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이하 인발연) 인천여성정책센터는 오는 30일 인발연 1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아동의 지원 방안’을 주제로 2010년 제1차 여성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동의 권리’차원에서 다문화가족 아동의 지원 방안이 어떻게 논의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다문화가족 아동 지원정책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논의될 예정이다. 워크숍은 이혜원 성공회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아동의 권리와 다문화가족 아동 지원 방향’를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서해정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이 ‘다문화가족 아동지원정책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가 이어진다.
“처음 대본을 봤을 땐 ‘얘는 왜 이러나’ 이해가 안 됐어요. 그런데 대본을 여러 번 읽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공감이 되고 그러다 보니 하영이가 사랑스러워지더라고요.” 일찌감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는 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의 윤하영은 재혼과 이혼으로 얽혀 자칫 어둡고 무거워질 수 있는 드라마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비타민 같은 존재다. 스스로 ‘나는 예쁘고 몸매 좋다’고 생각하는 하영은 구김살 없고 자신감이 넘친다. 재혼한 어머니와 이혼한 언니를 보며 절대 결혼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하영은 자신과는 달리 신중하고 반듯한 기훈(최원영 분)을 만나 마음을 바꾸고 만다. 윤하영을 연기하는 한채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매번 에너지를 끌어올려 연기하기도 힘들다”며 웃었다. “처음엔 하영이가 그냥 거침없고 당당한 아이라고만 생각했어요. 할 말은 다 하지만 생각도 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아이라고요. 그런데 연기하면서 점점 공감이 되고 이제는 정말 사랑스러워요.” 시트콤 ‘코끼리’로 데뷔해 드라마 ‘스타일’로 얼굴을 알리고 이제 세 번째 작품에 임하는 그는 아직 신인이다. 아버지 역의 박근형을 비롯해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추
가수 이승기와 탤런트 문근영이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www.eduwill.net)은 지난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86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설문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가수 이승기가 45.5%(449명)로 1위를 차지했다. 비(정지훈)는 24.8%(245명)로 2위에 올랐으며, 박현빈은 17.3%(170명)를 기록했다. 천정명은 6.5%(64명), 강동원 5.9%(58명) 순이었다. 가수, 예능인, 연기자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이승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와 과거 학생회장 경력 등 엄친아의 바른 모습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부모님께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탤런트 문근영이 41.4%(408명)로 1위에 꼽혔다. 지난해 1위를 차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 출연한 탤런트 조민기가 다음 달 말 서부 아프리카의 부루키나파소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28일 SBS에 따르면 조민기는 다음 달 7~29일 일본 도쿄의 히가시 니혼바시에서 아프리카를 테마로 한 사진전을 연 뒤 부루키나파소에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우물을 파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나눔대사로도 활동하는 조민기는 2008년과 2009년에도 각각 우간다와 코트디부아르에서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작년 코트디부아르에 함께 간 탤런트 박해진도 동행한다. 조민기는 “처음 아프리카에 가서 우물을 팠을 때 봤던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가슴에 남아 있다”며 “봉사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눈다는 느낌으로 우물 파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기는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며 최근에는 청주대 연극영화학과 조교수로 임명되기도 하는 등 연기자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룹 활동을 중단한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또다른 멤버인 믹키유천 주연의 드라마 주제가를 불렀다. 28일자 산케이스포츠는 연기자로 데뷔하는 믹키유천이 모바일 전용방송국인 Bee TV 드라마 ‘뷰티플 러브(Beautiful Love)-네가 있으면’에서 일본어 대사에 도전하며, 시아준수의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이 주제가와 삽입곡으로 뽑혔다고 전했다. 믹키유천의 생일인 6월 4일부터 방송될 ‘뷰티플 러브-네가 있으면’은 한국인 재벌 2세와 소설가 지망생인 잡지 라이터와의 만남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상대역은 청춘스타 오마사 아야(19)가 맡았다. 믹키유천의 데뷔작을 연출한 아즈마 야스유키 프로듀서는 “누구보다도 착실하게 열중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드라마 스타가 될 것을 직감했다”며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으며 “배우로서 믹키유천에 반했다. 일본 드라마에 계속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첫 연기에 도전한 믹키유천은 “정말 힘들었지만, 연기하는 게 즐겁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체험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는 소감과 함께 “또 연기하고 싶다. 하지만, 어서 노래도 부르고 싶다”며 가수와 연기자 양쪽에 강한 의욕을 보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 노준의)는 오는 5월 1~31일 전국 사립미술관 45개관에서 2010 Museum Festival ‘예술체험 그리고 놀이’의 문을 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지엄 페스티벌에는 가일미술관(가평), 마가미술관(용인), 모란미술관(남양주), 목암미술관(고양), 바탕골미술관(양평), 서호미술관(남양주), 선바위미술관(과천), 영은미술관(광주), 이영미술관(용인), 한국미술관(용인) 등 도내 사립미술관 10개관이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각 미술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전시를 통해 전시와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작품 감상과 함께 미술관의 교육적 기능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가일미술관에서는 5월 15~31일 ‘Smile Code’전과 함께 현대 만화와 미술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시각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하하호호’를, 마가미술관은 9~31일 ‘천년의 시간·신라의 숨결: 경주 남산’전과 함께 우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교육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우리 문화유산’을 펼친다.…
