프장의 사주는 비상장주식을 명의신탁·저가양도를 통해 자녀에게 편법 증여한 혐의도 받는다. #. 제조업체인 D사는 사주 자녀가 지배하는 E사에 고단가 일감을 몰아주다 이를 과세하는 세법이 신설되자 두 회사 사이에 페이퍼컴퍼니 F사를 설립해 증여세를 회피했다. D사가 사주 자녀의 회사인 E사로부터 직접 물품을 납품받으면서도 서류상으로는 F사가 E사로부터 납품을 받고 다시 D사에 공급하는 형식으로 위장한 것이다. 국세청은 이처럼…
동수원세무서는 지난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와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세청장의 4대 중점추진과제 중의 하나인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을 뒷받침하고, 중부청에서 추진 중인 영세사업자의 성실신고 지원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신속한 세정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세무 및 자금 지원 등에 고충을 겪고 있는 영세납세자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다가갈 예정이다. 아울러 상호 협조해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관련 애로사항을 처리하고, 세무서 주관 신규사업자 세금교실과 공단 주관 창업․재기 교육과정에 강사진 및 교육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또 세무서에서 위촉한 나눔세무사제도를 공동 이용해 폐업 또는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분쟁 지원을 위한 무료법률자문에도 협력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현지 상담창구 설치,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한인철 동수원세무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수원 관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영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우수 경기과일 생산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를 열고 수상작 20점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3일 화성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렸으며 연구회원 78명의 사과 40점, 배 38점이 출품됐다. 농촌진흥청 연구관, 대학교수, 경매사, 경기도 사과·배 연구회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과일의 당도, 식미, 착색정도, 모양의 균일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도지사상 10점, 연구회장상 10점 등 총 20점의 우수한 과일이 선발됐다. 이중 영예의 대상은 사과 분야 포천시의 허주농업인과, 배 분야 남양주시의 김태현 농업인이 각각 수상했다. 출품된 과일은 4일 수원과 용인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4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 꽃필 때 저온과 긴 장마 등 이상기후로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이 컸음에도 훌륭한 품질의 과일이 출품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품평회를 통해 경기 과수농가·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LH 경기지역본부는 4일 안산시와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을 통해 LH 경기본부와 안산시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자녀의 교외 돌봄 지원체계를 보완하여 사각지대 없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LH 경기본부는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를 위한 공간을 안산시 상록구 안산천동로6길 2에 마련하고 안산시에 10년간 무상 임대할 계획이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LH에서 최근 매입한 신혼부부 임대주택(총8호) 내 201호 82.3㎡(24평) 규모로, 인테리어 및 민간위탁자 모집 등은 안산시에서 추진하여 금년 내에 개소․운영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 내에 위치하고 있어 당해주택 거주민뿐 아니라 인근 가정에서도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돌봄해소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중요한 사항인만큼, 공공기관으로서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의 소득 요건이 일부 완화되고 전매행위 위반자에 대한 입주자 자격제한 규정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지난달 발표된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소득 요건 완화 방안에 대한 세부 기준이 담겼다. 먼저 신혼부부 특공의 경우 소득기준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40%, 맞벌이는 160%까지 확대한다. 이렇게 되면 소득이 많은 맞벌이 부부도 신혼부부 특공 기회가 생기게 된다. 세전 소득으로 3인 이하 가구의 경우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2019년 기준) 140%는 월 778만원 수준이고, 160%는 약 889만원이다. 월급 889만원을 연봉으로 환산하면 1억688만원이다. 생애최초 특공도 최대 160%까지 소득 요건이 완화된다. 또 이번 개정안에는 전매행위 위반자에 대한 입주자 자격제한 규정이 신설됐다. 현재 위장전입, 허위임신진단서 발급 등 공급질서 교란자에 대해서 교란행위를 적발한 날로부터 10년 동안 입주자 자격을 제한하지만, 전매행위 위반자에 대한 청약자격 제한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매행위 제한을 위반한 자(알선자 포함)도 다
조달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케이(K)-방역 온라인 나라장터 엑스포’를 개최한다.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이 2000년부터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판로 지원을 위해 매년 여는 국제행사다. 올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K-방역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역 물품을 홍보하며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진단제품, 방역용품, 혁신기술 제품 등을 생산하는 국내 우수 방역기업 112개사가 참가하는 3D 가상전시관을 운영하며, 수출상담회와 회의도 열린다. 가상전시관에는 의약기술관, 혁신기술관, 안전용구관, 진단기술관, 방역용품관 등 5개 전시관이 운영돼 다양한 방역 물품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혁신기술관에는 스마트 음압 격리 모듈, 방역 드론 등 혁신 시제품과 자율주행 발열 체크 로봇 등이 선보인다.전시관은 일반인도 온라인으로 간편 등록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수출상담회에는 사전 등록한 미국, 러시아, 인도 등 70여개사 해외 구매자와 참여기업들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 방역물품과 관련해 해외 구매자와 550건의 상담이 확정돼 행사 기간 가시적인 수출성과가 기대된다. 회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