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서장 이민원)는 지난 4일 2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중 월례조회와 함께 KT 평택지사 권택건 CS 강사를 초빙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일선 직원들의 태도변화와 실천의지를 다져 민원인에게 신뢰도 제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KT 평택지사 권택건 CS 강사는 “고객과 접하는 모든 순간을 의미하는 MOT는 15초 동안 결정되므로 스스로의 서비스에 자신감을 지니고 즐기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례조회에선 서내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 및 모곡안전센터 주현문 소방장과 김근환 신임 소방사 간의 멘토, 멘티 결연식이 있었다. 이민원 서장은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성공을 위해선 훈련이 최선으로 실질적인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실전에서 실수를 하지 않는다”며 “보다 내실 있는 소방훈련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문화원은 제11회 강정일당 상(償)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강정일당(1772~1832)은 조선후기 여류 문사로 시문, 시화, 성리학, 경술에 능했고 해서를 잘 썼으며 재덕(才德)이 겸비된 비범한 여성으로 묘소와 사당이 수정구 금토동 청계산에 있다. 사당은 성남시가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 보전하고 있으며 정일당 유고집에는 40여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강정일당 상 추천 대상은 3년 이상 시 거주 50세 이상 여성으로 인품이 어질고 향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야하며 추천 자격은 구청장, 동장, 사회단체장 등이다. 선정자에게는 성남문화원장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031-756-1082)
평택시는 오는 31일 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 민물고기축제와 관련한 사전협의회를 지난 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실시해온 전국 민물고기축제는 내수면어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민물고기 홍보와 내수면어업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는 평택시 관련부서를 비롯 경찰서, 소방서, 한국농촌공사 등 30여개 유관기관과 수산단체가 모여 지난해 미흡했던 점을 논의하며 이를 바탕으로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 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 안광천 산업환경국장은 여름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택시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 및 단체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민물고기축제는 순수 어업인들로 구성된 민물고기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리며 민물고기 맨손잡기는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민물고기잡기 프로그램, 각종 문화체험행사 등 총 30여개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지난 4일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현장을 참관하기 위해 한국갱생보호공단 산하 오산 삼미출장소를 방문하고 여성출소자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여성부 후원으로 시행하는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현장을 참관하고 프로그램 진행자 및 여성출소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효과를 몸소 체험해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보다 실질적으로 후원하기 위한 방안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변 장관은 이날 삼미출장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각종 미디어 등을 통해 여성출소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효과를 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직접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대상자들을 만나보니 이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주체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여성출소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양성 평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하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조재연 한국갱생보호공단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인 여성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매년 여성출소자들의 사회성향상 프로그램을 후원해 주는 여성부에 감사한다”며“앞으로
동두천 지역 봉사활동에 나설 다솜봉사회와 우정봉사회 결성식이 최근 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을 비롯 적십자 경기도지사장, 이담·엔젤봉사회장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두 봉사단체의 결성을 축하했다. 결성식에서 봉사회 회장들은 지역봉사활동에 열과 성을 다해 회원모두가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오세창 시장도 축사를 통해 “2개 봉사단체 결성으로 시의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다솜봉사회(회장 최봉규)와 우정봉사회(회장 조애자) 결성으로 기존 4개의 봉사단체로 활동이 열악했던 동두천시가 6개 봉사단체로 지구구성이 가능한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이날 새롭게 결성된 다솜봉사회는 시청 공무원을 중심으로 20명의 회원이, 우정봉사회는 15명의 여성회원들로 구성돼 향후 활발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5급 승진 ▲죽전2동장 이기주 ◇6급 승진 ▲처인구 전병조 ◇6급 전보 ▲환경과 조윤희 ▲환경과 김승규 ▲하수도사업소 운영과 한일규
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의 ‘대학생 실학캠프 2008’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다산 유적지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다산 유배지에서 실학을 만난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의 다산수련원에 머물면서 실학유적지를 답사하고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다. 답사 코스는 경기도 남양주(다산 유적지), 수원 화성(실학 유적지), 전남 강진(다산 유적지), 해남(대흥사·녹우당), 보길도, 전북 부안(반계 유적지) 등지이다. 동행 강의를 위해서 신병주 교수(건국대 사학과), 김영호 대표(무예24기 보존회) 등 실학전문가들이 동행한다.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해마다 열리는 이 여름캠프는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2일 문화유적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강화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알려 줄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반 개강식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은 강화를 찾는 수학여행단과 단체관광객 등에게 한민족 역사의 중심지인 강화도의 역사문화에 대해 설명을 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및 강화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 활용키 위한 것이다. 교육은 2일부터 6주간에 걸쳐 매주 3일간 강사를 초빙해 문화관광해설사 의미와 역할,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안내 해설기법, 관광가이드의 일반사항 등에 대해 이론과 현장실습 위주로 실시된다. 이날 안덕수 군수는 특강을 통해 “전원이 교육을 수료해 강화를 찾는 수학여행단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해설로 자랑스런 강화인의 삶의 역사, 문화와 자연 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환자 중심적인 전문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전 의료진 및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척추관절 전문 디지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군포병원(군포시 당동 785-3) 김성찬(52) 원장의 각오다. 오는 9월로 개원 4주년을 맞는 군포병원은 지역에서 작지만 강한 ‘강소(强小)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군포병원은 지하3층, 지상6층 규모의 비교적 아담한 병원이다. 하지만 김성찬 원장을 비롯해 척추, 인공관절, 관절경 등 각기 전문분야의 대학병원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교수출신 과장들이 풍부한 경험과 산지식을 바탕으로 질병은 물론 환자들의 정신과 마음까지 치료해 나간다는 각오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김 원장은 “기존 정형외과(4개과)를 포함 내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 등 4개의 전문 진료과목 외에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100병상 규모의 명실상부한 전문병원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하고 “무엇보다 환자들에게 다양하고 편안한 의료서비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김재천 지부장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부 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47주년 및 통합 8주년 기념행사에서 농업협동조합육성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농업인 10명, 농협조합장 5명과 함께 농협중앙회 직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정부훈·포장(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지부장은 이날 수상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뜻하지 않게 큰상을 받았다”며 “주변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특히 안산시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천 지부장은 1971년 농협에 입사해 38년간 재직하면서 많은 공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탁월한 업무추진과 인품으로상하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재천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오른쪽)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본부 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47주년 기념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