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시청 강당에서 이재동 부시장을 비롯, 민방위대원 6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민방위대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은 이재동 부시장의 훈시에 이어 다큐프로그램인 ‘자연재해 이렇게 예방합시다’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비상소집훈련을 주체한 이 부시장은 민방위 도입의 직접적 계기가 됐던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이스라엘과 스위스 등 유럽선진국들과 우리의 민방위 태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최근의 세계적 안보개념은 대 테러와의 전쟁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과거 자신의 군 생활을 언급하면서 산불 등 사태발생시 공무원들이 즉각적인 출동태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써야 할 것”을 강조했다.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평생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노인들의 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가평군은 노인복지의전당인 노인회관에서 제27기 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오는 11월5일까지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주1회 걸쳐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14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교양강좌, 건강교육, 취미및 레크레이션등 현심감있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됨으로서 노인의 품위와 능력향상을 이루게 된다. 이날 개상식에는 이진용군수, 정진구 군의회의장, 김희영 대한노인회가평군지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노인회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강식에서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삶을 통해 터득한 지혜와 경륜, 그리고 노인교실을 통해 진리를 십분활용해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외문화와 물질만능, 이기주의에 물들어 가고 있는 젊은세대가 올바른 가치관과 주인의식을 갖고 우리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정신을 확산하는데 솔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쌀 필요하신 분은 언제라도 부담없이 가져 가세요’ 오산시 신장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태영)가 저소득 가정이나 독거노인 등이 식사 해결에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 가도록 하는 ‘사랑나눔쌀 뒤주’가 문을 열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 신장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신장동사무소에서 이기하 시장과 시·도의원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쌀 뒤주’ 현판식을 가졌다. 사랑나눔 쌀 뒤주는 신장동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자체사업으로 선정, 자치위원회기금 400만원과 신장동단체협의회 200만원 오산새마을금고 100만원 등을 후원금으로 마련돼 운영된다. 1회에 1kg 이하만 가져갈 수 있도록 제작된 사랑나눔 쌀 뒤주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주민센터를 찾아 민원상담 뒤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박용철 신장동장은“작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랑나눔 쌀 뒤주에 뜻있는 주민들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최근 신기태 서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정보보안과 민경근 경사의 가정을 방문,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성금 35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신 서장은 성금을 전달한 후 인사말을 통해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으로서나 경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며 “지금은 건강만을 생각하고 하루빨리 완쾌해 직무에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투병중인 민경근 경사는 지난 1990년 7월 경찰에 입문해 주로 보안 외근형사로 근무해 왔으며 평소 자신이 맡은 업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해 내는 강직한 성품을 소유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특히 민 경사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발병부위가 특수해 한번 치료에 수백만원의 치료비가 들지만 별다른 보험혜택도 받지 못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8년도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입상한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안산공고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천시와 안성시에서 개최된 ‘2008년 경기도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 은메달 4, 우수상 3명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안산공고에 따르면 이학교는 컴퓨터정보통신 직종에서 금, 은, 우수상, 정보기술 직종에서 금, 우수상,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은, 우수상, 통신설비 직종에서 은상, 웹디자인 직종에서 은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입상했다. 이번 경기대회는 총 51개 직종에서 836명의 선수가 출전해 저 마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산공고는 컴퓨터정보통신, 정보기술, 공업전자기기, 통신설비, 웹디자인 분야 등 IT 분야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올렸다. 2007년도에 안산공고는 안산시가 첨단공업도시이면서도 도시 규모가 경기도의 여타 도시에 비해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한 번도 개최되지 못한 숙원사업을 해결하여 2009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안산시 개최 주관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안산공고는 공업 교육의 정체성 교육을 강화해 전교생이 전공 관련 자격증을 2개씩 취득하고 IT관련 자격증을 1개…
