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는 용인시가 미국 실리콘벨리를 찾아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노하우와 운영전력 등을 벤치마킹 했다. 용인시는 1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7월 29~31일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들을 방문하고 성공노하우를 집중 발굴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 기간동안 실리콘밸리의 수도라 불리는 새너제이와 산타클라라(Santa Clara) 등을 돌아보며 투자유치 전략과 기업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새너제이는 시스코나 이베이, IBM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둥지를 튼 세계적 기업도시로 8만개가 넘는 스타트업(Start-up)을 육성하고 있어 창업의 보고로도 불리고 있다. 새너제이시의 중요정책을 결정하는 시정위원회의 조니 카미스 위원은 백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위원회는 최근 신축 건물의 층고 제한을 완화하고 세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삼성전자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 사례를 들었다. 조 헤지스 새너제이시 국제담당 책임자도 “구글이 새너제이에서 2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냈다”며 “최근 애플이나 어도비, 버라이즌 등 세계적 IT기업들이 새너제이로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군기 시장은 이어 세계 최
8월에 수원페이를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원시는 1일 8월 한 달 동안 수원페이에 현금을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본 인센티브인 충전금액의 6%에 특별 인센티브(충전금액의 4%)가 추가된 금액이다. 예를 들어 수원페이 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하면 포인트 10만 6천점이 충전되는데, 8월에는 11만 점이 충전되는 것이다. 개인이 한 달에 최대 50만 원, 1년에 최대 400만 원을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는 충전할때 자동으로 더해진다. 수원페이는 카드 단말기가 있는 수원시내 전통시장,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슈퍼마켓·편의점·음식점·미용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수원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지역선택 및 카드 신청’을 클릭한 후 지역(수원시)을 선택해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지 않고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카드를 수령하는 방법도 있다. 수원시 관내 농협 21개소, 기업은행 12개소에 방문해 현금 결제 후 충전된 카드를 받으면 된다. 수원페이를 사용하면 사용금액의 30%를 소
경기도교육청은 9월 1일자 교장 및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1천30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교육장 9명, 직속기관장 1명, 본청과장 4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3명 등 총 170명이다. 교장 및 교감 인사는 공모교 교장 36명을 포함해 648명에 대해 인사가 이뤄졌으며, 신규임용 418명 등 489명이 자리를 옮겼다. 도교육청은 이번 정기 인사에서 교육자치 강화와 학교현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경기혁신교육 3.0을 추진할 수 있는 직무전문성과 실천 의지를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교육연수원 안양혁신교육관을 9월 1일자로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으로 개관하고 직속기관장을 임용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경기혁신교육3.0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교육에 맞는 각 기관의 역할과 학교의 교육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직수기자 jsahn@
일주일간 지속된 장맛비가 물러나고 폭염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주의보가 내렸다. 수도권기상청은 금요일인 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와 인천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린다고 1일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무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우 발효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강화군 등 인천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최소 33도, 가평과 고양, 평택, 수원 등 경기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4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은 폭염이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기자 khs93@
현대자동차 노사에 이어 기아자동차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최종 결렬돼 파업 수순을 밟게 됐다. 1일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이하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23일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열린 10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조합원 총회에서 쟁의 조정을 가결하고 오는 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30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2만9천545명 중 82.7%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한 바 있다. 노조는 중노위 쟁의 조정 회의에서 조정 중지가 결정될 경우 오는 12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10차례 이어진 교섭 동안 사측은 구시대적 경영방침을 고수하며 장기근속 퇴직자의 복지를 축소하고 신입사원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려 했다”며 “정년퇴직자가 해마다 수백명씩 발생함에도 신규인원을 충원이 이뤄지지 않아 노사 간 갈등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각기자 kyg@
초등학교 농구 스포츠클럽 페스티벌 개막전이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와 청소년방송으로 상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1일 농구 초등스포츠클럽 페스티벌 개막전 영상을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GoeEduNews)과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방송 미디어경청(이하 미디어경청)’ 유튜브(https://bit.ly/2wfA1Lx)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함께 놀구, 같이 농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지난 7월 6일 도교육청과 한국여자농구연맹이 개최한 페스티벌에서 열린 옥정초등학교와 신풍초등학교 농구팀의 개막전 경기 중계를 담고 있다. 개막전 중계는 인터넷 방송 분야에서 ‘체대오빠’로 잘 알려진 최창훈 크리에이터와 전직 국가대표 출신인 김은혜 WKBL 해설위원, 강영숙 대구시청 농구팀 코치가 맡았다. 영상에는 개막을 알리는 이재정 교육감과 이병완 WKBL 총재의 시투와 옥정초와 신풍초 농구팀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모습이 담겼다. 초반에는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경기를 펼치면서 실수도 곳곳에서 벌어지지만 후반전으로 갈수록 긴장을 풀고 활력 있는 경기를 펼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다. 미디어경청은 농구 스포츠클럽을 운영
경기도교육청은 1일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에듀파인 정착과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초·중·고교와 국·공립유치원에만 적용되던 경기교육통합메신저를 도내 1천3곳 사립유치원에서도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통합메신저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각종 자료 등을 주고받거나 업무에 필요한 내용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사립유치원의 경기교육통합메신저 사용에 따라 ▲유치원 간 소통·사립유치원과 교육청 간 소통 증가 ▲실시간 원격 업무지원 ▲공문 대신 직접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사립유치원에게 메신저를 적용 활용하는 곳은 전북과 경북으로 두 곳 뿐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교육메신저는 이미 일선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업무경감 등 많은 효과를 검증 받은 프로그램”이라며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기자 90virus@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9일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2019 독서토론하는 선생님되기’ 직무연수를 초·중·고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행복한 아침독서 홍보대사를 역임한 한국도서관친구들 여희숙 대표의 독서교육에 대한 재조명에 대한 강의에 이어 4명의 운영지원교사들이 분임별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학생들의 독서교육실태에 대한 의견교환으로 공감대를 조성하고 독서나눔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해보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또 워크숍 활동에서는 독서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대안, 구체적인 적용방안 등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강사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지금까지 교사 개인의 독서교육 지도방법에 대해 성찰해볼 수 있었고, 독서교육 현황, 향후의 실천가능한 지도방향을 설정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각기자 kyg@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는 교내 도서관에서는 ‘과학, 자연을 입다!, 자연을 먹다!, 자연에 살다!’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연합 독서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는 대평중, 율현중과 화서다산도서관을 연계해 강연과 체험을 통해 인문학을 접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7월 24일에는 ‘과학, 자연을 입다!’라는 주제로 화서다산도서관에서 천연염색에 대한 강연을 듣고 황토염색을 체험하면서 황토의 효과 등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25일에는 ‘과학, 자연을 먹다!’라는 주제로 사찰음식에 대한 강연을 듣고 직접 다식을 만들는 시간을 가졌으며, 26일에는 북문에 위치한 한옥기술전시관에서 한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다양한 체험과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성태 교장은 “학교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독서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독서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각기자 kyg@…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곧바로 대처할 수 있는 강사육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9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경기도교육연수원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서 ‘2019 상반기 응급처치강사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도내 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전문 강사 인력을 확보하고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 교육기관인 대한적십자사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도교육청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교육 수료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발급하는 ‘응급처치법 강사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강사 인력풀에 등재돼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총 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응급처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 확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 ▲갑작스런 질병 대처법 ▲상황별 및 심리적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기교육이 병행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