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署, ‘야간·휴일 민원처리센터’ 설치 운영¶- 경찰민원에 대한 상시적 접근성? 편의성 보장 -¶¶평택경찰서는 생활여건의 다양화로 야간·휴일 민원처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6일부터 경찰서 본관1층 당직실에 ‘야간·휴일 운영센터’를 설치하고 24시간 경찰민원을 처리케 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처리대상 민원은 운전면허증 분실, 재교부 신청 등 일반민원과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발급 및 고소.고발 등 수사민원 중 야간 및 휴일에 경찰서에서 접수 가능한 민원68종을 대상으로 하며 운전면허증 교부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간에 민원실에서만 교부 받을 수 있다. 신상석 서장은 “그동안 평일 주간근무시간과 토요일 오전에만 종합민원실을 운영함에 따라 장거리 출, 퇴근 시민, 맞벌이 부부 등 주간 민원처리가 어려운 시민들이 경찰민원 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야간·휴일 민원처리센터’를 운영하게 됨에 따라 경찰 민원이 필요한 시민들은 시간과 요일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라도 경찰관서를 방문,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경찰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ows@kgnews.co.kr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용인시와 성남시 관내 곳곳에서 어르신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연이어 열리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서는 지난 2일 한화리조트 눈설매장에서 지역 65세이상 어르신 800여명을 초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사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풍물놀이와 연예인 초청공연 등 노래와 춤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시간 연출됐고 맞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각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종학(94)·이춘분(97·여) 어르신은 최장수상을, 심판심(42·여)·정희진(69·여)씨는 효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1일 기흥구 상갈동에서도 관내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가 열었다. 상갈동주민센터와 부녀회원들은 민속오리촌에서 맞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떡과 과일로 참석한 어르신들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는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각급 단체장들과 상갈주민센터직원, 부녀회원들이 큰절로 어르신들께 건강하고 오래사시라는 뜻을 전했고 용흥 농악회에서는 풍물공연을 선보여 흥겨운 자리를 만들었으며 어르신들은 식사…
딱딱하고 어두컴컴하기만 했던 구치소 복도에 환한 봄빛이 스며들기 시작했다. 법무부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2일 구치소 내 ‘아름다운 문화공간 소원갤러리’에서 삽화 전시회 ‘나비를 따라갔어요’전을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순수한 동심을 선물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아동문학가 김미혜 씨의 감성이 녹아있는 맑고 깨끗한 동화책 속 삽화 작품 20점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5년 9월 소원갤러리가 들어선 이래 처음으로 갖는 동화그림전시회여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수원구치소 내 수용자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복도에 들어선 소원갤러리는 그 동안 한국화와 서양화, 사진 등을 선보이는 15차례의 전시회를 가진 바 있으나 나비와 어린이 등이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삽화가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가 김미혜 씨는 “일상 속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평범함 속의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구치소에서 생활하는 모든 수용자들과 교도관들에게 이번 전시회가 마음의 위안과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구치소 송영삼 소장은 “소원갤러리를 통해 수용자들이 많은 정서적 안정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
최근 도내 아동 성범죄가 잇따른 가운데 ‘내자녀는 내가 지킨다’는 취지하에 도내 경찰서에서 ‘어미니폴리스 발대식’을 가졌다. 과천경찰서는 30일 서내 율목관에서 여인국 시장과 안양교육청 학무국장, 각 초등학교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마미캅) 발대식을 가졌다. 폴리스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과천지구대 별양치안센터로 이동, 어머니 폴리스 연합대 현판식 및 다과회를 가졌다. 어머니폴리스는 앞으로 부족한 경찰력을 지원하고 민경 협력 치안을 구축, 아동 범죄 예방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파주경찰서도 이날 경찰서 2층 강당에서 경찰서장과 파주시 부시장, 시의회 의장, 30개 초교 교장선생님, 어머니 폴리스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 폴리스발대식’ 및 연합대 임원 위촉식을 가졌다. ‘어머니 폴리스’는 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파주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로 총 720명으로 구성됐으며 2인 1조로 학교 주변 통학로를 순찰하며 아동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 차단하는 등 등·하교길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주경찰서도 같은날 임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오세창 시장)는 지난 30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형남선 시의장 및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승진 훈련장을 찾아 군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은 국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군부대를 위문·격려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는 26기계화보병사단장이 함께 참석해 훈련장 현황 및 훈련개요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육군항공과 포병, 전차 등 다양한 화력이 통합된 기계화 보병부대의 공지합동훈련을 참관했다. 오세창 시장은 “안보현장 견학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체험을 통해 안보 및 보안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에도 군부대 위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통합방위협의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지난달 30일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우수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공무원 등 3명에 대해 고양시 ‘높 빛 공직자 포상’을 수여했다. 