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청이 최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전입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근간으로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한 ‘내사랑 김포운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3천4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까지 ‘교과서 밖 역사, 문화 탐방’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21일부터 권역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의 시목(市木)인 느티나무의 명칭을 따서 ‘느티나무 교실’이라 명명하고 이에 필요한 예산은 시에서 3천600만원, 교육청이 2천만원을 지원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이 교육은 3개의 코스로 설정해 1코스는 석정초 천문대-덕포진-오라니장터(3.1만세운동)-우저서원(조헌선생), 2코스는 애기봉-한재당-다도박물관-문수산성-통진두레놀이, 3코스(우천시 프로그램)는 석정초 천문대-태산가족공원(도자기체험)-통진두레놀이로 학교에서 희망하는 코스를 신청 받아 권역별담당자, 관리자, 학급담임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토록 했다. 특히 석정초교는 이번 느티나무교실을 위해 전 교사가 방학기간을 반납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에서 파견한 문화해설사가 학생들에게 김포의 역사·문화 유래를 설명해 교육의 효과
의정부교도소(소장 강동운)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지방교정청 및 동대문구 건강가족지원센터(오윤자교수 등 10명)의 주관하에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수형자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가족사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사랑 프로그램의 운영목적은 부모의 수형생활로 인해 소년·소녀 가장이 된 자녀와 가정이 해체위기에 처한 수형자의 가족관계를 회복시켜 수용생활 안정을 유도하고 출소 후 사회로의 원활한 복귀, 소중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는데 있다. 2일간의 프로그램일정은, 첫째날 가족간의 만남, 소통을 몸으로 느끼고, 둘째날은 화합과 약속의 장으로 가족의 희망과 행복에 대한 가족원의 약속과 노력을 통한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마무리 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수형자 이모(50)씨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았고 무엇보다 가족의 회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험했으며 사회에 복귀해서는 가정의 행복을 위해 자랑스런 아버지가 되야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한 수형자 및 가족의 미소에는 사랑과 화해의 감동이 가득찼다. 강동운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다양한 교화 프로그램을 통해 수형 생활하는데 좀더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을…
파주시 청소년 18명이 시의 자매우호도시인 중국 무단장시를 방문,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7박8일간 홈스테이 교류를 실시했다. 지난 2004년부터 무장단시와 교류를 시작한 이래 여러 차례 초청과 방문을 통해 우호관계를 다지고 있는 파주시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해외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화 마인드를 배양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대효과를 제공하고자 이번 홈스테이를 마련했다. 교류단은 중국에 머무르는 동안 중국학생 가정에서 1대 1로 홈스테이를 하며 백두산 탐방과 발해유적, 수이펀허 제일중학교 견학, 국경, 박물관 등 참관으로 중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지고 26일 중국 체험단 일행 18명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다. 중국 체험단 학생들은 한국에서 영어마을 파주캠프, 도서관, 연세대학교, 국회의사당 등을 방문하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가정에서 생활하며 상호 우정과 친목을 다지게 된다.
고양시 4-H연합회(회장 이민근) 회원 22여명은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9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유전자온실에서 국화 가꾸기 이론 및 국화 묘목을 심는 방법을 배우는 등 실천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재식 담당이 직접 이론 및 실기를 통해 국화의 품종, 재배과정 적심방법의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석한 모든 회원이 32℃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본 국화 묘종을 직접 화분에 심어보는 등 뜻있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4-H회원들은 “현장에서 이날 실습과 이론을 전문가를 통해 받은 소중한 교육을 봉사에 앞장서는데 많은 참고로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오는 10월30일 개최될 제51회 고양시 4-H경진 대회 시 회원들의 작품을 고양시 농수산물유통센터 앞 광장에 전시해 우수한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을 할 계획이다.
