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지능정보로 실현하는 디지털 도시, 김포를 위한 정보화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시작했다. 시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첫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성과 공유와 2024년 주요 정보화 사업의 추진계획을 담은 2024년 김포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 보고와 정보화 발전 방향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한 자리였다. 따라서 시는 올해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에서 ▲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실현 ▲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추진 ▲지능정보 서비스 구현 ▲ 디지털 안전망 확충 등 4개 추진전략을 통해 ‘지능정보로 실현하는 디지털 도시’ 비전을 가시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여기에 정보화 발전방안 토론을 통해 분산되어있는 정보화사업의 범주화를 통한 협업프로젝트 추진, 원천데이터의 통합‧공개‧연계를 위한 표준화, 행정업무의 생성형 AI 도입, 디지털약자에 대한 현실적인 교육방안 등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는 이번 정보화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4년 지능정보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정보화 사업 추진에도 활용해 단계적인 지능정보사회 실현을 지속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식 김포시 부시장은 “디지털…
MZ세대 마음은 MZ세대가 안다. 군포시 SNS가 MZ세대 공무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시민들의 눈높이 맞춰 플랫폼마다 조회수 급증과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시정홍보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포시청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채널을 운영하는 뉴미디어팀원들은 대부분 입사5년 미만의 신규직원들로 지난 해 인사이동에서 희망자 우선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젊은 직원들은 가지 않았던 구내이발관에 가서 머리를 깍아보기도 하고 강아지를 목욕시키는 과정을 담아보기도 한다. "예산이 빵원이라서..."라고 솔직하게 현실을 하소연하고, 핑크바지에 흰색티셔츠를 입은 급조한 캐릭터 '주옥이'를 선보이기도 하고 비비의 '밤양갱'을 패러디한 '꽃양갱'을 불러 시선을 끌기도 한다. 이들이 기존 공무원 문법을 깨고 만들어 낸 콘텐츠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띄어쓰기의_중요성_금정역’같은 게시물은 단숨에 조회수 30만을 넘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에 그치지 않고‘군포’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는다. 지난 해 제13회 대한민국SNS대상 기초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시는 그동안 시민기자단의 사진과 시 담당자 짧은 글 협업으로 이어져 왔는데 올해는 MZ…
용인특례시는 루마니아, 폴란드 등 동유럽 2개국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60건, 2873만 달러(약 388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루마니아 유니버스티 호텔과 폴란드 NYX 호텔 바르샤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기관인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참가기업은 ▲알머티리얼즈(친환경발전기 고효율모터) ▲디자인코지(유아용매트) ▲한국스펙트(열전사필름) ▲에이치앤아비즈(방사선 장치)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화이어제로㈜(소공간 자동소화기) ▲이앤비솔루션(산업용 로봇제어시스템) 등 제조분야 7개사다. 이들은 루마니아에서 45건, 1517만 달러(약 205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통해 26건, 267만 달러(약 36억 원) 규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고, 폴란드에서는 15건, 1356만 달러(약 183억 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10건, 71만 달러(약 9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두비컴퓨팅은 루마니아 IT기업과 120만 달러(약 16억 원) 상당의 샘플 주문을 수주했고 한국스펙트는 폴란드 1위 통신기업 파트너사로부터 초도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새로운 고양의 희망을 심는 식목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공휴일 지정 해제 등의 이유로 관심도가 저하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덕양구 원당동 조림사업 예정지에 어린 소나무 3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특례시 행정의 미래 주역이 될 새내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동환 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이 새내기를 벗어나 베테랑으로 성장하는 동안 어린 소나무들도 함께 자라 숲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고양특례시는 나무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산과 나무의 가치를 높이는 산림정책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에서 매년 조림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 등 100ha 이상의 산림사업을 시행하여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해 가고 있다”며, “무작정 많이 심기만 한다고 좋은 산림정책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가치 있는 숲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하남시민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하남시 인구는 2011년 14만 8000명에서 현재는 약 33만 명으로 2배 이상의 인구가 증가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미사1⸱2⸱3동, 덕풍3동)의 경우 2024년 3월 기준 15만 5000명으로 인구가 증가했다. 지난 2021년 7월 공개된 ‘경기도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민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47.6%로 경기권 내 3위를 기록했다. 하남시는 서울 동쪽으로 가장 근접해 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비율이 47.6%, 경기도 다른 도시는 24.3%, 내부 출퇴근 비율은 25.4%이며 인천으로도 0.7% 출·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남시 전체인구 중 서울로 출퇴근 하는 인구는 약 15만 4000명으로 과천, 광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산 신도시가 들어서면, 하남시 인구는 50만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이유로 9호선 우선 착공은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숙명이다. 그러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지사직을 수행하면서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거나…
