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 연구모임’이 공론장을 운영해 태양광 발전 확대, 에너지 절감, 녹색교통 활성화 방안 등 탄소 절감 정책을 모색했다.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탄소중립 연구모임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포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 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발굴과 확산을 위한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공론장에서는 참여자들이 5개 조로 나눠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 설비 확대, 시민이 함께하는 태양광 투자와 이익공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주택 개량,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걷기와 자전거를 이용한 이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탄소중립 연구모임 이우천 대표의원은 “사전 설문조사와 공론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정책 사업 추진, 필요 자치법규 정비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연구모임 운영을 마무리하는 11월까지 관련 제도 정비를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탄소중립 연구모임은 공론장 개최 준비 작업으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시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배출된 탄소를 흡수․제거하는 탄소중립 정책 실천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등을 물었다. 이 설문에서 응답자(
군포문화재단이 시민들에게 뮤지컬의 감동을 전한다. 군포문화재단은 28일 오후 3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기획공연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Ⅲ. 뮤지컬 영화 같은 하루’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맘마미아!', '물랑루즈', '위키드' 등 영화로 탄생한 명작 뮤지컬 대표곡들로 꾸며진다. 무대에는 임태경, 신영숙, 나하나 등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사하고, 앙상블 6인과 김길려 음악감독이 이끄는 리어오케스트라가 감동을 더한다. 공연 시간은 100분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쉼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복합문화공간 헤리티크제주, 의왕 스칼라요양원, 수원 스칼라티움 웨딩홀을 운영하는 신상수 대표이사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주관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는 국내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민간 협의체로, 산업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서비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신 대표는 스칼라요양원과 헤리티크제주를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를 이끌며 서비스산업 혁신과 국민경제 성장 잠재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헤리티크제주는 웨딩·연회·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MICE 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과 연계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의왕 스칼라요양원은 ‘품격 있는 노후 생활’을 지향하며, 고급 시설과 함께 유명 작가의 미술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형 공간으로 지역 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상수 대표는 “앞으로도 서
한세대학교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식당 봉사활동에 나섰다. 22일 한세대학교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군포시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과 교수,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9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줄서기 안전 관리, 수저 소독, 설거지 등을 도왔다. 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이념인 ‘의·진리·사랑’에 기반해 배식·김장 나눔·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월 넷째 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인 경로식당 봉사를 재개한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봉사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나눔을 체험하며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 관장은 “대학과 복지관이 상생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가 추석 명절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섰다. 22일 군포시는 오전 9시부터 산본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은호 시장과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상가 주변, 도로변, 보도블록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했다. 시는 단순 청소에 그치지 않고 무단투기 예방 계도와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를 병행하며, 도심 청결 유지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 10월 1일까지를 ‘대한민국·경기·군포 새단장 주간’으로 정하고 동별 취약지역 중심 자율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결한 도시환경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활력 있는 군포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사)기본사회 수원본부가 주최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특별 상영회가 지난 20일 팔달문 메가박스 수원남문점에서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렸다.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영화가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에 눈시울을 붉혔으며, 상영 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조정래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함께 자리해 ‘연대’와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권혁우 상임대표는 “이번 상영회는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수원시민들의 열망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우리를 성찰하며,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호평을 이어온 초혼은 이날 수원 상영회에서도 119분 동안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고, 상영 종료 후에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조정래 감독은 “이 영화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함께’라는 가치에 대한 질문”이라며 “가득 찬 객석에서 대한민국 공동체의 희망을 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 염태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수많은 선배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브릿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브릿지 프로그램은 지역 맞춤형 공유학교 활동을 학급 및 학년 단위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학기에는 의왕 다움 공유학교와 연계해 ▲찾아가는 전통예절 교실 ▲스내그 골프 ▲흙으로 빚는 세상(도예) ▲꿈꾸는 나무(목공)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학기에는 ‘테라리움’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번 확대는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고 확대 운영을 바라는 의견이 많았던 점을 반영한 것이다. 기존 브릿지 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학급당 2차시씩 단기 운영됐으나, 현장의 장기 프로그램 수요에 따라 진로 영역의 테라리움은 학급당 12차시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는 초등학교 1교 3학급과 특수학교 1교 2학급 등 총 5학급이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별 모니터링을 통해 질 관리와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결과는 내년도 학교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교맞춤형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경기도교육청과 의왕시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의왕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군포산업진흥원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예비창업자의 창업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실전창업아카데미 예비창업단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중소벤처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이며 기존의 이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운영되는 등 예비창업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교육내용으로 ▲창업방법론과 정부지원사업 이해 ▲PSST 사업계획서 개념 이해 및 작성 실습 ▲기초 세무 ▲피칭 전략 수립 ▲예비창업기업 ESG 개념 이해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0회 교육이 군포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교육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군포산업진흥원 유병직 원장은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관내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및 군포경찰서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했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는 물론 통학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에 필수로 설치되어야 하는 하차 확인 장치의 설치 여부와 작동 상태, 운행기록 장치, 최고속도 제한 장치 등 여러 자동차 부품의 성능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차량이 어린이 보호표지, 정지표시 장치, 차량 내부 좌석과 안전벨트, 접이식 좌석,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 설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살폈다. 아동의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명부와 동승자 탑승 등 차량 운행 일지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군포시의회가 경기도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관련 3개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 11일과 12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친 해당 조례안들은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군포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군포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 ▲군포시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 등 3건으로, 산업·행정·교육 전반에서 AI 활용과 지원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발의자인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기반을 통해 지역경제를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AI 기술을 행정에 도입하면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군포시가 체계적으로 인공지능 기반 행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으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시는 최근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 등 제조업과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