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는 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과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경대와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구리남양주 학생의 미래역량 제고를 위한 공유학교 운영 교육활동 지원과 협력 △지역연예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을 하게된다. 대학측은 교육지원청과 대경대학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을 나타냈다. 서은경 교육장은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가 공유학교도 성공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양주 캠퍼스에 개설되어 있는 학과들을 중심으로 청소년들 재능발굴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학 남양주 캠퍼스는 2021년도부터 경기도 교육청과 ‘경기꿈의 대학’을 전공과 연계해 운영해 왔으며 2024년 부터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주관기관이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성오현 부총장은 “대경대학교가 설립부터 특성화로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남양주 캠퍼스가 있는 구리남양주를 거점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김포대명초등학교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영어로 서로 인사와 동화 읽기 교육에 매료됐다. 이는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이 친숙해진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영어 교육을 벌이는 김포대명초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오전 활동 시간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월요일 수업 교육에 만나는 원어민 선생과 영어로 인사를 하고 간단한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영어와 더 친해지고, 외국인을 만났을 때 두려움을 덜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3학년 전지율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이 읽어주는 영어 동화를 듣고, 선생님과 다양한 표현을 사용하며 말하는 기회가 생겨서 영어 실력이 더 향상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옥규 교장은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영어 동화 읽어주기 활동으로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것이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도움과 활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거운 수업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9일부터 3개월 동안 시행한 '저소득층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시민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 4월과 5월분의 지원금을 성공적으로 환급하여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였고, 저소득층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무상교통 지원사업’은 현재 안성시에 거주하는 6세에서 64세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발급받은 무상교통 카드를 이용해 관내에서 시내버스를 탑승할 경우 월 80회 한도 내에서 교통비를 100%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저소득층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생활 수준을 안정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저소득층 시민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성시의 모든 시민을 위한 무상교통 제공은 사회적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안성 시민 전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일산문화광장 내 안심그늘막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일산문화광장은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일산호수공원을 연결하는 상시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형 공원으로 지역 행사 등의 장소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수목 그늘 등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공원 이용객 및 통행객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편의 증진을 위해 햇빛을 피해 일산문화광장을 가로질러 통행할 수 있도록 안심그늘막 100m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그늘막은 9월 말까지 운영되며, 태풍이나 기상악화 시에는 철거 후 재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산문화광장 내 안심그늘막 설치로 시민들이 여름철 폭염을 피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하셨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최근 개관을 앞둔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하 시장이 방문한 사업장은 ▲청년공간 플라잉 ▲상생드림플라자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송정복합체육센터 등 4개소 사업장을 직접 살펴봤다. 이날 하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견학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청년공간 플라잉은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접근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대책 마련과 개관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해당부서에 지시했다. 하은호 시장은 “시설물의 완공은 사업의 끝이 아닌 시작으로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시설물의 안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세심하게 운영 계획을 수립해 개관과 동시에 원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군부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군장병을 대상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5월부터 7월까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활동을 군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군 연계 사업은 청소년들의 전통무예 활동 참여 기회 제공및 민군 협력의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전통무예(국궁)체험활동은 단순한 활쏘기 체험이 아닌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인 궁도에 대해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역사의식을 계승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국궁 체험 외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화예술 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최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수 있는 자연순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자연순환 체험활동은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의 지역 특색 사업으로, 친환경 소재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자연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자연순환 체험학습은 눈 찜질팩만들기 프로그램을 조종초등학교 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지역특색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종면 행복마을관리소는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도로변 교통안전 표지판 위치 교정, 시가지 불법 광고물 제거 등 경관 유지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1인가구 문패만들기 및 키오스크 교육 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 동탄 소재 한백중학교는 지난 2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이해 수준에 맞춰 △전통 예절 △부모님에 대한 효도 △정직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의 중요성 등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날 전통 선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고 올바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학교측은 전했다. 교육에 참가 학생들은 "전통 인사 예법을 배우면서 인사가 서로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것임을 다시 깨달았다"며 "인사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표현하는 기본적인 예절이라는 가르침이 기억에 남았다"고 입을 모았다. 윤영모 한백중학교 교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키우는 학생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소재의 동진한의원은 지난 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해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승현 대표원장은 한의사가 되기로 했던 마음을 간직하며 서종면에서 2019년 개업식 대신 그비용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 한 것을 시작으로, 6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동진한의원은 서종 노인후원회가 추진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며느리 사랑'사업 후원을 위해 서종면에서 출산하는 산모에게 보약도 제공하고 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동진한의원은 6년 넘게 큰 금액을 매년 기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2019년 이후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원장님을 보면 우리 주변에 정말 좋은 분들이 많고 따뜻한 사회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소중한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종면 독거노인,취약계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양서면 체육회를 비롯한 양서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여의용소방대, 양평문화원 양서분회, 상인회에서 2일 양서면장 이.취임식을 맞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대신,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 145만원과 선풍기 4대를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서면 체육회 회장은 "당초 면장님께 감사패를 전달하고자 했으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일을 추진할수 있도록 해주신 면장님께 감사드린다. 양서면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할수 있어서 보람차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성호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면장에 대한 감사와 취임 면장에 대한 축하가 이어졌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양서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주시는 양서면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그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각지대에 놓이신 분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