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4년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은 지난해 국내·외 전시회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비가 증액됐으며, 지원 한도도 해외 전시회의 경우 2배 이상 늘었다. 신청 대상은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중 올해 개최하는 국내 또는 해외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제조업체이다. 시는 신청 기업의 국내·외 전시회 참여 준비 정도를 비롯해 기술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하여 국내 전시회 11개 업체, 해외 전시회 4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내 전시회에는 최대 200만 원, 해외 전시회에는 최대 800만 원까지 기본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해외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이영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제품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가 도심 거리 곳곳에 예술적 향기를 입히는 ‘공공디자인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6일 시는 이 프로젝트는 공공건축물 외벽을 활용하여 거리를 걸으며 공공예술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특색이 부족한 건축물들이 밀집해 단조로운 도시 미관에 변화를 줘 시민들에게 예술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한다. 시가 관리하는 공공건축물 외벽에 다양한 재료와 주제로 작품을 설치하는 것으로, 국내외 유명 아트디렉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지난 1월 개장한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광명시청, 법원 등 행정타운과 철산역, 철산상업지구 등과 인접해 많은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을 첫 번째 프로젝트 대상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곳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정크하우스 소수영 작가와 크리스티안 스톰 작가가 참여해 주차장 외벽 유리면을 여러 색의 투명 컬러 필름으로 디자인했다. 소수영 작가는 외벽 유리면을 따라 높이 6.15미터, 길이 79미터의 ‘움직이는 찬란한 색채의 그림들’이란 작품을 설치했다. 이 작품은 계절과 날씨의 빛 흐름에…
경복대학교는 지난 4일 남양주 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2024학년도 제33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식과 학과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신입생, 학부모, 재학생, 전체 교직원이 참석했다. 2024학년도 신입생은 총 2448명이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는 입학 성적 우수 1종 장학생(7명)과 2종 장학생(24명) 등을 선발하여 우수한 신입생들에게 시상했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축사로 특별히 졸업생의 편지를 소개하며 “경복대는 여러분에게 좋은 기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 성공이 경복대학교의 최우선 목표이기에 꼭 많이 누리시고 성공의 기회를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2, 6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으며,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무료 통학버스 운영과 지하철 진접역(경복대) 개통으로 교통편의가 대폭 확대됐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편성한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일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광명시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 1조 635억 원보다 641억 원(6%) 증가한 1조 1천276억 원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안전망 강화, 정원도시 활성화, 문화‧예술 기반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안전주택 등 건물매입비 32억 원 ▲광명시 장애인회관(가칭) 리모델링 17억 원 ▲경로당 지원 10억 원 ▲생활안전 CCTV 구축 20억 원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설치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정원 도시 활성화를 위해 ▲시청 앞 정원조성 12억 원 ▲노인인지 인생정원 4억 원 ▲정원 조성 및 관리 20억 원 ▲철산로 가로숲길 설계비 5억 원 등을 반영했다. 아울러 ▲일직동 문화예술센터 설계 20억 원 ▲공공도서관 건립 10억 원 등을 편성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을 비롯한 북부권의 7개 공공도서관(소래빛, 능곡, 대야, 목감, 장곡, 신천, 매화)이 오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상반기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2023년 하반기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 33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30개 프로그램(아동 대상 24개, 성인 대상 6개)이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그림책 바탕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에 친근함을 더해줄 프로그램인 ‘양육자와 함께하는 어린이 프로그램’ 3개와 ‘도서관별 특화 주제 연계 프로그램’이 개설돼 독서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책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자연스레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_‘어디든 놀이터(아우반)/(형님반)’ ▲환경_‘그림책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보드게임’ ▲논술ㆍ토론_‘그림책 독서 논술 교실’, ‘태어난 김에 독서토론 일주’ ▲역사_‘역사 속 인물 탐구’ ▲영유아_‘오물조물 책 놀이’ ▲진로 탐색_‘나는 커서 뭐가 될까’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쓰고 보니 글 꽃송이 ▲그림책 인문학 ▲어른을 위한 진로…
성남 분당의 재개발이 이번 성남 총선의 최대 핫 이슈로 부상하며 각 진영의 후보들이 자신의 정책을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분당갑 이광재(민주·분당갑) 김병욱(민주·분당을) 후보는 6일 성남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은 재건축 선거”라며 “말만 하고 일 안 하는 정치인을 몰아내는 여의도 정치 재건축 선거이자 대한민국 도시의 운명을 좌우하는 1기 신도시 재건축이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먼저 이들은 “1기 신도시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공사비 상승으로 재건축사업이 차질을 빚어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이광재와 김병욱이 제안하는 ‘재건축 실행 로드맵’에 참여하면 선도지구는 더 많이, 더 빨리 지정되고 선도지구가 대한민국 대표 ‘시범 미래도시’가 돼서 사업성을 갖추고 분담금 증가 없이 경제성 높은 재건축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날 ▲선도지구를 더 많이 더 빨리 ▲선도지구를 ‘시범 미래도시’로 ▲특별회계로 대규모 인프라투자 ▲고도제한 완전 해결 등을 ‘재건축 실행 로드맵’으로 제시했다. 김병욱 후보는 "동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1+1 입주권 활성화 3법을 최대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며 “저를 국토교통위원장으로 만들어주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 롯데 신격호 꿈! Dream 장학 지원’ 증서 수여식에서 '(사)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 이은택 대표에게 고양특례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그동안 이은택 대표는 고양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는 등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어 이번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사)통일을 위한 환경과 인권'은 최근 롯데장학재단으로부터 '롯데 신격호 꿈! Dream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억 원을 지원 받기도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시 청소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이은택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영예로운 고양특례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빛이 되어 주시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 명예시민제도는 지난 2003년 ‘고양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조례’가 제정된 이래, 고양시 시정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해 오고 있는 영예로운 증서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 기금 1억 5만 65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군과 NH농협은행 간 제휴에 따라 2023년 1년동안 보조금카드,법인카드,공무원복지카드 사용금액의 0.1%-1% 상당을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카드 사용금액의 일부를 돌려받아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법인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의 효과가 있다. 군에 따르면 매년 약 1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고 있으며 이 금액을 일반회계 예산으로 편성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NH농협은행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양평군지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270억 9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승용·화물) 구입 시 구매보조금을 지원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를 6일부터 실시해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736대, 전기화물차 512대를 보급, 향후 하반기에 추가 공고를 실시,올해 전기승용차 약 1060대, 전기화물차 약 733대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조금액은 차종별로 보조금액이 상이하고 전기승용의 경우 국고보조금과 시 보조금을 합하여 최대 990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일반화물) 기준 최대 1959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차상위 이하 계층, 소상공인, 전기택시 등에 해당되는 경우 국고보조금의 일정부분이 추가지원 된다.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 및 보조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해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등이다. 접수는 구매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구매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 후 제조·판매 대리점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북면 행복마을관리소를 지난 4일부터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북면복지회관 2층(북면 목동복지로 36-12)에 설치됐다. 행복마을 관리소는 마을순찰, 여성 안심귀가, 취약계층 돌봄, 공구대여, 환경개선, 간단집수리 등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접촉하며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할 일종의 마을 사랑방이다. 올해는 사무원 1명과 행복마을지킴이 4명 등 5명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지역사회 곳곳에 맞춤형 주민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모 북면장은 "북면 주민들도 접근성이 높은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다양한 생활문제를 해결 받을수 있도록 개소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