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민원실이 ‘KIS(키스) 잘하기 운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S(키스)는 Kindness(친절하고 겸손하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Impression(감동을 받을 정도로), Speed(신속하되 정확하게) 등 3가지 단어의 영문이니셜을 조합하여 만든 이천시 민원실의 친절실천구호다.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천시 민원실에 가면 ‘더욱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KIS 잘하기 운동’ 안내문이 일종의 민원헌장처럼 붙어 있다. 여기에는 잘 지어진 새 청사에서 종전보다 더욱 친절한 자세와 미소띤 얼굴, 새로운 마음자세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민원실 유지, 불친절한 사례와 개선사항을 항시 듣겠다는 민원인과의 약속을 담았다. 아이디어를 낸 성춘호 민원봉사과장은 “구청사에 비해 근무환경이 훨씬 좋아져 민원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시민들께 보답하는 민원행정을 하자는 뜻에서 키스(KIS) 잘하기 운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사전심사제를 통해 민원인이…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9일부터 3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압화 초급과정 교육을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3일간 시청 민원실에서 ‘향기가 있는 작은 전시회’를 연다. 압화 초급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여러가지 생활소품과 액자, 양초, 벽등, 부채 등 20여점을 전시할 계획으로, 특히 28일에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 200명에게 압화를 이용한 휴대폰줄 만들기 무료 체험도 실시해 민원인에게 꽃향기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시 관계자는 “식물 표본제작에서 유래된 압화가 현대에는 훌륭한 예술작품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주변에 꽃이 많은 파주시는 자원이 풍부해 얼마든지 멋진 작품을 구상해 볼 수 있고 생활용품에도 도입할 수 있다”며 압화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내년에는 압화 초급과정은 물론 중급과정과 심화반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압화를 이용한 관광상품과 축제상품 개발도 연구 중에 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paju.go.kr)와 정원관리팀(☎940-4801)으로 하면 된다.
고양교육청이 장애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연합 통합 캠프 “함께 떠나go! 나누go! 즐기go!”를 개최했다. 교육청 이인순 초등교육과 특수교육담당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통합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 및 일반학생 76명, 특수교사·특수교육보조원·장애지원 공익근무요원 51명 등 총 127명이 지난 22~23일까지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심 및 공동체의식 함양과 일반학생의 장애친구 이해 인식 제고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으며 장애 특성과 능력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첫날 한마음수련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입소식에 이어 나무목걸이 만들기, 조별 깃발과 구호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을 하며 친구들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데 이어 둘째 날, 단체 활동과 공동체 게임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이 캠프는 참가학생들이 서로 몸을 부딪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 처음 만난 학생들과 서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했으며 캠프에 참가한 일반학생들은 단체 활동 중에도 장애친구를 배려하는 모습
성남시정보문화센터 중앙도서관은 100만권 도서 소장 기념 독서 문화 행사를 내달 한달간 연다고 24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찰칵 찰칵 사진 찍기, 내가 만든 예쁜 펠트 책갈피, 그림책 슬라이드, 이름표 만들기 등이 있고 사서가 추천하는 가을시, 독서 명언, 책 속의 좋은 글귀 등 도서 목록 4천부를 배부하기로 했다. 또 영화 속 소설 읽기 영화상영과 인형극 똥장군 구리구리를 공연한다. 또 용혜원 작가 초청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 주제 특강과 금융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송승용 저자 초청 행복한 부자되는 길 강연을 마련했다. 문의(031)729-4643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가 가정에서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과 자녀교육을 위해 ‘아버지학교’를 마련한다.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는 26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함께 생각보는 ‘아버지학교’를 오는 9월 20일부터 4회에 걸쳐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올바른 아버지의 역할과 자녀 이해를 통한 아버지와 자녀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되는 것으로 다음달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이달 27일과 10월 4일, 11일 모두 4차례에 걸쳐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아버지의 4대기능인 결속하기, 사랑하기, 인도하기, 파송하기와 남성의 상실요인, 남성의 회복을 위하여 등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참가비 5만원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의왕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031-4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교육청(교육장 김학진)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영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싱가폴·인도네시아에서 방학 중 단기집중 심화영어교육 프로그램 ‘Skip to the world!’를 진행했다. 이번 영어심화캠프는 3박 5일 동안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실시됐으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던 단기집중 기초영어캠프 ‘Hop to the world’의 후속으로 의정부관내 영어지원단 4명의 교사와 현지 영어가이드의 진행아래 영어몰입상황 속에서 다양한 영어사용 상황 및 문화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싱가폴 Poi-Ching초등학교 방문해 현지학생의 1:1 학교 안내받기, 호텔에서 음식시키기, 프론트데스크에 전화해서 모닝콜 예약하기, 매일 저녁 영어일기쓰기, 한국·싱가폴·인도네시아 3국의 장단점 비교해 영어 토론하기 등이었으며, 현지 문화유적 관광 등이다.
