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평택 용죽지구 마지막 신축단지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의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단지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서는 사이버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58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258가구 ▲74B㎡ 71가구 ▲84㎡ 254가구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만의 혁신 주거 평면 ‘C2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C2하우스는 내력벽을 최소화해 세대 구성 및 기호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설계 구조와 수납 극대화 등이 적용된 혁신적인 주거 평면이다.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를 설치하고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하는 등 공간활용을 높였다. 이외에도 모든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타입이 4베이 맞통풍 평면으로 구성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인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
중소벤처기업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에는 각각 378억원, 70억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교육·마케팅·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자금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한편,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비하자는 취지다. 기존에는 분야 제한 없이 기술창업인 경우 모두 지원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원을 비대면 분야로 제한할 계획이다. 비대면 분야는 크게 ▲의료 ▲교육 ▲소비·물류 ▲오피스 ▲엑티비티 ▲지역콘텐츠 ▲비대면 기반기술 분야 7개로 나뉜다. 7개 분야에 포함되지는 않으나 스타트업이 비대면 유망 창업아이템이 있는 경우 제안할 수 있도록 ‘유레카’ 분야도 구분해 운영한다. 부처 추천 유관기관의 인력 현황 등 여력을 고려해 전체 예산 중 일부(예비창업패키지 378억원 중 30억원, 초기창업패키지 70
국토교통부는 국내서 수입·판매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제작·판매한 현대·기아차 총 19개 차종에서 4천7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준중형 세단 몬데오 2천150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몬데오의 파워스티어링 모터 고정 볼트가 부식 및 파손될 가능성 때문에 리콜 된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508 2.0 BlueHDi 등 7개 차종 1천313대에서 엔진 전자제어장치(ECU)와 질소산화물 센서와의 통신 설정 값 오류가 발견됐다. 이로 인해 질소산화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됐지만 이를 비정상적으로 배출하는 것으로 인식해 시동이 스스로 꺼질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고성능 모델 AMG GT 63 4MATIC+를 포함한 6개 차종 492대에서 자동차안정성제어장치(ESP)의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에 리콜 조치된다. ESP는 차량 속도·회전·미끄럼을 스스로 감지, 브레이크와 엔진을 제어해 사고를 방지하는 장치지만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속도 변화 등을 인지하지 못해 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 이외에도 국내서 제작 판매한 현대·기아차 스팅어(CK
공정거래위원회는 SPC 계열회사들이 SPC삼립을 부당지원했다고 보고 기업집단 SPC에 시정명령 및 647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횄다고 29일 밝혔다. 허영인 총수와 조상호 전 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등 총수와 경영진 3인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의 이번 제재 수위는 일감몰아주기의 처벌 근거인 부당내부거래로 부과한 과징금 규모 중 사상 최대 수준으로, 지난 2007년 현대차그룹의 630억원 구모 과징금을 넘어선다. 공정위 조사 결과 SPC는 아무 역할이 없는 계열사를 거래 과정에 끼워넣는 ‘통행세’를 거래하는 방식으로 아무런 역할이 없던 삼립에 막대한 부당이익을 몰아줬다. 뿐만 아니라 계열사가 보유하던 생산업체의 주식 저가양도, 판매망 및 저가양도 및 상표권 무상제공 등 다양한 지원방식을 총수가 관여해 그룹 차원에서 실행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이같은 방식으로 SPC가 7년 이상 삼립에 총 414억원의 과다한 이익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SPC 계열사들도 통행세 거래를 통해 삼립에 약 381원을 지급했다.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파리크라상, SPL, 비알코리아 등 3개 제빵계열사는 밀다원 등 8개 생산계열사가 생산한…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테스트 중이다. 지난 29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방향에서 포착된 위장막 차량 코나는 지난 2017년 출시 후 올해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로 다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코나는 내연기관부터 순수 전기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부분변경 코나는 고성능 ‘N’까지 추가 확장될 예정이다. 단, 이날 포착된 코나는 고성능 모델이 아닌 보급형 모델로 추정된다. 이번에 부분변경을 예고한 코나는 지난 2017년 첫 출시되며 현대차 최초 소형 SUV 시장을 개척했다. 당시 코나는 소형 SUV 최초로 HUD를 탑재하고 국내는 1.6L 가솔린 터보와 1.6L 디젤, 유럽형 모델은 1.0L 및 1.6L 가솔린 터보와 1.6L 디젤, 북미형 모델은 1.6L 가솔린 터보와 2.0L MPI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판매됐다. 이후 현대차는 코나를 기반으로 순수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이며 국내외서 높은 판매량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코나 일렉트릭 누적 판매량은 10만3719대로 집계됐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9월 부분변경 된 코나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미혼모 보호시설인 용인 생명의집에 ‘건이강이 나눔상자’ 70박스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 봉사단이 제작한 육아용품 세트인 건이강이 나눔상자는 턱받이, 물티슈, 바디로션, 세탁세제, 유아용 목욕용품, 바디로션, 담요 등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했다. 