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민주주의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선진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2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정종근(48·한나라당·다지역)씨의 일성. 정 부의장은 초선으로 경복대 행정과를 졸업했으며 가산면 청년회장과 체육회장, 포천시축구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전반기의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냈다.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에 평소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성실한 의정활동의 대명사로 불린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의 참된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데 열과 성을 다 하겠다”며 “포천시의회가 시민여러분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들의 조언과 고언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족은 부인 이희정(42)씨와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축구와 등산.
<경기도> ◇신규(지방전임계약직 1호)▲김성배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 ◇2급 승진 ▲이화순 도시주택실장 ◇3급 승진 ▲박성권 신도시정책관 ▲김창규 수도권교통본부장 ◇4급 승진▲이춘구 제2청 농정과장 ▲이흔재 한국산업단지공단 파견 ▲봉만종 명예퇴직(특별승진) ◇4급 전보▲감사관실 감사총괄담당 김원섭 ▲계약심사과 총괄심사담당 박충호 ▲계약심사과 용역심사담당 김재승 ▲계약심사과 물품심사담당 신재택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1담당 박준용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2담당 박노극 ▲예산담당관실 복지환경예산담당 강희진 ▲법무담당관실 법제담당 이용근 ▲경제정책과 전시컨벤션담당 이재영 ▲고용정책과 경기뉴딜담당 류돈현 ▲투자지원과 이재성 ▲총무과 총무담당 한태석 ▲총무과 공무원단체담당 김한욱 ▲총무과 기록관리담당 길동섭 ▲문화정책과 문화재보존담당 김진원 ▲해양수산과 자원관리담당 김종목 ▲노인복지과 장묘문화담당 지재성 ▲대기관리과 대기총량담당 김덕진 ▲대기관리과 생활환경담당 홍성유 ▲교통개선과 교통운영담당 우관명 ▲교통개선과 교통정보센터담당 홍동기 ▲재난관리과 민방위비상대책담당 김만원 ▲신도시기획과 행정지원담당 남기문 ▲가족여성정책과 여성기획담당 김복자 ▲가족여성정책과 여성인력
고양시 덕양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책 나래’가 점심시간을 활용한 직원 독서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독서삼매경으로 식히고 있다. ‘책 나래’ 독서동아리는 직원의 여가 활용과 독서를 통한 업무 향상을 위해 지난해 직원 30여명으로 시작,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책 읽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책 나래’는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모여 한 주 동안 읽은 책에 대한 소감과 감동이 있는 글을 발표하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토론의 마당도 열고 있다. 지난 8일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장재영씨(덕양구 총무과)가 ‘경청’을 읽은 소감을 발표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와 관련해 ‘광우병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광우병의 역사와 원인, 증상, 국제기준, 인터넷에 떠도는 거짓과 진실에 관한 이해와 토론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책 나래 회원들은 “독서발표 덕분에 책 한권이라도 더 읽게 되었다”며 “좋은 책을 직원들에게…
시흥시 1%복지재단(대표이사 정명신)은 지난 7일 국제로타리3690지구(총재 정주화)로부터 백미 316포를 기탁 받았다. 기탁된 백미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 제12지역 7개클럽(정왕·시흥중앙·시흥희망·연성·시흥서해·시흥선봉·시흥옥구로타리클럽) 회장단 합동 이·취임식을 기념해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각 클럽 회원들의 뜻에 따른 것이다. 연성로타리클럽의 김영곤 회장은 “일회성 화환 대신 백미를 받기로 결정했으나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수량이 모아져 이렇게 뜻 깊은 나눔을 전할 수 있었다”며 백미를 전한 모든 축하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 1%복지재단 정명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로타리3690지구의 이번 백미 기탁 또한 관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큰 희망이 되어 전달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시흥시의 모든 단체 행사시 화환 대신 백미나 생필품을 받아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농민이 경작해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농협에서 전량 수매하고 지역 기업체에서는 농협이 수매한 농산품 전량을 생산 재료로 구입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3단체의 모범사례가 있어 화제다. 파주시 월롱면 월롱농협(조합장 사주환)과 ‘건강을 선도하는 기업’ 옹심원(대표 최종수) 그리고 파주시 장단콩을 재배하고 있는 파주시 파평면 덕천리 장단콩작목반(25농가)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 3단체는 지역 특유의 후한 인심을 바탕으로 지난 2006년부터 삼위일체를 요하는 협의체를 구성, 운영해 오고 있다. 이로써 농협은 농산물 구판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농민들은 농산물 수요 공급의 안정과 농가소득증대를 기업은 생산의 안정성을 찾는 등 각자의 실리를 챙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특히 ‘건강을 선도하는 기업’ 최종수 대표는 “콩 수확량이 풍부한 전라도나 제주도에서 구매하는 콩가격이 ㎏당 200원가량 비싸긴 하지만 토양이 우수한 파주지역에서 재배한 콩의 품질이 훨씬 우수해 전량 파주콩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3단체의 협의체를 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김양기 시의원(한나라당)은 &ldqu