1950년 6·25전쟁 당시 UN군으로 참전한 노르웨이의 참전용사들이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방문 ‘6.25전쟁 정전55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참전비에 헌화했다. 이번 행사는 노르웨이국방부와 노르웨이재향군인회 주최로 ‘VETERAN 2008. NORMASH’라는 주제로 지난 21부터 27일까지 국내 주요 6.25전쟁 관련 시설물을 돌아보면서 치러졌다. 방문단은 노르웨이 예비역 육군 소장 ‘요한 브룬’을 단장으로 참전용사 5명, 유족, 현역군인, 언론기자 등 33명이다. 이들이 정전기념일인 이달 27일에 맞춰 동두천시를 찾게 된 것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노르웨이참전비가 있고 인근지역에 6.25전쟁 당시인 1951년 7월 노르웨이가 설치한 ‘NORMASH(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터가 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는 1954년 10월 철수할 때까지 623명의 의사·간호사 등을 파견해 수 많은 부상병과 민간인을 치료했다. 엘리자베스(노르웨이 국방부 대표)씨는 “우리 참전용사들은 55년만에 ’NORMASH‘가 있던 동두천
시흥시 정왕3동통장협의회(회장 김권식)는 지난 25일 정왕3동에서 외롭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초청,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나눔과 섬김의 사랑을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왕3동통장협의회가 독거노인 20여명을 직접 초청해 삼계탕을 점심식사로 대접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각 통장들은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박, 떡, 과일 등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차려 대접하고 불편한 곳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소임을 충실히 했다. 이번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재윤 정왕3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식사 대접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역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각 단체에서 담당구역별 어르신 방문하기,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만들기에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김권식 정왕3동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경로 효친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고 “늘 이웃과 함께 하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교무처장 류인모 ▲학생처장 이호철 ▲기획처장 박동삼 ▲도서관장 정영희 ▲정보전산원장 이상락 ▲대학발전본부장 박인호 ▲대학건설본부장 허명재 ▲산학협력단장 배철훈 ▲인천시민대학장 전일호 ▲정보기술교육원장 홍윤식
오산시는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여성회관에서 6회에 걸쳐 가족 구성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여름교실 행사를 가졌다. 36가족이 참여한 이번 여름교실은 초코렛무스, 아이스크림 케익 만들기, 재활용 골판지로 배 만들기, 머핀모양 천연비누 만들기, 비즈발 만들기, 후르츠 젤리케이크 만들기 등 6개 과목이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원할한 관계형성과 효과적인 대화방법 개선으로 가족공동체 일체감 형성을 도모한 이 행사는 수강료 5천원과 재료비를 본인이 부담했다. 한편 시는 부부 또는 부모·자녀간 원활한 관계형성으로 가족의 일체감을 강화하고 가족 공동체의 효과적인 대화와 의사소통 및 여름방학 동안 부모와자녀가 함께 한 여름교실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석수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야간산행과 함께 별을 관찰하며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빠와 함께하는 올빼미 캠프’(이하 올빼미 캠프)를 운영한다. 올빼미 캠프는 다음달 9일과 23일 두차례 오후 9시 30분부터 새벽시간대인 오전 2시 30분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되며 대상은 안양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 각 15명과 학생의 아버지 15명 등 총 60명(30명씩)으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해야 하며 현재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올빼미 캠프는 석수문화의 집을 출발해 야간산행을 거쳐 삼막사에 이르는 과정에서 우리 가족소개하기, 가족 이해활동, 느낀점 나누기, 회전식 별자리 만들기, 천체 망원경 조작법 익히기, 관측법 배우기, 관측(목성, 쌍성, 달 등) 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석수문화의집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우주과학에 대한 창의력을 키우며,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가정의 가장인 아버지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석수1동 주민센터 4층 (031)471-083
킨텍스는 29일 신임 사장에 한준우 전 코트라 부사장(56)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이날 오후 2시 킨텍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 한 사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에 코트라에 입사해 2006년 코트라 부사장, 2007년 킨텍스 비상임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