경기 지역 내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관리 중인 임산부, 영유아 보육 70가구에 전달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합계 출산율이 1명 미만인 유일한 국가다. 특히 2018년 0.98명, 2019년 0.92명으로 출산율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저출산 환경 속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중위소득 80%이내,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의 영유아 보육 또는 출산 예정 가정 3천가구에 ‘건이강이 나눔상자’를 전달해오고 있다. 공단 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인천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및 20개 유관기관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가족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편지수 기자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며 국내 배터리 3사가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잠정 경영실적이 매출 7조1천996억원, 영업손실 4천39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분기 1조7천752억원 영업 손실을 거두었던 것에 비해 손실 규모를 줄였다. 석유 사업과 석유개발사업은 각각 4천329억원, 11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윤활유 사업은 원가 하락으로 마진이 개선되면서 37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화학 사업은 재고관련 손실이 줄면서 68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배터리 부문은 신규 가동한 해외 공장들을 조기에 안정화시키면서 판매량은 늘었으나, 일회성 비용 증가로 전 분기보다 89억원 증가한 1천138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소재사업에선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전기차용 분리막의 판매가 늘면서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167억원 증가한 437억원으로 집계됐다. SK이노베이션은 '미래먹거리' 전기차 배터리 생산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연간 배터리 매출 목표는 연초 2조원에서 10% 내외로 하향 전망을 유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부동산 시장 과열과 주택 매매거래량 폭증에 힘입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가 1년 전보다 25%나 증가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6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서 지난달 전입신고를 통해 파악된 국내 이동자 수는 1년 전보다 12만3천명(25.3%) 증가한 60만 7천명으로 집계된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4.4%로 전년 동월 대비 2.9%포인트 올랐다. 시도 내 이동자는 67.3%, 시도 간 이동자는 32.7%다. 전입-전출 등 시도별 순이동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1만2천668명), 충남(1천560명), 충북(1천94명) 등 5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반면 서울(-3천932명), 인천(-2천912명), 부산(-1천900명) 등 12개 시도는 순유출됐다. 2분기 기준 이동자 수는 17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14만9천명) 증가했다. 이동률은 14.0%로 1.2%포인트 올랐다.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경기(4만4천420명), 강원(1천547명), 충남(717명) 등 6개 시도는 순유입했고, 서울(-1만3천758명), 인천(-5천969명), 대구(-4천953명) 등 11개 시도는 순유출했다. 2분기 인구 이동을 연령별로 보면 2
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부동산 대책에도 경기지역 주택가격전망 지수가 상승하면서 '부동산 불패' 믿음이 굳건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9일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7월 소비자 심리지수(CCSI)는 87.8로 지난달(83.6)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등 6개 소비자동향지수(CSI)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과거(2003년~2019년) 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보고 100보다 크면 소비자의 기대 심리가 과낙관적으로,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고 본다.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월(104.6), 2월 (97.5), 3월(80.5), 4월(75.3)까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그러나 재난지원금 등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 효과로 5월(80.3), 6월(83.6)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주택가격전망 지수는 124로 전월보다 11포인트나 상승했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97로 하락했던 주택가격전망은 6월부터 113으로 훌쩍 뛰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25로 전월보다 13포인트 급등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가 125를 기록한 것은 2018년 9월(128) 이후 역대 두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며 생산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력 입국 재개 관련 의견조사’ 결과를 통해 86.9%의 기업이 입국 지연으로 인해 연내 생산차질이 우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 이후 입국이 지연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E-9) 신청업체 1,47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 입국지연으로 인해 이미 생산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응답이 57.7%에 달했다. ‘1~2개월 내에 생산차질 발생 우려’와 ‘3~4개월 내에 생산차질 발생 우려’도 각각 17.7%, 11.5%에 달했다. 응답기의 59.5%는 인력난 심화로 방역 및 검역을 강화한 외국인근로자 입국재개조치가 시급하다고 전했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연내 입국재개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도 20.8%였다. 외국인근로자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도 65.6%에 달했다. 단 1인 1실, 독립된 화장실, 세면장 등 자가격리 시설은 부족해, 응답기업 88.4%가 정부와 지자체의 자가격리 시설 지원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