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민주·구리) 후보는 3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매시장 상인들이 겪는 고충을 듣고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윤 후보는 특히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납품단가 지원, 할인 지원 등 1500억원을 투입하는 물가안정 대책에 대해 “대기업만 살리는 혈세 투입”이라며 “총선용 단기적인 미봉책이 오히려 물가를 폭등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농수산물 가격안정 대책 자금이 대형유통점에 납품하는 수집상에 집중되어 오히려 도매시장은 반입물량 부족으로 경매가 상승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는 선거 공약 중 하나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및 시설 현대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현대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통해 농수산물의 품질 향상과 유통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오래된 시설과 불충분한 인프라로 인해 농산물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현대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농수산물 시장의 발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6일까지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2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16주간 미술·음악·무용·인문 분야 27개 강좌가 개설돼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재단 홈페이지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2만 6000원에서 16만 원까지이며, 1인 2강좌 신청 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회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의 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김정중, 곽동윤 시의원을 비롯해 박성종(공인회계사), 안성진(공인회계사), 홍현선(세무사), 김기영(세무사), 이명재(세무사) 등 7명이다. 이들은 오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20일간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 결산 ▲제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안양시민을 대신해 시의 연간예산과 재정관리 전반에 대해 직접 살펴보고 평가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결산검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과천미리내 공유학교 및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과천미리내 공유학교에 대한 비전·목표·가치▲공유학교 프로그램 유형▲공유학교 참여 방법 등의 홍보와 함께 과천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중 학생 자치활동 지원사업 등에 대한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관천의 역량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과천미리내 공유학교와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동안을 국회의원 선거가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심재철(국힘·안양동안을)후보는 3일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후보를 무고와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안양동안경찰서에 고소한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이재정 후보가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전형적인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제기된 아동 협박 및 불륜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동안 답지한 수많은 제보의 사실확인작업을 거쳐 결정적 증거를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이 후보를 무고 등으로 고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여론 물타기로 진실을 가릴 수 없으며, 유권자를 이길 수도 없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도 없다”며 “이 후보는 시민들의 궁금함이 없도록 스스로 사실 여부를 밝혀 의혹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재정 후보는 지난 2일 심재철 후보 등 국민의힘 관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안양동안경찰에 고발했다. 이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심 후보가 객관적 근거 없이 악의적으로 짜깁기한 비방 영상을 통해 무차별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 측은 “악성 네거티브에 기생해 민주주의의…
광명시는 2023년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출연 실적 우수 시에 선정되어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은 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하여 담보 능력 부족으로 대출이 어려운 기업에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유례없는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특례 보증 지원을 위해 2022년 8억 원, 2023년 17억 원을 출연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광명시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 437개소에 총 172억 9천300만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례 보증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광명시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족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특례 보증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지원,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사업, 중소기업 수출·개척지원 사업 등의 판로 지원, 기술닥터사업 등…
시흥시가 지난 달 31일과 지난 1일 이틀에 걸쳐 호우, 태풍 등 각종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하차도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임병택 시장은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과 함께 해당 지역에 방문해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미리 살피는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현장 점검을 비롯한 주요 사항에 대비하기 위해 8개 분야 8개 반의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시설물 정비와 보강 등 사전 대비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주요 대비 사항으로는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발굴 및 점검 ▲방재시설 정비 및 시험가동 등이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지하차도)에서 피해사례가 다수 발생한 점을 분석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사전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관계부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된 24개의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조사를 시행했다. 이를 토대
광주시는 해빙기 지역 공공건축물 건설현장 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공건축물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2024년 집중 안전점검 등을 통해 건축, 토목, 건설안전, 기계, 전기, 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50명이 광주시 품질검수단이 점검반으로 참여했다. 품질 검수단은 ▲건설현장 내 경계부 사면, 옹벽·지하 터파기 등 안전성 ▲거푸집 동바리 재료의 변형, 부식 및 손상 여부 ▲지반침하로 인한 건설기계 전도 방지 장치 등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의 취약 부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건설현장 시공 상태 및 감리업무 실태 점검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에게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검수단의 지도 자문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적 사항은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보완 및 시정조치를 통보하고 차기 시정 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철저한 점검과 불안전 위험요인을 개선해 공공건축물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을 방지해야한다”며 “건설 현장 내·외부 안전 관리에도 감독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사고 및 건축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공공건축물 건설현장 8개소는 ▲광주 종합
시흥시는 오는 4일부터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시흥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흥시티투어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시흥의 주요 관광지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밝은 전문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는 ‘가이드형 투어’다. 지난해에는 총 145회를 운영해 3,299명이 시흥 여행을 즐겼다. 주제별로 운영되는 정기코스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오이도거북섬 선셋 코스’와 ▲갯골생태공원과 연꽃테마파크 등 계절별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관곡지 꽃향기 코스’ ▲트래킹을 통해 시흥의 역사적 장소와 생태를 탐험할 수 있는 ‘트래킹 역사 코스’가 구성돼 있다. 또한, 시흥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와 운영시간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수시 투어도 운영해 다채로움을 더한다. 이 외에도 수도권과 가까운 서해를 즐길 수 있는 거북섬과 시화호 특별코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양레저 활동인 서핑과 딥다이빙 등을 연계한 투어 상품과 함께,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즐기며 풍성한 체험을 만끽하는 체류형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시흥시티투어 운영에도 각별한 노력
양주시에서 이주형·강경필·정이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2년간 복잡·다변화하는 각종 행정 수요에 대응해 양주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자문 및 수임, 그 밖의 법령해석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법률상담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재위촉된 이주형 변호사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 고문변호사로 다방면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신규 위촉된 강경필 변호사는 울산·의정부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여러 공공기관의 고문변호사로, 정이수 변호사는 의정부지방법원 파산관재인 및 구리 가정·성 통합상담소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문변호사 세 분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