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주택화재 저감을 위해 택시 탑 광고판을 이용,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모토브와 협업, 택시 탑 광고판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 영상을 송출하며 홍보를 진행 중이다. 택시 탑 광고판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는 지난 한 달 동안 연수구(3만3041회), 남동구(4만7589회) 등 인천 전 지역 하루 평균 9087회, 한 달 총 27만2597회 진행됐다. 이종일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26일까지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에 참여할 환경오염 저감 혁신설비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기물처리와 악취 등 환경 분야 개선이 필요한 인천지역 기업의 환경 관련 현안 해결 및 녹색산업의 육성을 돕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환경 분야 개선이 필요한 인천지역 기업에 환경오염 저감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설비를 공급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악취, 대기, 폐기물, 수질 등 환경처리기술 등 4개 부문으로 환경오염 저감 환경처리설비 제작·설치비용을 많게는 6억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신청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인천 서구 정서진로 410 환경산업연구단지 C동 2층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연구소 연구개발부)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또는 인천TP 누리집(www.itp.or.kr)을 참조 하거나, 인천TP 녹색산업센터(☎032-260-0843)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종평가결과에 따라 최고 2억 원까지 지방자치단체 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며 “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더불어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은 13일 한국교직원공제회 국정감사에서 공제회원에 과도한 복리이자 제공 등 공제회 운영 부실을 유발하는 의사결정구조를 포함한 공제사업제도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초·중등 교원 및 교육행정기관 공무원, 국립대 교직원 등 약 73만 명이 가입돼있는 단체로, 장기저축급여사업 등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회원이 가장 많이 가입한 장기저축급여의 경우 현재 연 3.74% 연복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금기준 현재 19조4999억 원이 적립돼 있다. 장기저축급여 포함, 6개 공제사업의 누적총액은 31조 원에 달한다. 장기저축급여의 금리수준은 별도 설치근거법이 제정돼 있는 공제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시장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평균, 약 0.83%)와의 차이는 무려 2.91%p에 달한다. 박 의원은 공제급여율이 합리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저축급여 금리를 심의하는 제도분과위원회는 현 위원 8명 중 7명이 일선 교육청 행정국장, 국립대 교수 등으로, 직접적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다. 금리 조정과 관련해 제도분과위원회 심의사항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둘레길 일대에 메밀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서 논현고잔동 통장협의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둘레길 조성을 위해 메밀꽃발을 조성했다. 통장협의회원들은 둘레길을 찾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일궜다. 만개한 메밀꽃밭은 10월 나라사랑의 달을 맞아 울타리에 설치한 태극바람개비, 도로변 이색태극기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최정선 논현고잔동 통장협의회장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코로나19로 지치고 우울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쉼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활짝 핀 메밀꽃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남동구의 김장한마당 행사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2일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와 ㈜엔에스브이로부터 ‘2020 남동구 행복나눔 김장한마당’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2회 째를 맞는 김장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11월14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각 동별 이웃나눔 김장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비영리 사단법인 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2016년 11월 출범 후 소통과 화합,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행복나눔 김장한마당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남동구에 있는 방진·방음설비 전문 제조업체 엔에스브이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써달라며 300만 원을 맡겨왔다. 엔에스브이는 소음진동방지 및 소방내진분야 8년 연속 국내 매출 1위 기업으로, 인천 최초 부자 아너소사이어티로 등록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온정의 뜻을 전해준 데 감사 드린다. 나눔을 잘 전달해 소외된 곳이 없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인천시는 13일 국제회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 지역협력위원회(GTI LC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광역두만개발계획은 동북아 경제개발과 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몽골 등 4개 국이 회원국이다. 중국 동북3성과 러시아 하산, 북한 나진·선봉 등 두만강 유역 접경지의 무역과 투자증진 협력, 남북경협사업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인천시의 가입은 이날 열린 제8차 지역협력위원회(LCC) 온라인 회의에서 정식의제로 채택, 회원국의 승인을 거쳐 이뤄졌다. 지역협력위원회에는 4개 국의 지자체 24곳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인천시를 포함해 부산시, 제주시, 강원도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온라인 회의에서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시 소개에 이어 인천과 광역두만개발계획이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녹색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의 정책과 함께 저탄소, 친환경 도시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몽골 사막화 및 황사방지를 위한 ‘인천 희망의 숲 나무심기’ 등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경제협력분야와 관련,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후속사업으로 인천과 웨이하이 간 항
유천호 강화군수가 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지원을 시에 다시 요청했다. 시가 시행 중인 버스 준공영제에 강화지역 시내버스도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다. 유 군수는 지난 12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10월 중 정례회의에 참석, 이같이 요구했다. 버스 비수익노선 손실 보상금 지원 요청은 지난달 9월 중 정례회의에서도 제기됐으나, 시는 수용불가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유 군수는 “인천시는 준공영제를 실시하며 시내버스운송 사업에 대한 업무와 재정 부담을 하고 있다”며 “타 기초자치단체에는 재정 부담을 요구하지 않는데, 유독 강화군과 옹진군에만 부담을 지우고 있어 형평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강화군은 버스 외에 지하철 등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매우 부족하고, 최소한으로 운행하는 버스의 승객 대부분은 노인과 학생”이라며 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에 강화군 시내버스도 포함시켜 달라”고 재차 요청한 뒤 “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광역단체장 업무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시내버스 운송사업 권한에 대한 사무위임 철회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 주최로 열린 '제5회 인천장애인합창제'가 지난 7~8일 양일 간 무관중 비대면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후원으로 총 15팀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배운 실력들을 마음껏 발휘하는 계기가 됐으며 합창제를 통한 소통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초청 인사로 김성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진용환 신지식인 민간외교단장, 인도네시아 선교사 안태릉 목사,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특히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국제 홍보대사팀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으며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성식 인천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제한 속에 비대면 행사를 개최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인천지역 사회 각층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문화예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합창제는 지역대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1위 팀은 오는 11월24일 천안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 인천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상하부 통행이 14~16일까지 일시 통제된다. 신공항하이웨이(대표 전영봉)는 영종대교 현수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재하시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영종대교와 같은 해상 특수교량의 안전을 위해 해외 선진사례와 과학적인 점검 매뉴얼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량의 정밀안전진단은 시험을 위한 중차량을 교량에 정차시켜 실제적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재해 및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영종대교 재하시험으로 14일과 16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상부도로 전면 도로차단과 하부도로 일시적 전면통제가 실시되며, 신공항하이웨이는 영종대교 하부도로 1차로 소통을 통해 양방향 모두 통행에는 큰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계양구가 ‘지속 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구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실천운동에 동참하도록 관련 캠페인 및 문화 행사 등을 펼치는 한편 구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기질 및 도시환경 개선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주민 의식 개선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폭설·한파·가뭄피해 사례를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전하는가 하면 환경기초시설 견학과 찾아가는 녹색환경 교실을 병행하는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 어린이 기후변화 뮤지컬 공연을 마련, 어린이뿐 아니라 동행 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연친화적 녹색사업 육성 등을 목표로 스마트 그린도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원격측정 장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