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국제교류단 19명은 지난 16일~21일까지 5일간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요성시(시장 임해봉)를 방문,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활동을 가졌다. 양국간의 청소년국제교류는 지난 2006년 요성시 방문, 2007년 광명시 내방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요성시를 방문하게 됐다. 중국 요성시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국제교류는 만찬회를 시작으로 동창호, 운하박물관 견학을 비롯 요성시 중학교·요성시청 방문견학후 현지 가정에서 3일간 거주하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문화적 차이를 인식함으로서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청소년국제교류는 양 도시간의 교류를 넘어 양국의 청소년들에게 마음과 마음의 소통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 소중한 추억과 꿈을 남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소년국제교류대표단의 관계자는 “단기적 교류가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 모임을 통해 광명시와 요성시의 청소년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 요성시 청소년들의 광명시 방문을 기약했다.
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제3경로당이 최근 개관돼 지역 노인들에게 개방됐다.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개관식 및 현판식에는 조희동 수정구청장, 박상윤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장, 남용삼·문길만 시의원, 최준웅 신흥1동장, 지역 노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 경로당은 지역 노인들의 숙원사업으로 신흥1동 5411번지 지상 1층 106㎡ 규모를 리모델링해 이날 준공한 것이다.
성남장학회는 오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제2기 대학 장학생 선발 접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장학생은 총 76명으로 일반장학생 28명, 우수장학생 40명, 자립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3명이다. 자격은 시 2년 이상 거주 대학생으로 일반장학생은 저소득층 자녀로 직전학기 평균 B(3.0)학점 이상, 우수장학생은 평균 A(4.0)학점 이상, 자립장학생은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평균 C(2.0)학점 이상, 특기장학생은 시·군단위 이상 대회 3위 이상 입상자 등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한학기 전액 등록금이 지급된다. 한편 재단법인 성남장학회는 현재까지 10년 동안 1만4천여명에 5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문의: (031)729-481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4급 전보▲도선관위 지도과장 주승만 ▲도선관위 홍보과장 김원식 ▲수원장안 사무국장 유승호 ▲수원팔달 사무국장 백정엽 ▲수원영통 사무국장 서병섭 ▲성남수정 사무국장 박원균 ▲성남중원 사무국장 문부두 ▲성남분당 사무국장 김도영 ▲의정부 사무국장 이용섭 ▲광명 사무국장 하명호 ▲평택 사무국장 이종문 ▲구리 사무국장 임성규 ▲오산 사무국장 김진영 ▲파주 사무국장 박희선 ▲여주 사무국장 박보명 ▲용인기흥 사무국장 배영수 ▲포천 사무국장 손광윤 ◇5급 전보▲도선관위 업무지원과장 최영환 ▲이천 사무국장 석두현 ▲연천 사무국장 권기종 ▲가평 사무국장 김영호 ▲도선관위 지도담당관 이순길 ▲성남분당 지도담당관 윤유식 ▲고양덕양 지도담당관 오근철 ▲시흥 지도담당관 나명환 ◇6급이하 전보▲성남 수정 최희근 ▲성남 중원 장행국 ▲의정부 남상만 ▲안양 만안 문덕주 ▲부천 원미 정광희 ▲광명 선관 최명현 ▲평택 이정희 ▲고양 일산서 윤병철 ▲의왕 정용남 ▲남양주 허종배 ▲하남 박 혁 ▲파주 김종억 ▲여주 이기덕 ▲이천 이용보 ▲김포 원장연 ▲포천 진장환 ▲연천 최왕섭 ▲가평 최환준 ▲도 이정희 ▲이천 이창선 ▲성남 분당 정혜영 ▲화성 이충영 ▲안성…
성남시 구미도서관은 여름방학 청소년 위한 음악회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0일 오후 4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릴 음악회는 중요무형문화재 가야금 이수자 정길선과 중요경기청소년 국악관현악단이 출연해 다양한 레파토리의 국악을 연주한다. 주요 연주 프로그램은 캐논 변주곡의 가야금 연주, 춘향가 중 사랑가 판소리, 상주함창 변주곡의 해금 2중주 연주, 아리랑 접속곡과 프론티어의 국악 관현악 연주 등이다. 연주회는 무료이며 선착순 120명이다. 문의:(031)729-4693
포천시 군내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선구)가 지난 2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공장의 피해복구 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군내면 유교리 소재 ㈜대한TLC가 인근 절개지에서 토사가 유입돼 공장가동을 ㅁ놋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원 10여명이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히 복구를 해줬다. 