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승수)가 지역의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농협 의정부시지부는 지난 10일 의정부 호암초등학교(교장 이규철) 4학년 전학급 120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비암2리 팜스테이마을(대표 김상철)로 농촌체험학습을 떠났다. 이번 행사는 인근 농촌에서의 감자캐기 영농활동과 전통떡만들기, 경운기 타기 등 농촌체험을 통해 잊혀져가는 농촌생활과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솔 교사들은 열악한 환경속에 있는 어린이들의 반응이 좋아 다음 기회가 있으면 농협과 함께 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농협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승수)에서는 의정부시, 양주시 초등학교 어린이중 소외계층 자녀에 대해 농촌체험 등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획경제국장 권익철 ▲행정지원국장 김한조 ▲복지문화국장 전만기 ▲평생학습원장 윤정택 ▲도시국장 배찬주 ▲환경수도사업소장 박종걸 ▲건설교통사업소장 송경운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 심재권
남양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남양주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최근 요양보호사 및 요양보호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청 푸름이방에서 ‘요양보호사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취업설명회는 이동희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장이 지난 7월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따른 요양보호사 취업과 관련, 요양보호사로써의 자세 및 이미지 메이킹 등 요양보호사 취업전망에 대해 강의를 했다. 특히, 이날 강의는 요양보호사 급증함과 동시에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보호사파견기관의 수가 증가하는 현실에 발맞추어 요양보호제도 시행 내용 및 지역 내 요양보호사 수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실제적인 취업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도록 했다. 남양주 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취업 설명회 이후에도 요양보호사 취업과 관련해 정보는 물론 구인, 구직 관리를 통해 사후 서비스도 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니 연료비 안 들어 좋고 운동을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되고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거기에다 환경오염 줄이기에도 한몫하니 그야말로 1석3조 아닌가요” 과천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고유가의 높은 파고를 자전거로 넘고 있다. 출퇴근과 출장을 자전거로 하고 시내 장보기할 때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자타사)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7시 시청 정문을 통과하는 자전거 한대가 있었다. 시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김계균(46)팀장. 남들이 곤히 잠든 시각에 수원 집에서 출발한지 1시간30분만에 근무지에 도착했다. 상큼한 새벽공기를 페달로 가르고 왔지만 그의 전신은 땀에 흠뻑 젖어있었다. 자가용을 버리고 30㎞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한지 이제 두주 째다. “처음엔 무척 힘들었죠. 특히 지지대고개를 오를 땐 숨이 가빠오죠. 그러나 적응이 되다 보니 이젠 괜찮아졌습니다. 나 자신 건강해진 느낌이 들고 업무도 미리 챙겨 좋고…” 건설과 직원들 대부분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동시 아예 자전거 3대를 공용으로 구입, 관내 출장에 사용하고 있다. 여인국 시장은
“지난 2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의왕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이동수 의원(59·한나라당)의 일성. 이 의장은 “앞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듣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는 생활정치의 구심점이 되는 의회 만들기에 정성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의장은 초선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의왕청년회의소 회장,부곡초등학교 체육진흥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의왕호스피스 에덴의 집 이사장을 맡아오고 있기도 하다. 이동수 의장은 “음지에서 소외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보듬어 훈훈한 의왕을 건설하고 어려운 경제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시민 여러분을 위한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함께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 항상 문을 열어 시민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시는 질책과 조언을 달게 받겠다”라고 약속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남수(55)씨와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화초가꾸기.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수렴하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의왕시의회가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의왕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상돈 의원(47·통합민주당)의 각오다. 김 부의장은 “집행부가 적법하고 합리적으로 행정을 펼치는지의 감시와 견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면서 “의왕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의장과 함께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 부의장은 특히 “의원들 간 결속된 분위기가 의회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기본”이라고 말하고 “후반기에는 모든 의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일을 순조롭고 합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중재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 4대 후반기 의왕시의회 부의장에 이어 이번에 두번째 부의장에 선출된 김상돈 부의장은 동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의왕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 의왕문화원 이사, 의왕시 청소년상담센터 운영협의회 회장도 맡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차금숙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과 등산.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베트남 빈시 등 청소년대표단을 초청해 남양주시 청소년과 ‘2008년 남양주시 국제하계 캠프’를 실시한다. 각국 청소년 115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남양주시청과 의회를 방문하고 다산유적지 등 문화유적지와 환경시설·청소년문화 공간탐방 등을 한다. 또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전통악기를 배우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시 청소년대표단 가정을 방문해 한국가정문화 체험을 펼치는 등 청소년들 간의 우호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각종 레포츠 체험과 아시아 4개국 청소년 토론회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각국 청소년들이 상호 인적·정보교류를 통한 문화교류 체험으로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갖추고 세계화에 걸맞는 21세기형 창조적인 차세대 글로벌 엘리트 지도자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소년 하계캠프는 지난 2002년부터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중국 상주시 청소년 분야 교류협정을 통해 상호방문하고 있으며, 베트남 빈 시와도 교류협정을 맺을 예정이다.
여주군의회 의원들이 10일 제5대 개원 2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1일 환경미화원 체험’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장애인체험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한 이번 ‘환경미화원 체험행사’는 후반기 의장 취임식을 대체하는 행사로 알려져 의회의 열린의정 실천의지를 보였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체험에 나선 7명의 군의원들은 여주읍사무소 환경미화원들과 새벽 3시부터 아침 6시까지 리어커와 청소차량으로 여주읍 시가지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했다. 행사를 마친 의원들은 시내 음식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미화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개원 2주년 의정을 의미있게 시작하자는 의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이날 체험행사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쓰레기 문제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강구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는 반응이다. 이명환 의장은 “개원기념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며 “체험행사를 통해 의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자기훈련 계기가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하남 신장중학교 정선열 교사와 하남초교 전찬진 행정실장, 신장초교 조인환 교직원 등 3명이 광주하남교육청이 선정한 올 2/4분기 친절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10일 광주하남교육청에 따르면 매 분기마다 친절 우수직원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들의 친절도를 높여 공교육의 신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친절 우수직원에 선정된 신장중 정선열 교사는 방과 후 및 주말에 미술지도를 벌여 각종 대회에 출품한 학생들의 작품이 다수 입상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매월 학급 신문을 발행해 학교생활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하는가 하면 부적응 학생 지도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하남초 전찬진 행정실장은 하남문화의 거리를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문화의 거리는 하교 시간 학생들을 기다라는 학부모들의 쉼터로 이용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배알미동에서 다니는 소수 학생들에게 수시로 자가용 하교봉사활동을 벌였다. 신장초 조인환 교직원은 노후된 옥상의 청소 및 화장실 수선, 교실 내 책걸상 수선 등에 솔선수범했다. 조씨는 운전업무를 맡고 있으며 틈틈이 시간을 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들의 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 평행선을 긋는 견제보다는 화합하고 동반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제2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중효(49·한나라당·가지역)씨의 포부. 이 의장은 3선으로 경복대 경영과를 졸업했으며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제3·4대 포천군의회 의원(행정자치·산업건설위원장)에 이어 제1·2대 포천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이 의장은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창의적인 의회가 되도록 의원님들의 뒷바라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제2대 후반기 의회는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운영으로 시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앞서가는 의회가 되도록 충정을 다바치겠다”고 약속했다. 가족은 부인 노연옥(45)씨와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와 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