가평중,고 총동문 체육대회가 오는 27일 가평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체육대회 장면. 제21회 가평중·고 총동문(회장 김성기) 체육대회가 1만2천여 동문들의 한마당 큰잔치인 오는 27일 가평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문간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및 모교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동문간 역량을 총 결집시키기 위한 것. 1부 개회식에는 이진용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진구 군의회의장 및 도·군의원, 역대동문회장 및 설악, 청평, 조종 총동문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동문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이어 2부 체육대회에는 각기별 경기방식이 아닌 청군(짝수기별), 백군( 홀수기별) 으로 나누어 ▲한마당줄다리기 ▲출발OX퀴즈 ▲한마당999 ▲럭비공차고달리기 ▲계주 ▲막걸리빨리마시기 ▲훌라후푸돌리기 등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종목이 마련됨으로서 선·후배간 동문이 하나가 되어 전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김성기 총 동문회장은 “이번 축제는 승패보다는 동문간 공동체 정신아래 화합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동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화성시 우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근)가 최근 우정읍의 젖줄인 어은천 일원에서 사회단체협의회, 화성청우회, 기아효사랑회, 삼성전자, 수원여대, NGO 환경운동연합화성지부, 사랑한모금회,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만들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 날 주민들은 어은천변 3.5km에 걸쳐 벚나무 식재와 도로변 꽃길을 조성하는가 하면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동시에 전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운동은 참여하는 주민들도 많아지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면서 지역 화합운동으로 자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 지역에 소재한 각 초등학교 학생들은 자신의 명찰이 붙은 꽃나무를 심어 세월이 지나도 마을과 지역을 사랑할 것을 약속했다. 우정읍사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마음을 함께할 수 있는 운동과 기회를 만들어 ‘꽃피울 우정! 활기찬 도시 가꾸기 운동’으로 이어나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괴고등학교 학생들은 행사 당일 점심식사를 나르는 자원봉사를 하는가 하면, 어린 동생들이 나무 심는 것을 도와주며 정담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중부소방서는 #수원중부소방서, 시민단체 ‘소방옴부즈만’ 위촉지난 22일…
“과거 아픈 시대의 내용을 담아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고민도 했어요.” 경기도립극단이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리는 악극 ‘꿈에 본 내고향’의 연출을 맡은 남궁연씨의 말이다. 극단 ‘예군’ 대표인 그는 ‘여자의 일생’(악극)을 비롯해 ‘라구요’, ‘동작그만’, ‘그 여자 사람 잡네!’ 등의 공연을 통해 한국연극계를 이끌어가는 중견연출가다. 22일 도문화의전당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연출가 남궁씨는 “악극이 7~8년 전부터 모 공중파 방송국의 대형극단에서 진행해 많은 이들로부터 최근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며 “경기도립극단이 이번 무대에서 올리는 ‘꿈에 본 내고향’은 일제시대의 아픈 과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일제시대 김 진사의 딸 ‘순이’를 축으로 ‘철민’, ‘준호’(가네야마)의 삼각구도로 진행되는…
의정부시 관내 유치원생들이 오동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교육거리를 체험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한 교통안전 교육거리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의정부시 민락동 오동초등학교 주변 보행자전용도로를 활용해 조성된 교통안전 교육거리는 교통표지판거리와 어린이보호구역거리, 신호등 및 교차로 체험거리 등 교통안전과 관련된 모든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이 거리 주변에 어린이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시는 어린이와 관련된 놀이시설과 벤취를 새로이 설치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교육은 물론 놀이 및 쉼터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는 체계적인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의정부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민락2지구 택지개발조성시 교통공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으로 있다. 이러한 시 노력의 결과는 지난 4월 11일부터 접수한 교통안전교육 신청자로 알수가 있다. 접수 10여일만에 22일 현재 49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200여명의 어린이들 교육신청을 접수해 교통안전에 대한 호응도를 반증하고 있다. 노석준 의정부시 교통기획과장은 “의정부시에는 교통공원이 없어 어린이들의
조억동 광주시장(가운데)이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광주한우용 섬유질발효사료를 살피고 있다. 광주시 자연채 한우600이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무(無)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자연채 한우600 브랜드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중 38개 농가가 지난 22일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은 안전하고 우수한 먹을거리임을 증명하는 제도로 이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첨가하지 않은 사료만을 먹이고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수질검사, 경영관리기록, 동물복지, 질병관리, 가축분뇨 자원화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모두 적합해야하며 유통과정에 있어서도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적용하는 도축장 및 가공공장을 통해 도축·가공이 이뤄져야만 한다. 광주축협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자연채 한우600은 이력추적시스템을 통해 생산지 확인이 가능하며 광주한우섬유질발효사료공장에서 생산하는 무항생제 발효사료를 먹여 탁월한 맛과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는 국제 곡물가 급등, 한미 쇠고기 협상 타결 등 한우 산업의 존립 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통해 자연채 한우60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