군포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열 손상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콜앤쿨(Call & Cool)’ 시스템 운용 등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는 우선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를 위해 노유자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미신고시설에 대해서도 방문을 통해 안전보호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까지 3개월간 구급차에는 상시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검안라이트, 체온계, 정제소금 등을 적재해 ‘열 손상 환자’의 119구급대 요청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콜앤쿨(Call & Cool)’ 시스템을 운용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얼음조끼가 무더위에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시원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보건소는 1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관내 30∼60대 주부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년 여성들의 공공의 적으로 알려진 요실금 예방교육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오는 현상으로 원인도 다양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다. 군 보건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와 소변 검사를 실시하고 필수적인 간단한 체조 및 요실금 예방 체조 호흡법, 우울증, 스트레스 검사, 골다공증 검사, 명상음악과 함께 요실금 예방체조 등을 실시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을 노화에 따른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는 시민단체와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것을 법제화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안양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단체 참여 및 지원 조례’(이하 사회안전 지원조례)를 전국 처음으로 공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안전 지원조례는 지속해 방범활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범죄로부터 희생당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의 피해자 유족에 대한 장례비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조례는 지자체로는 전국에서는 처음이다. 시는 이같은 지원근거를 발판으로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사회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로컬거버런스(Local governance : 지방정부와 지역기업, 학계, 비정부기구, 언론 등 지역사회 구성인자간 협력적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 아동과 청소년의 신변안전을 확보함으로써 행복도시 건설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에 대한 제도적 장치는 마련돼 있으나 범죄를 완벽하게 예방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지역사정에 밝은 시민들을 예방활동에 참여시켜 방범효과 제고와 함께 자긍심을 부여하고 그동안 이렇
과천시는 초등 5·6학년생(60명)과 중학생(2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8월1일까지 ‘여름나기 해양 공동체 교육캠프’를 운영한다. 이 캠프는 청소년수련관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강인한 개척정신과 탐구심,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시와 자매도시인 경남 통영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박 3일간 서바이벌 게임, 나전칠기 공예, 수상 안전교육, 공동체 항해훈련, 바나나 보트, 캠프 화이어 등 다양한 해양체험 활동을 한다.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cyc.go.kr)로 접수하면 되며 14일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해 게시할 예정이다. 수강생의 참가비는 5만원이다.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심평강)가 여름휴가 출발전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을 배양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북부지역 11개 소방관서에서 ‘119안전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119안전체험 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예방 및 대처요령을 습득·체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수련시설 등 청소년 이용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출장 안전체험 과정도 운영되며 안전체험에 풍선아트, 종이접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놀이문화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 내용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및 대처요령 체험 ▲열·일사병 및 폭우시 낙뢰, 감전사고 예방교육 및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문의하거나 경기 제2소방재난본부 또는 관할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