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는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포인트로 자신이 좋아하는 K리그 팀을 후원할 수 있는 ‘현대오일뱅크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일반 보너스카드의 2배인 리터당 10포인트를 적립 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 중 5포인트는 본인에게, 나머지 5포인트는 K리그 클래식 14개 팀과 챌린지 8개 팀 등 22개 팀 중 자신이 선택한 프로축구단에 자동 후원된다. 구단 후원이 아닌 축구발전기금으로의 적립도 가능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현대오일뱅크는 축구사랑 보너스카드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1회 이상 사용한 회원을 추첨, 연간주유권과 주유상품권 등을 선물로 제공하고 K리그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후원에 동참한 회원 전원에게 3천원 상당의 주유할인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가입 방법은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 보너스카드-카드신규등록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현대오일뱅크 회원은 홈페이지 ‘카드 재발급/변경’ 메뉴에서 축구사랑 보너스카드를 재발급 신청할 수 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연재는 29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종목별 결선에서 17.158점을 받아 8명 중 7위에 자리했다. 푸치니의 ‘투란도트’ 음악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펼치던 손연재는 후프를 놓치는 실수를 한차례 저질러 아쉬움을 남겼다. 손연재는 이어 열린 볼 종목별 결선에서도 볼을 다리로 누르는 동작에서 볼이 굴러가 큰 감점을 당하며 16.658점을 받는 데 그쳐 7위에 머물렀다. 후프와 볼 종목 1위는 각각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18.266점)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18.516점)이 차지했다. 24명이 기량을 겨루는 개인종합 결선에는 신수지(22·은퇴)와 손연재가 각각 2007년과 2011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예선에서 8위 안에 든 선수만이 출전하는 종목별 결선에는 아무도 오르지 못했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개인종합 예선에서는 후프에서 17.550점, 볼에서 17.400점을 받아 두 종목 합계 34.950점으로 중간 6위에 자리했다. 개인종합 예선 최종 순위는 29일 곤봉과
재기를 노리는 베테랑 박지성(32·에인트호번)의 챔피언스리그 본선행이 좌절됐다. 에인트호번은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원정 2차전에서 AC밀란에 0-3으로 졌다. 이탈리아 AC밀란은 홈 1차전의 1-1 무승부를 포함해 합계 4-1로 네널란드 에인트호번을 따돌리고 32강이 겨루는 본선 조별리그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해 후반 16분까지 61분 동안 분투했으나 골을 터뜨리거나 도움을 올리지 못했다.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득점 기회를 노리는 동시에 부지런히 수비에 가담했으나 활력이 돋보이지 않았다. 에인트호번은 너무 일찍 선제골을 허용해 불안하게 끌려갔다. AC밀란의 미드필더 케빈-프린스 보아텡이 전반 9분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에인트호번은 전반 20분 미드필더 아담 마헤르의 예리한 중거리슛이 골키퍼 선방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 박지성은 전반 43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기습적인 슛을 날렸으나 볼은 수비수의 몸에 막혔다. 에인트호번은 후반 초반까지 크게 밀리지 않았으나 추가골을 얻어맞고 그대로 무너졌다. AC밀란은 간판 골잡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거함’ 수원 블루윙즈를 침몰시키고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지었다. 인천은 28일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에서 수원을 3-1로 꺾고 리그 5위(승점41·11승8무6패)로 올라섰다. 중요한 길목에서 만난 난적이었다. 수원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였고, 인천은 수원에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고 있었다. 리그 통산 전적도 3승 5무 16패로 인천이 열세였다. 풀리그 마지막 26라운드를 리그 2위 전북 현대(현재 리그 3위)와 치르기 때문에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었다. 김봉길 인천 감독은 움츠러들기보다 과감한 공격 축구를 선택했다. 상위 스플릿행 티켓이 절실했던 선수들의 의지를 믿었기 때문이다. 인천은 지난해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0-0으로 비겼다. 경남FC가 같은 라운드에서 광주FC를 2-1로 꺾는 바람에 인천은 경남에 골득실에서 뒤져 하위 스플릿으로 내려앉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시즌 초반 허정무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김봉길 감독의 지략은 이후에도 계속 힘을 발휘했고 인천은 하위 스플릿에서 막판 19경기 무패 행진을 벌였다. 그러나 리그 최종순위는 하위 스플릿 최고 순위인 9위에 불과했다. 인천은 올시즌
한국 리커브 양궁이 전 종목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한국은 29일 세계양궁연맹(WA)이 갱신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남녀 개인전, 단체전, 혼성부 정상을 달렸다. 오진혁(현대제철)은 328점을 얻어 임동현(194점·청주시청)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고교궁사 이승윤(강원체고)은 종전보다 무려 27계단 뛰어올라 5위를 차지했다. 그는 최근 4차 월드컵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여자 개인부에서는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264.5점으로 정상을 지켰다. 윤옥희(예천군청)는 256.5점을 얻어 종전보다 3계단 높은 2위로 뛰어올라 기보배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는 2011년, 201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국제대회에 결장하면서 10위권 밖으로 추락했다가 올해 다시 치고 올라왔다. 한국은 남자 단체부에서 437.5점을 얻어 미국(318점), 멕시코(313점)을 따돌리고 1위를 유지했다. 