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없이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같은 또래의 새 친구를 사귀었다. 말 벗과 함께 영화도 같이 볼 수 있는 파트너를 맞아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됐다. 안양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중심이 돼 봉사와 취미활동 등 활기찬 노년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안양실버포럼’(ASF)은 최근 안양의 한 음식점에서 노(老)노(老) 자매결연식이라는 흐뭇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실버포럼 회원 102명과 동년배의 독거노인 102명이 1:1로 친구로서의 연을 맺은 것이다. 이날 결연을 계기로 실버포럼 회원은 결연한 친구 노인에게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가족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또 영화관람, 문화유적 답사, 야유회 등 각종 문화활동도 함께 하는 등 친구로서의 우애를 나눌 예정이다. 실버포럼의 한 관계자는 “어렵게 홀로 쓸쓸히 살아가는 노인들에게 동년배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인구 고령화 시대에 노인문제 극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장은 실버포럼의 하모니카 합주와 탈춤, 기타연주, 장미꽃 전달식 등이 진행돼 화기애애했으며 이필운 시장을 비롯
‘제6회 남양주시 여성상’ 수상자로 예능부문 이연수(64)씨, 봉사부문 성영숙(56)·김연옥(62)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시는 올해 예년보다 많은 13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경쟁이 치열했으나 여성상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해 부문별 구분 없이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은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예능부분 수상자인 이연수씨는 1990년 모란미술관(남양주시 화도읍) 개관 이후 방학마다 무료 청소년 미술교육 및 도예체험교실을 운영해 왔다. 또 2006년에는 ‘열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다문화가족 한국전통 혼례행사를 후원하는 등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알린 공이 크다. 봉사부문의 성영숙씨는 진접읍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사랑의 쌀 나누기’를 10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매년 연탄 3000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는 지역의 환경 파수꾼이 돼 ‘광릉 숲 지킴이 운동’에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설악산대명콘도에서 성남시농업경영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 성남시지부, 성남 농협, 낙생 농협, 시 농업경연인연합회 등에서 회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농업 발전 위한 과수, 화훼, 난 등 각 농업 부문별 분임 토의와 경남 합천군연합마케팅 사업단의 발전사례 발표, 시정 소개 등이 있었으며, 농업인 친목·화합의 장을 가져 내실속 흥미진진한 행사였다는 평가다.
가족 없이 홀로 어렵게 살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같은 또래의 새 친구를 사귀었다. 말 벗과 함께 영화도 같이 볼 수 있는 파트너를 맞아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됐다. 안양에 거주하는 노인들이 중심이 돼 봉사와 취미활동 등 활기찬 노년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안양실버포럼’(ASF)은 최근 안양의 한 음식점에서 노(老)노(老) 자매결연식이라는 흐뭇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양실버포럼 회원 102명과 동년배의 독거노인 102명이 1:1로 친구로서의 연을 맺은 것이다. 이날 결연을 계기로 실버포럼 회원은 결연한 친구 노인에게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가족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또 영화관람, 문화유적 답사, 야유회 등 각종 문화활동도 함께 하는 등 친구로서의 우애를 나눌 예정이다. 실버포럼의 한 관계자는 “어렵게 홀로 쓸쓸히 살아가는 노인들에게 동년배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고 인구 고령화 시대에 노인문제 극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장은 실버포럼의 하모니카 합주와 탈춤, 기타연주, 장미꽃 전달식 등이 진행돼 화기애애했으며 이필운 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과 대한노인회지회, 화성시 해피
‘제6회 남양주시 여성상’ 수상자로 예능부문 이연수(64)씨, 봉사부문 성영숙(56)·김연옥(62)씨 등 3명이 선정됐다. 시는 올해 예년보다 많은 13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경쟁이 치열했으나 여성상의 위상을 한층 높이기 위해 부문별 구분 없이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은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예능부분 수상자인 이연수씨는 1990년 모란미술관(남양주시 화도읍) 개관 이후 방학마다 무료 청소년 미술교육 및 도예체험교실을 운영해 왔다. 또 2006년에는 ‘열린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다문화가족 한국전통 혼례행사를 후원하는 등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알린 공이 크다. 봉사부문의 성영숙씨는 진접읍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사랑의 쌀 나누기’를 10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통해 매년 연탄 3000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는 지역의 환경 파수꾼이 돼 ‘광릉 숲 지킴이 운동’에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연옥씨는 남양주시 적십자봉사회장으로 활동하며 거동이 불편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봉사, 반찬봉사를
“구리·남양주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학교설립 문제와 관련해 지역별로 철저히 파악해 무난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일 구리남양주교육청 관리국장으로 취임한 이성모(58) 신임국장이 밝힌 각오다. 이 국장은 지난 1973년 공직에 첫 발을 디딘 후 포천과 의정부, 성남 등에서 근무했으며 직전에는 도교육청 총무과에 재직했다. 포천이 고향인 이 국장은 지난 2001년 부터 3년간 고향인 포천교육청에서 관리과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등산을 즐기며 포천에서 노모와 부인, 두 아들과 살고 있다. 매사에 빈틈이 없고 확실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 임종선 지부장은 1일 광주시를 방문해 매월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의 장학금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매년 기탁하기로 했다. 임 지부장은 시장실에서 조억동 시장을 면담하고 “우수인재 양성에 광주시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조 시장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가 동참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탁하신 장학기금은 광주시의 발전을 한걸음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 임종선 지부장이 1일 광주시청을 방문, 조억동 시장(오른쪽)에게 장학금 기탁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오산시보건소가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코너’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매주 1회 간호사, 금연상담사 등이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검진, 당뇨, 건강상담, 금연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찾아가는 건강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보건센터 역할로 전담 방문간호사 5명이 운영하는 방문보건건강관리 지역담당제를 펴고 있으며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지금까지 2천여명이 상담을 받았다. 한편 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인식 변화와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운동, 영양, 비만, 절주사업을 확대해 건강실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산시 보건소가 매주 1회 간호사, 금연상담사 등이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코너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이천시지부(지부장 이교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장학생 11명과 인재육성장학생 2명에게 총 2천880만8천500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농협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은 농업인의 교육비 경감과 농촌사회의 인재양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농업인 및 그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08년도에는 1학기 장학금을 지급하는 우수장학생과 일정한 기준을 유지할 때 졸업까지 지원되는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구분해 선발, 지원했다. 이교훈 지부장은 “이날 지급된 장학금이 자녀들의 학비가 올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총무국장 장주환 ▲의회사무국장 주기수 ▲농업기술센터소장(직무대리) 김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