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해병대를 체험하며 극기심을 기를 수 있는 훈련기회를 제공하는 해병대 여름캠프가 지난 22일 김포에서 시작됐다. 이 캠프는 사회공익 교육 사업으로 지난 97년에 시작해 주부, 직장인, 학생등이 참가했으며 최근까지 2만7천여명의 참가자 중 중·고생이 2만3천여명으로 청소년 지원자가 전체 87%의 비율을 차지해 해병대 캠프를 통해 ‘강한 정신력과 자신감’을 배우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해병대 관계자는 “기본반, 가족반, 고급반으로 구분되어 실시하는 이번 여름캠프의 훈련은 부대 견학 및 병영 생활, 해병대 상륙기습훈련용 고무보트인 IBS(Inflatable Boat Small)체험훈련, 상륙장갑차인 KAAV(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탑승훈련 등을 실시한다”며 “가족반은 기본반의 교육훈련 이외에 가족별 분임토의, 편지쓰기, 대화의 시간, 가족 사랑체험(세족식) 등을 마련하여 일가족이 같이 훈련하면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파주시 금촌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규)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이 희망하는 일터찾기’라는 주제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파주 청소년 커리어 체험 학교’를 실시한다. ‘파주 청소년 커리어 체험학교’는 시에서 주최하는 지역특화 명품 프로그램으로 청년 실업 문제가 장기화 되면서 직업이 경제 활동의 하나로 전락된 상황에 소질을 살리고 적성에 맞는 직업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고 분야별 전문 강좌와 현장 체험을 통해 직장 생활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기업은 유능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발전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기관은 임진각, 삼릉, 헤이리, 영어 마을, 프로방스, 출판단지, 장애인복지관, 농협, 가정지원센터등에서 참여한다. 김동규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의 직업관이 형성되고 지역사회의 유능한 인재 유치 및 효율적·전문적 인력 인프라를 확대하고 지역과 청소년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947-7942, 홈페이지(ww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2008년도 상반기 주요사업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조빈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 6급 담당 공무원 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1~2개과에 대한 심층 토론협의로 진행됐으며 상반기 추진성과, 주요사업 추진상황, 예산집행현황 등을 점검하고 미흡사항은 보완·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하반기 업무추진의 방향을 설정하는 터닝 포인트를 마련했다. 구는 보고회를 통해 구의 차별화된 시책으로 추진되는 주요사업 ‘Closing 10’은 1천만원 이상 투자사업 98개 사업과 500만원 이상 용역(물품)사업 37개 사업에 대해 10월말까지 마무리해 하반기 조급한 사업시행에 따른 부실공사를 예방하기로 했다. 또 상반기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상록’을 만들기 위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한대앞역에 난립한 노점상을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규모 화단조성, 해바라기 식재, 보행자 편의를 위한 보행로 확장, LED 휀스 설치 등으로 지역을 탈바꿈시켜 호평을 받음에 따라 하반기에도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한 걷고 싶은 거리조성 등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공무원 스스로 나눔 실천에 동참해 구청장이
파주시 민간방범기동순찰 연합대(대장 윤홍덕)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자율방범 체험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청소년 방범순찰 체험 활동은 읍·면·동별로 방범순찰대원과 학생들이 함께 방범취약지역을 직접 순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순찰대원들의 고충과 지역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파주시 민간방범기동순찰 연합대는 오는 30일까지 각 지대별 및 연합대 사무국에서 참가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다음달 4일 오전 10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참가 학생들의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파주시 민간방범기동순찰 연합대는 그동안 읍·면·동 각 지대별로 방범취약지역과 노약자 및 학생부녀자 안전귀가 지도, 인삼밭 등 농산물 창고주변 순찰과 돼지풀 제거는 물론 시의 각종 축제에서 활발한 자원봉사를 전개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의정부소방서(서장 김옥식)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물놀이 등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29일 의정부시 청소년 회관에서 ‘여름철 119 안전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이동안전체험교실, 수난구조 체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각종 소방장비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김옥식 의정부소방서장은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은 시기에 소방서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여름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의정부의 커다란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팔당호 인근 7개 시·군 국회의원과 주민대표들이 수질오염총량제(이하 오총제) 도입과 관련, ‘先 의무제 수용, 後 규제개선’의 정책노선 방향을 제시했다. 