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환경의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19일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사 당일 ▲서울한강공원 ▲화곡동 일대에서 ▲ASEZ ▲ASEZ WAO 봉사단체 등과 함께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한 모습니다.
교회 관계자는 "평일 임에도 약 3백여명이 참여한 열띤 캠페인이었다"며 "이후로도 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