“세계 10대 물류업체 가운데 하나를 유치하고 에버랜드에 버금가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등 인천항을 환황해권을 넘어 국제적 중심항만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지난 8일 인천항만공사 2대 사장으로 부임한 김종태(61) 사장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해운 항만 정책을 입안하는 공직자에서 해운선사와 항만IT업체 경영자까지 김종태 신임 사장은 30년 넘는 세월동안 해운 항만 외길을 걸어온 전문가다. 30여년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난 탓일까. “전임 서정호 사장이 워낙 능력 있는 분이라 그동안의 성과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면서도 임기내 달성해야 할 목표를 묻는 말에는 똑 부러지는 말투로 인천항의 청사진을 당당하게 펼쳐 보였다. 인천항만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김종태 사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취임 소감은. ▲인천항은 지금 한국은 물론 동북아지역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항만이다. 과거와 달리 인천항이 항만 물류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이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 어려운 자리를 맡아 부담도 크지만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다면
동두천시 공무원과 민간단체가 봉사단을 구성,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 23일 소요동 소재 엘림요양원(원장 육근정)에서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옥), 고려수지침동두천지회(회장 남명우), 신성순 헤어아트(대표 신성순), 터미널안경(대표 김기홍), 동두천시청공무원 해피메이커봉사단(단장 홍현구) 등 16명이 연합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 신성순 원장이 노인들의 머리를 손질해 주었으며 김은옥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머리를 감기고 숙소 청소를 실시한 후 준비해간 떡, 과일, 과자 등을 전달하고 노인들과 함께하는 점심 시간을 가졌다. 남명우 고려수지침요법학회 동두천지회장을 비롯한 수지침봉사단원들은 노인 29명에게 수지침 서암봉 시술과 뜸치료를, 김기홍 터미널안경대표는 노인용 돋보기 30개를 전달하고 해피메이커공무원봉사단은 엘림요양원 외곽 청소와 수지침 보조 활동을 했다.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26일 실촌읍 삼리 산27의1 일대의 유휴농지에서 사랑의 배추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환회 광주시 새마을지회 회장을 비롯, 이상택 광주시의장, 구효서 시의원, 장치순 새마을 시협의회장, 박남숙 시부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지회 회원들과 함께 익숙한 솜씨로 배추모종을 옮겨 심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약 2천여평의 농지에 배추 1만1천 포기, 무 5천여개를 심었으며 11월말쯤 수확해 김장 1만여 포기를 담가 10개 읍·면·동의 불우이웃 및 20여곳의 사회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환회 지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나와 배추심기를 하는 지도자님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인정이 살아 있다고 느꼈으며 봉사정신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지난 22일~23일까지 포천 광림유스호스텔에서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 25여명과 범죄예방위원 25명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꿈을 심는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웃음치료, 진로탐색 프로그램, 토론 등 다양하게 진행돼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희망과 소신을 심어줘 자아 정체감 형성에 도움주는 시간이 됐다. 김장수 성남보호관찰소장은 “대상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직업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 행사로 지난 6년간 매년 실시해오며 큰 성과를 이끈데 만족하지 않고 계속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