김병욱(민주·성남분당을) 후보는 8일 0시부터 남은 48시간 무제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0시부터 무박 2일 심야 일정에 돌입해 선거일까지 막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후보는 새벽 1시 30분에 페이스북을 통해 48 시간 무제한 선거운동을 선언한 뒤 아침 첫 차를 기다리는 분당주민에게 인사드리는 일정을 진행하며 "사랑하는 분당주민들의 하루의 시작을 김병욱이 진심을 담아 응원한다"며 "주민들에게 응원이 멀리 깊게 와닿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밤낮 분당곳곳을 다니며 진실 되고 절박한 마음을 담아 남은 48 시간 분당주민 한 분 한 분께 김병욱의 진심을 꼭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당의 신속한 재건축, 신분당선 증차 및 요금 인하,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과학고 신설, 반려동물 전용 호텔 및 보건소 설치, SRT 복복선 추진을 통한 오리역 SRT 신설 등의 공약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끝으로 김 후보는 “23년 진짜 분당 사람 김병욱을 지켜주십시오. 저 김병욱 꼭 승리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장영하(국힘·성남수정) 후보가 “살기좋은 수정구 만들기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지난 7일 위례광장에서 진행한 휴일 집중유세에서 교통이 편리한 수정구, 일자리 많은 수정구, 살기편한 수정구, 교육문화특구 수정구, 든든한 삶이 있는 수정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천변 벚꽃축제를 관광상품화해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고, 시민화합의 촉매로 활용하는 구상도 밝혔다. 장 후보는 "탄천변 벚꽃축제를 관광상품화하면 시민들의 자긍심과 도시 이미지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성남은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도시인만큼 탄천변 벚꽃축제를 통해 시민화합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민원해결을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그는 "태평동 계단의 안전사고 위험을 처리해 달라는 민원을 당일에 즉시 처리를 했다"며 "최근 입주한 신흥2동 아파트의 악취민원을 신상신 시장에게 전달해서 신속한 조치를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상대방인 김태년 후보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도 이어나갔다. 그는 "서울공항 이전의 경우 언론에서 실현가능성 낮은 공약으로 뽑았다"며 "집권당 시절에도 실현하지 못한 내
한국학중앙연구원은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12개 대학연구소의 성과 및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 대중문화에 편중된 세계인들의 관심을 학술 성과를 비롯한 한국학 전반으로 이끌고자, 2021년도부터 전 세계 한국학 연구⸱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에는 국내 12개 대학연구소(경희대, 고려대(2개소),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2개소),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미래), 인하대, 전북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교육부에서 총 500여 억 원을 지원받아 매년 5~10억 원씩 5년간 지원해 한국학 온라인 강좌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2시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국제관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 1단계(3년) 종료 시점을 맞아 교육부, 자문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진흥사업단) 및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2개 대학연구소 등의 50여 명 관계자가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방향 등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임치균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과 김영진 교육부 학술
성남시는 ‘5060 신중년’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12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중년은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50~64세를 일컫는 말이다. 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공모로 선정한 6개 학교·기관이 맡아 진행한다. 총 240명 참여 규모이며, 해당 프로그램(수강인원·운영기관)은 ▲자가 차량 정비관리와 자동차 정비(20명·가천대) ▲신중년, 나도 강사다(20명·가천대) ▲디저트 플래너 양성 과정(20명, 동서울대) ▲테라리움 아카데미 1·2기(40명·신구대) ▲K-뷰티 전문가 양성 과정 1·2기(40명·을지대) ▲전시 해설가(도슨트) 양성 과정 2·3급(40명·성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반려동물과 함께하다(40명·도촌종합사회복지관) 등이다. 프로그램별로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해당 기관이 지정한 장소에서 3주(9시간)~15주(45시간)간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평생학습 포털→수강신청)을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현황(배움숲→공지사항)에 적혀있는 각 운영기관 전화번호로 개별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9년부터 신
성남교육지원청은 KT분당 본사 5층 교육장에서 ‘KT와 함께하는 SW·AI 코딩 공유학교’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공유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올 2월 정보통신사업의 대표 기업인 KT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KT와 함께하는 SW·AI 코딩 공유학교’는 초등1부(저학년), 초등2부(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총 4개 강좌를 학교급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 기초 프로그램,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학생 맞춤 디지털 역량교육을 실현한다. 이후에도 KT 분당 본사와의 연계와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 시설과 자원을 공유하며 성남 지역 학생 맞춤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첫 수업에 참여한 불곡초 3학년 학생은 “공유학교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KT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다. 평소 관심 있었던 코딩교육을 와보고 싶었던 곳에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첫 날 수업을 참관한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