단국대학교가 뮤지컬전공 개설 10주년을 기념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뮤지컬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속 주인공들이 모여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숲속으로(Into the Woods)’라는 공연으로, 단국대 학생들의 실험정신과 재기발랄함이 한 데 어우러진 새로운 작품의 재탄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 뮤지컬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티븐 손드하임(Stephen Joshua Sondheim)의 작품인 뮤지컬 ‘숲속으로’는 지난 198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1988년에는 뮤지컬 최고권위의 시상식인 토니 어워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오페라의 유령’을 제치고 여우주연상, 최고극본상, 최고음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단국대 뮤지컬전공에서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뮤지컬을 새로운 번역작업과 작품해석을 시도해 또다른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단국대 뮤지컬전공은 지난 2001년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뮤지컬관련 학과로 개설돼, 지난 2007년 제1회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금상, 2008년 제4회 GM대우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수상 등 국내 대표적인 뮤지컬 학과로 성장했다.
화성시문화재단는 지난 24일 병점동 소재 유앤아이센터에서 ‘2010년도 주말버스학교 개교식’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화성·오산교육청 관내 56개 초등학교 2~3학년 어린이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학교가 쉬는 토요일(놀토)에 진행될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이나 맞벌이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체험 학습을 통한 고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청과 화성시문화재단이 ‘주말버스학교’를 운영하게 됐으며 매월 1회 권역별로 초등학교를 선발해 실시된다. 학생들은 이 날 개교식 행사를 마친 다음 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재주많은 다섯 친구’ 공연을 관람했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마땅히 갈데도 없고 하루를 보내기도 여의치 않은 아이들이 이날 유앤아이센터에서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과 유앤아이센터를 찾는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아주대병원 기억력장애센터는 수원시노인정신건강Ⅰ·Ⅱ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6회에 걸쳐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진료실에서 하지 못한 치매이야기’라는 주제로 치매가족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매회 오후 2시에 실시되는 이번 치매가족교육은 치매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하고, 이어서 그동안 진료실에서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실제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5월 7일은 ‘자꾸 깜박깜박하는데 나는 치매인가요?’(아주대병원 정신과 홍창형 교수), 6월 15일은 ‘치매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샛별 교수), 7월 9일은 ‘치매환자가 가족의 입장에서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무엇인가요?’(수원시노인정신건강Ⅰ센터 김진주 팀장), 9월 2일은 ‘치매어르신을 돌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박혜순 간호부장), 10월 1일은 ‘치매환자 치료는 어디까지 왔나요?’(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안영환 교수), 11월 19일은 ‘치매와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아주대병원 신경과 문소영 교수)이 진행된다. 이번 가족교육은 치매환자 가족이나 치매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
아주대병원은 최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손씻기 100%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주대병원이 손위생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병원 내 손씻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손씻기 100%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병동, 집중치료실, 응급의료센터, 외래, 전공의, 인턴 등 교직원 120여 명으로 구성된 손씻기 100% 추진단은 ▲손위생 홍보활동 ▲손위생 수행 모니터링 ▲수행도 평가 참여 ▲부서별 자체교육 등 아주대병원 내 손위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서 소의영 의료원장은 추진단원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고 “환자를 처치하는 사람에게 손씻기는 필수”라며 “자신의 철저한 손씻기 습관이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자각하고, 병원 내 손씻기 100%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영화 감염관리실장은 특강에서 “원내감염이 미국 등 선진국 환자에서 5~15%, 개발도상국 환자에서 25% 이상 발생하고, 전 세계적으로 중환자실 환자의 경우에는 30%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 방법이 바로 손위생이다. 손씻기만으로 원내감염은 30%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