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월디장학회는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와 김예지 신포주민문화센터 강사외 18명, 조은경 작가 등이 구 월디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국내 최초 민간발전사업자로서 국내 최대 민간발전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재단법인 월디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사회 환원을 이어오고 있다. 신포주민문화센터 중국어반은 신포동의 지원과 회원들이 함께 모은 장학금을 월디장학회에 기탁했다. 또 조은경 작가는 항미단길 대표작가로, 항미단길 기획과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장학금을 흔쾌히 기탁했다. 홍인성 이사장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에 감사하며 중구지역 사회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송현근린공원 광장 중앙 바닥분수 설치와 노후 산책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송현공원 산책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완충역할을 하는 탄성포장재와 보도블럭을 혼합, 누구나 편안히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을 조성하고 광장 중앙에 바닥분수를 새롭게 설치해 공원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 지속적인 정비와 시설 보강을 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여름철 명소가 된 물놀이터‘또랑’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로 송현공원을 동구만의 특색 있는 놀이 및 휴식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송현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분들에게 쉼과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국민연금 납부기한이 1년을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사업장의 인적사항과 체납액을 공개하고 관련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의 인적사항 및 체납액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지만 공개범위를 납부기한이 2년을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장 가입자의 경우로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근로자가 체납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체납 이후 기간이 길수록 사업장 폐업 등으로 인해 이들의 불이익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개정안에는 건강보험처럼 국민연금 납부기간이 1년이 지난 체납액 총액이 1000만 원 이상이면 사업장의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건강보험의 경우 경과 기준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징수액이 92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체납 사용자에 대한 인적사항과 체납액에 대한 정보를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에 제공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함께 발의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인천본부세관은 ㈜한진 자체시설에서 특송물품을 통관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각서를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과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합의각서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한진 자체시설이 자동화설비를 통해 해외직구 특송물품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또 양 측은 자체시설 운영과정에서 마약·총기류 등 위해물품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인천본부세관 내 항공 특송물품 통관이 가능한 자체시설은 기존 DHL, FEDEX 등 6개에서 7개로 확대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간 일정으로 제235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인천시 연수구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4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했다. 구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심사를 진행하였으며,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구의회는 다음달 실시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1월11일까지 ‘2020년도 연수구 행정사무감사 구민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의견접수는 의회 홈페이지(http://council.yeonsu.g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 감사 시 반영하거나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한화에코메트로 10단지(남동구 논현동 소재)에서 고층건축물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래119안전센터 및 한화에코메트로 10단지 자위소방대가 참여해 고층건축물의 효율적인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펌프차 직렬연결을 통한 연결송수관 점령 등 소방활동설비 점령 ▲자위소방대 에어매트 전개 ▲고가사다리 차량을 이용한 화재진압 훈련 등이 진행됐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의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를 위해서는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층건축물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능 강화훈련을 자위소방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지난 20~21일 미추홀지역 서화초등학교, 대화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실시했다. 교육은 ▲화재 시 초기 진화 및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방법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등 신고요령 등을 위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심숙희 안전문화팀장은 “앞으로도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23일 본서 1층 차고 앞에서 재난상황별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도소방서 1층 식당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와 운영요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대응단계발령에 따른 신속한 비상소집 ▲개인별 역할 분담 및 임무 숙지 ▲통제단 차량 장비 사용법 숙달 및 현장지휘소 설치 ▲재난상황 언론브리핑 ▲상황발생에 따른 개인별 반별 임 무 숙달훈려 ▲훈련 강평 및 개선의견 공유 등이었다. 홍성규 현장재난대응단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대비 위기능력을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난 22일 운영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이 어려운 농촌을 돕고자 재매결연지인 원주시 귀래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옥련2동에서 직거래로 판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귀래면에서 직접 수확된 고구마, 건고추, 고춧가루, 쌀 등이 판매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 판매 방식으로 진행됐고 일부는 현장에서도 동시 판매했다. 박광현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판로 확대 기회가, 주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제공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1월1일까지 스퀘어원 4층 문화홀에서 비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의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가족사랑의 날,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이중언어환경조성사업, 다문화자녀성장지원사업, 외국국적동포사회통합지원사업 등 센터가 진행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또 사전 신청자에 한해 온동네 특화 영유아프로그램 육아서와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센터사업 관련 퀴즈에 참여 시 홍보물품을 제공받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주영신 센터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가족’이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가족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사진 속 가족의 따뜻한 모습이 연수구민들에게 흐뭇한 미소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