피해를 입었던 ㈜대한TLC 유미순 대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자원 봉사로 공장이 원 상태로 회복되자 “어려운 형편에 고심하고 있었는데 자기 일처럼 성심성의껏 도와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선구 소방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킴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이 원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앞장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질환으로 투병 중인 부친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 효를 실천한 해병 병사의 사연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8일 해병대에 따르면 해병대 청룡부대 김원기(25) 이병의 아버지 김학수(55·축산업·강화군 온수리)씨는 지난해 6월 간암 판정을 받고 약물치료를 받던 중 올해 5월 경 의료진으로부터 암세포가 전이돼 간이식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 이병은 부대에 보고를 하고 부대측의 배려로 휴가를 얻어 간 조직검사를 받은 결과 ‘이식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 이병은 지난 21일 국립 암센터에서 5시간의 대수술 끝에 자신의 간 일부를 부친에게 떼어주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부친과 함께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2살된 딸을 둔 김 이병은 “평소 무기 손질을 도맡아 해왔는데 이번에는 아버지의 아픈 간을 손질한 셈이 됐다”며 “아버지가 베푸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이병의 형(대학생·27)이 먼저 장기이식을 위해 조직 검사를 받았으나 부적합 판정을 받아 상황이 절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여성출소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성 향상을 꾀한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산하 오산삼미출장소(소장 김보현)는 지난 26, 27일 이틀간 강원도 영월에서 여성출소자 및 가족, 후원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복 멘토링 캠프’란 슬로건으로 자연생태체험 행사를 가졌다. 여성부가 여성발전기금을 지원한 이 행사는 여성출소자 및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여 자립기반 구축과 사회성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성출소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의 참의미와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후원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하는 멘토링 캠프를 가져 지난날 잘못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아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여성출소자 A씨는 “동굴탐험 및 급류타기 레프팅을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서 향후 사회복귀에 자신감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무엇보다 마음으로 부터 아들과 한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아도 손볼 곳이 많아 고민했는데 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해 수리해주니 정말 고맙네요 지난 28일 안산시 부곡동에 위치한 박모(58)씨 집엔 30도를 웃도는 찌는 날씨에 벽지를 바르는 손길이 분주하게 오갔다. 한쪽에선 풀질을 하고 한쪽에선 도배지를 벽에 정성껏 붙이는 작업을 하느라 온 몸이 땀에 젖을 정도의 더위도 잊은 듯 했다. 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 봉사단인 물사랑 나눔단 단원들의 이웃사랑 현장이다. 이날 40여명의 단원들은 두 그룹으로 나눠 안산 저소득 가정 2곳과 과천 부림동 ‘부림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모자가정인 박씨를 찾은 것은 정홍규(31)대리 등 10여명. 이들은 언제 도배를 했는지 누렇게 변색되고 찌든 벽지를 산뜻하게 바꿔주고 장판도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했다. 생활이 넉넉한 편이 못돼 집 단장을 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박씨는 자신들을 위해 고생하는 봉사자들에게 제대로 대접을 못한 것을 미안해하면서도 기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정 대리는 이마로 흘러내리는 땀을 연신 훔치면서 “벽지 바르는 것은 내 전문”이라고 씩 웃으며 발걸음을 또 다른 저소득 가정으로 옮겼다. 부림지역아동센터엔 전문 기술직이 나갔다. 전선
군포시가 지난 25일 시청 1층 현관에서 민원인과 직원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점심시간인 12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 이날 음악회는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도록 격려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로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군포시립소년소녀챔버오케스트라 23명의 단원들이 흥겹고 익숙한 멜로디의 연주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가야금과 플룻의 이중주인 ‘사랑의 춤’을 시작으로 레데츠키 행진곡의 오케스트라 합주곡까지 잠시 명품 공연장에 온듯 착각이라도 할만큼 연주자와 관객들은 하나가 되었다. 연주회가 모두 끝나자 뜨거운 박수와 함께 앵콜요청도 이어져 ‘오 솔레미오’를 앵콜곡으로 연주하기도 했다. 이번 음악회를 진행한 군포시립소년소녀챔버오케스트라(단장 남희)는 1996년 관내 중·고생들로 구성돼 창단됐고 현재 23명이 활동중이다. 연 2회 정기연주회 및 자매단체 교류,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 수시 기획공연을 하고 있다. 남길우 문화체육과장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대형연주회도 좋겠지만 앞으로는 음악회를 자주 접하기 어려운 병원, 동네의 작은 도서관, 퇴근길 전철역 등에서도 이런 작은 음악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