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는 최근 용인 에버랜드에서 ‘오감만족 테마체험 여행-장애아동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수원보호관찰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오감만족 테마체험 여행-장애아동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에게는 세상을 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의 의식을 함양케 하고 장애아동들에게는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17명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수원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중증장애아동이 참여한 행사에서 이들은 1대1로 짝을 이뤄 오전에는 놀이공원을 관람하고 오후에는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 받고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모(35) 씨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맑고 깨끗한 어린이들과 함께한 시간에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비록 몸은 불편해도 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 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행복했다”고 말했다. 수원보호관찰소 한능우 소장은 “장애인들의 정서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고 사회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명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시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고 집행되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시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시정을 이해하고 홍보하는데 힘쓰겠습니다” 7일 이천시 예산공보담당관실에서 1일 명예과장으로 근무한 윤주석(52·창전동)씨의 소감이다. 이날 윤씨 처럼 1일 명예과장 체험에 나선 시민은 모두 28명.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거나, 사회단체 활동을 하는 임원, 건축회사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조병돈 시장이 수여한 위촉장을 받고 매월 1회씩 이천시청 부서를 돌아가며 시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1일 명예과장’으로 위촉된 시민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여느 공무원들과 같이 출근하여 과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문결재를 비롯해 시의 주요사업장을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살피는 것과 다수관련 민원을 직접 접하면서 행정수행의 애로사항도 경험하고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정을 체험하면서 실질적으로 시정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1일 명예과장’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정수행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눌…
고양시 덕양구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중국 천진시 진남구 우호대표단을 초청, 우호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수의 우호대표단장(천진시 진남구 부구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의 이번 방안은 제14회 한국 고양 꽃전시회 기간에 맞추어 고양시 화훼산업의 국제적 면모를 관람하고 교류사업 확대를 협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덕양구청에서 열린 천진시 진남구 투자설명회에는 고양상공회의소 및 경영인 50여명이 참석, 진남구의 해외투자 조건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투자를 검토했다. 중국 천진시 동남 측에 위치한 진남구는 면적 420㎢, 인구 42만명으로 뛰어난 입지와 사회간접시설을 기반으로 기획면적 2㎢의 경제개발구를 보유하는 등 우수한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다. 정구상 구청장은 이날 고양수출화훼단지, 덕양 어울림누리, 한국국제전시장(KINTEX) 등 주요시설, 사업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양 구간의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이수의 부구장 역시 양 도시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상호 교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답했다. 방문기간 중 우호대표단 일행은 관내 업체 견학, 행주산성, 제14회 한국 고양 꽃 전시회,…
남양주시 ‘생활불편 8272반’이 또다시 민원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최초로 개발한 MMS(Multimedia-Messaging-Service) 시스템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현장사진 결과를 전송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시 8272반은 그동안 민원 처리 결과를 전화 또는 SMS로 관련 민원인에게 알려주었다. 기존 SMS시스템의 용량은 한글 40자로 한정돼 있어 민원처리 결과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MMS시스템은 한글 500자와 현장사진 3장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어 상세한 민원처리 결과를 통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신고된 민원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 ‘8272게시판’에 처리 전·후 사진과 민원처리 결과를 함께 게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생활불편 8272반’은 지난 2006년 이 하루평균 40여건의 각종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처리, 96%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시는 ‘8272 민원처리시스템’에 상담기능을 접목시켜 더 빠르고 더 편리하며 더 명쾌한 시민감동