고양시 높 빛 공직자 포상제도는 성과·고객 지향적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도입된 제도로써 포상은 총4개 분야(업무수행·창의혁신·선행봉사·고객만족분야)로 이번 포상에서는 업무수행분야(2명), 고객만족분야(1명)에서 총3명이 선정됐다. 이날 업무수행분야에서는 ‘신탁재산에 대한 부동산처분 금지 가처분을 통해 체납액 3억 738만원 전액징수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를 실현한 일산서구 세무과 강복선씨와 ‘각종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부상으로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민원실 환경개선’을 가능케 한 기획재정국 기획예산과 정호선씨가 공동수상했다. 또한 고객만족분야에서는 언제나 친절을 생활화하고 민원인을 미소로 맞이해 ‘2007년도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의회사무국 김현숙씨가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현석 시장은 “앞으로도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자세로 시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무엇보다 시민을 위해 존중하는 공직문
광주시는 제 118주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청석공원 잔디광장에서 1일 ‘근로자의 날 한마음 큰 잔치’를 개최했다. 광주시기업인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한기만 광주시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부의장, 시의원, 기업인 및 근로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이라고 치하하며 “세계 경기 불안으로 모두가 많은 고충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창조의 기회로 삼아 더 나은 도약과 발전을 일구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직장내 분위기 개선에 크게 기여한 모범 근로자 6명에 대해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1부 행사로 제기차기, 팔씨름대회 등 민속놀이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저마다 기량을 과시했으며 중식시간 후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근로자 노래자랑이 펼쳐져 뜨거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최근 성폭력사건이 잇따라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의 한 교도소가 최초로 성폭력범죄의 재범방지를 위한 미술치료와 상담활동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실시해 화제다. 의정부교도소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총10회에 걸쳐 미술치료와 상담활동을 통한 성 정체성 찾기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교화프로그램에 미술치료와 상담활동을 접목시켜 한 단계 높은 교화프로그램의 발전을 의정부교도소에서 최초로 실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의정부교도소는 성범죄자의 재범을 예방하고 그들을 교화, 개선시켜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매년 일시적인 처우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교화, 치료 프로그램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이번에 시행하는 미술치료는 그림이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이용해 수용자의 심리를 자극하고 그 자극에 반응해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자각함으로써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한 피해자의 상처와 고통을 공감하고 이를 통한 심리적 해방감과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시행에는 경기도 제2청 여성정책
“해바라기 심기 너무 재밌고 꽃피면 엄마와 꼭 올거예요” 성남시는 지난달 29일 남한산성 유원지내 해바라기 밭에서 해바라기 묘목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해바라기 심기 행사에는 초청된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참가해 공동 세상 분위기를 연출하며 흥미롭게 진행됐다. 중원구 중동 어린이집 어린이 30명과 분당구 야탑 초등학교 어린이 10명, 공공근로자 등 100여명은 단장된 경지에서 정성의 손길로 해바라기 묘목 2만 6천본을 심었다. 해바라기 밭은 남한산성 유원지 우측 상단에 위치한 2천400㎡의 부지로 이번 해바라기를 심기위해 수년간 방치돼온 공한지를 정비해 이날 어린이 초청 묘목 심기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하나같이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행사에 나서 이들과 함께 묘목 심기와 지도에 나선 어른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제공해 행사내내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중동어린이 집 박정우(6)군은 “해바라기 꽃 피면 꼭 엄마·아빠와 함께 와서 사진도 찍을 것”이라며 마냥 즐거워 했고 이혜연(6)양은 “아름다운 꽃도 보고 해바라기도 심는 오늘이 최고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박충배 시 녹지과장은 “어린이들 초청 묘목 심기는 시민 참여 녹지 시정의 일환”이라며
군포소방서가 소방서를 찾는 민원인을 위해 친절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포소방서가 ‘민원 친절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실천운동에 적극 나서 주목받고 있다. 1일 소방서에 따르면 집무환경을 민원인 위주로 근무위치를 재배치해 편리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민원인이 편안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사내에서 만나는 모든 민원인이나 동료 직원간에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전개해 밝고 명랑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전 직원이 친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인사하기, 전화예절 방송멘트 따라하기 등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친절 서비스자세를 생활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민원인에게 소방서에서 제공하는 민원서비스 및 직원들의 친절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해 만족도 및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민원업무 개선에 반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주요 설문내용은 민원응대 친절도, 민원처리 신속성, 사무실 편의성, 기타 민원행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친절은 공무원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며 민원인이 소방행정을 신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므로 지속적으로 실시해 밝고 친절한 소방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