여자 단체부에서도 388점을 기록, 인도(345점), 우크라이나(287.5점)를 제치고 정상을 지켰다. 한국은 혼성부에서 388점을 얻어 미국(321.75점), 중국(301.5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닌 컴파운드 부분에서는 석지현(현대모비스)이 여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13~2014시즌 정규리그 홈 경기 시즌 티켓 회원을 모집한다. 9월 20일 이전에 시즌 티켓을 구입하는 팬들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VIP 좌석은 41% 할인된 40만원에 판매하고 골드석은 38% 할인된 25만원에 판매한다. 시즌 티켓 구매자에게는 정규리그 27차례 홈 경기에 전용 좌석을 배정하고 시즌 중 선수단과 단체 기념 촬영 및 팬 사인회 참여 등의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www.etelephan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2년 3개월 만에 안방에서 수원 블루윙즈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상위 스플릿 합류를 확정지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이석현의 선제골과 후반 디오고의 결승 헤딩골에 이은 한교원의 쐐기골에 힘입어 산토스가 한 골을 만회한 데 그친 수원을 3-1로 제압하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승점 41(11승8무6패)을 기록한 인천은 수원(승점 40)을 6위로 밀어내고 5위로 한 단계 도약하며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시민구단으로는 유일하게 스플릿 라운드 상위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최근 수원을 상대로 4연패에 빠졌던 인천은 지난 2011년 5월 29일 홈경기(2-1 승) 이후 2년 3개월여 만에 승리를 올렸다. 특히 스플릿 라운드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 막판 돌풍에도 9위에 머물러 하위리그에 처졌던 아쉬움을 씻어내며 첫 스플릿 상위리그 진출의 감격을 누렸다. 반면, 비기기만 해도 2년 연속 상위 스플릿 진출이 가능했던 수원은 상위 스플릿 진출 여부를 정규리그 26라운드로 미뤘다. 이날 인천은 경기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
■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한국 조정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조정선수권 결승 무대인 파이널A에 진출했다. 김명신(29·강원 화천군청)과 김솔지(24·경북 포항시청), 박연희(21), 정혜원(19·이상 한국체대)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28일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계속된 2013 충주 세계조정선수권대회 4일째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LW4X) 패자부활전에서 6분45초65로 러시아(6분42초38)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위 베트남(6분45초93)을 0.28초 차이로 제치고 2위에 오른 한국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 대표팀은 이로써 패자부활전 2위에게 까지 주어지는 파이널A 티켓을 따내며 한국 조정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 무대에 나서게 됐다. 한국이 세계선수권에서 파이널A에 진출한 것은 1987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조정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선수단을 파견한 이후 26년 만이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후 열리는 여자 경량급 쿼드러플스컬 결승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또 이날 벌어진 여자 더블스컬(W2X) 패자부활전에서는 김아름(27·부산항만공사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브라질 출신 용병 산토스(사진)가 K리그 무대 복귀 후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5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의 만점활약으로 수원의 2-0 승리를 이끈 산토스를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10년부터 3년 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다 중국 프로축구 우한 줘얼로 이적했던 산토스는 지난달 K리그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수원에 입단했다. 수원 이적 후 현란한 개인기와 빠른 패스플레이를 바탕으로 라돈치치, 스테보 등 기존 장신 외국인 선수들이 이적과 계약 만료 등으로 빠진 수원의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산토스는 한국 무대 복귀 후 처음으로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맹은 산토스를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대 수비진 배후 침투했다”고 평가했다. 산토스와 더불어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2도움을 올린 김철호(성남 일화)와 정석화(부산 아이파크),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 플라타(대전 시티즌)이 미드필더 부
■ 음성청결고추 MBC전국사이클 가평중과 가평고가 2013 음성청결고추 청주·충주 MBC 전국사이클대회 남자중등부 3㎞ 단체추발과 남자고등부 4㎞ 단체추발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가평중은 28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중부 3㎞ 단체추발 결승에서 소인수, 위석현, 이규성, 김훈이 팀을 이뤄 충북 미원중에 추월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3㎞ 단체추발 3~4위 결정전에서는 송영섭, 이용민, 주믿음, 구본광이 출전한 의정부중이 3분52초755로 서울 송파중(4분02초538)을 꺾고 3위에 입상했다. 남고부 4㎞ 단체추발 결승에서는 김웅겸, 김웅태, 김황희, 정우호가 팀을 이룬 가평고가 4분33초174로 충북에너지고(4분36초536)를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3~4위 전에서는 부천고(김재민, 이재림, 장윤선, 한재빈)가 4분40초467의 기록으로 경남 창원기계공고(4분46초900)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여고부 4㎞ 단체추발 결승에서는 인천체고가 김민겸, 김승연, 김현지, 윤혜경을 출전시켜 충북 음성고에 추월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15㎞ 스크래치에서는 신동현(국군체육부대)이 김명섭(전남 강진군청)과 최석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