의왕시 올해의 큰 스승상에 오전초등학교의 김병숙교사와 갈뫼중학교의 전영옥교사가 선정됐다. 의왕시는 지난 6일 제19회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런 선생님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큰 스승상 수상자 등 모두 18명의 교사를 올해 자랑스런 선생님상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의왕시의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런 선생님상은 의왕시가 후세들의 전인교육을 위해 묵묵히 헌신 봉사하고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교사들을 발굴 표창함으로서 교원의 사기 진작과 함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양시키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특수시책이다. 수상자는 오는 14일 오후5시 시청대회의실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 큰 스승상 및 자랑스런 선생님 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큰 스승상= 김병숙(오전초),전영옥(갈뫼중) 자랑스런 선생님상=김지연(고천초), 양호식(왕곡초), 오미경(의왕부곡초), 양은영(의왕덕성초), 이승로(의왕초), 김정림(백운초), 박정희(내손초), 권봉룡(갈뫼초), 김정화(덕장초), 김현순(고천중), 김화순(의왕부곡중), 강기향(의왕중), 이계숙(백운중), 임승비(모락중), 김기봉(명지외국어고), 권희자(우성고), 정기웅(백운고), 김헌영(고봉정보통신중·고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는 최근 고양시청을 방문, 420여만 원 상당의 배 300박스를 관내 노인시설과 장애인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날 강형모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조성하는데 농협이 앞장서고자 물품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웅 부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농협 관계자들이 불우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모법적인 사례를 보여 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며 “농협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과 각종 시설에 골고루 나누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국에서 모인 손님들에게 깨끗한 연천의 이미지를 심고 쾌적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석구석 철저히 청소하고 정리해 전곡리 구석기 축제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열린 제16회 연천 전곡리구석기 축제를 성공적인 친환경축제로 자리매김 시킨 윤종훈 환경보호과장. 윤 과장은 “화려한 축제의 뒷모습도 축제 만큼이나 화려해야 한다”며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강조했다. 올 구석기축제는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석기 문화와 교육, 놀이, 체험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동안 연인원 100만명이 연천군과 주민들이 마련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가슴 깊이 새기고 돌아갔다. 그 성공적 이면에는 윤 과장의 남다른 환경보호의식을 토대로 한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과 열정이 큰 작용을 했다는 게 주위의 한결같은 평이다. 윤 과장은 “구석기 축제는 단지 축제로서의 의미보다는 문화적이고 역사적으로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가치에 더욱 역점을 두고 세계적인
동두천시는 최근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공무원으로 김홍기(기획담당 행정6급), 최순일(기획감사실 행정7급), 김현철(기획감사실 행정8급), 장재희(세무과 행정9급), 권화순(교통행정과 기능7급)씨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직사회의 사기진작과 시민에게 더 낳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베스트 공무원을 선정키로 하고 지난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공무원은 내부고객인 동료들로부터 사랑받는 공직자를 동료공직자가 직접 선정함으로써 어느 상보다 의미와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시는 이들에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공무원상과 격려품을 지급한데 이어 선진지 견학 기회도 제공 할 예정이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가 5일 중대동 중앙저수지에서 ‘어린이날 고무보트체험’ 행사를 가졌다. 광주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정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대동 중앙저수지에서 ‘어린이날 고무보트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정재 해병전우회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 유관기관단체장, 시의원, 의용소방대,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우리시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이며 꿈과 희망”이라며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색다른 체험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고무보트를 타보는 ‘고무보트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체험행사가 끝난 후 행사참석자 모두가 함께 하천정화활동이 펼쳐 환경을 중요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5월의 첫 주말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안양관가를 미소 짓게 한 두 건의 선행이 있었다. 안양시 동안구 관양2동 938-1 소재 삼성자동차정비㈜(대표이사 장영석)는 이웃돕기 물품으로 백미 80포(20kg)를 안양시에 기탁했다. 360만원 상당의 백미는 삼성자동차측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시는 저소득 모부자세대와 고엽제회원들에게 당일 배부 완료했다. 또한 농협중앙회도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천했다. 농협중앙회 안양·과천시지부 박상환 지부장과 안양시청출장소 최천수 소장은 이재동 부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배 7.5kg 들이 300박스(420만원)를 기증했다. 기증받은 배 박스는 좋은 집, 안양의 집, 평화의 집, 남부아동일시보호소 등 4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됐다. 배 박스 기증은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가 지역농가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 차원에서 개최한 ‘사랑을 배로나눔’행사로 마련됐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위한 봉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