팔당수질정책협의회(공동대표 윤상익·이면유)는 22일 오전 7시30분 서울 렉싱턴 호텔에서 7개 시·군 국회의원 및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고 “오총제 의무제를 먼저 수용하지 않고는 어떠한 규제도 풀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그간 경기도와 이천시, 여주군이 ‘선 규제개선, 후 의무제 도입’을 고수함으로써 표류해온 오총제 도입 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규제개선에 대한 실리와 명분을 확보하자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게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범관(이천·여주) 국회의원은 “지난 1998년부터 ‘수익자 부담원칙’을 적용해 규제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음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통일된 목소리의 협의체를 만들어 정부를 상대로 실리를 얻어내자”고 말했다. 또한 정병국 국회의원도 “오총제…
성남시와 성남발전연구소는 22일 성남시민회관에서 저출산·고령화 대응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대안 마련을 강구했다. 이날 이삼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정책팀장은 성남시 저출산 대응방안 주제발표에서 비교적 높은 가임여성인구비 등 호조건의 출산 환경에다 지자체의 대안 강구 등이 뒷바침 될 경우, 성남시가 범 국가적 인구 정책 성과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팀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은 19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2005년에는 1.08까지 감소해 OECD 평균 출산율 1.6%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성남시 출산율은 2005년 1.05, 2006년 1.09로 전국 및 경기도보다 낮은 수준으로 연간 출생아 수는 2004년까지 연간 1만명 이상였으나 2005년 9천813명으로 1만명 이하로 감소해 현재까지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7년 현재 성남시 인구중 유소년 인구(0~14세)는 16만7천명, 생산가능인구 (15~64세)는 71만6천명, 65세 이상 노인는 7만1천명으로 총인구대비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75.1%로 전국의 72%, 경기도 72.2%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노인인구 비중은 7.4%로 이미 고령화 사
양평소방서(서장 최병일)가 2008년도 상반기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는 소폭 감소한 반면 재산피해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06건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5건에 비해 21%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명피해는 10명(사망1, 부상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명(사망1, 부상 11)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산피해는 11억5천여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1천여만에 비해 89%가 증가해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에 있어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중요한 척도가 되는 5분 이내 현장 도착율이 30%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현장 도착율은 5분 이내가 전체 106건 중 30건(28%)으로 나타났으며 10분 이내 40건(38%), 20분 이내 31건(29%), 기타 5건(5%) 순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현장 도착시간 5분을 초과한 76건에 대해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5km이상 원거리가 60건(79%)으로 나타났으며, 도로협소 10건(13%), 기타 6건(8%) 등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일산서구의 건축 관련 각종 인·허가에 대한 행정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민원인 75%가 만족하는 등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건축과에서 처리된 건축허가(신고), 건축물 용도(표시)변경, 개발행위허가 등 총 6종의 인·허가 서류와 관련 접수부터 처리까지 민원인이 직접 느끼는 점을 ‘처리기간에 대한 만족도’, ‘담당 공무원의 친절도 및 전문성’, ‘공정성’ 등으로 구분해 설문 조사를 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족 한다’ 75%, ‘보통이다’ 19%, ‘불만족 한다’ 6%로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결과(만족 57%, 보통 33%, 불만족 10%)보다 민원인들이 건축과에서 처리되는 민원에 대한 만족도가 한층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한다’라는 이유로는 ‘친절’, ‘폭넓은 이해’, ‘충분한 의견 수렴’ 순으로 나타났다.
제3회 과천 토리배 3on3 길거리 농구대회가 다음달 9~10일 양일간 관문체육공원 야외농구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고등부·중등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승, 준우승, 3위, 4위, 페어플레이상(최고 100만원에서 15만원 상당의 농구용품상품권), 최우수 선수상(각 10만원), 우수 선수상(각 5만원), 3점 슛 컨테스트상(각 5만원)을 수여한다. 대회엔 연예인 농구단 더홀(임혁필 구단주)의 시범경기 및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티셔츠)도 지급한다. 신청자는 내달 2일까지 과천시농구연합회(http//cafe.daum.net/gwacheon), 과천시체육회(www.gcsports.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