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는 다음달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할 오산·화성지역 유치원생 및 초증학생들의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실시되는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각각 합창단(15~40명)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출전 곡은 창작곡과 119소방동요집에 수록된 1곡을 선정하면 된다. 소방동요의 저변확대를 통해 어린시절부터 화재안전의식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올해로 11번째를 맞으며 명실상부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동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합창단 유치부와 초등부 각 1개 팀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경기도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교육감 표창이 각각 수여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많은 참여와 노력으로 이제는 상당히 수준 높은 동요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대회는 구리시 건영유치원과 고양시 저동초등학교가 도 대표로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 각각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도식 치안정감)은 지난 14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지역경찰 의식전환을 위한 집체교육’을 열고 민생치안안전 확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고 15일 밝혔다. 김도식 청장과 박영진 차장 등 경기청 고위급 간부와 경기남부지역 25개 경찰서 지구대장·치안센터장·지구대근무자 등 총 1천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체교육에서는 김 청장이 직접 강단에 서 지역경찰의 의식전환 및 책임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박학근 경기청 2부장과 권세도 생활안전과장이 아동·부녀자 가출실종사건 등에 대한 초동조치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서 김 청장은 “지역경찰의 의식전환을 통해 치안을 확보하고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집중 목검문에 주력해 달라”며 “실종아동 등 각종 사건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신속하고 친절, 공정하게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경찰은 오는 24일까지 경기 남북부 지역경찰 6천 여명을 대상으로 본청과 2청으로 나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억동 시장과 유명규 교장은 11일 시장실에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경화e비고를 특성화고로 개편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 광주시와 경화여자e비즈니스고등학교가 전문계 특성화고등학교 개편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조억동 시장과 유명규 교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경화e비고를 특성화고로 개편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다짐했다.경화e비고가 특성화고로 개편되면 현행 디지털경영정보과 2학급, 비즈니스영어과 3학급 등 5학급이 글로벌통상과 3학급, 비즈니스영어과 3학급 등 6학급으로 조정될 예정이며 특성화관련 산업체 및 대학과의 협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어학능력 우수자와 비즈니스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한신대학교(총장 윤응진·www.hs.ac.kr)는 제16회 한신상 수상자로 김상근 목사(69)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김상근 목사는1963년 한신대를 졸업한 후, 1970년대부터 40여년 동안 한국 개신교 목사로서 민중선교, 민주화·인권운동, 평화통일운동, 시민사회 운동 등에 앞장서왔다. 1980년대 초부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직을 맡아 수행한 김 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부회장, 발전과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교단의 선교와 개혁에 주력해왔다. 또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장과(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대표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는 등 지속적으로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헌신해오고 있다. 김 목사에 대한 시상은 오는 18일 오전 11시30분 한신대학교 교회당에서 열리는 개교68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이날 68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교직원 모범상 및 장기근속상 표창도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한신상은 한신대학교가 지난 1993년 한신대의 전통을 높이고 학교발전 및 사회발전에 공헌한 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한신상 공적 심사위원회가 한신대 교직원 및 법인 임원, 동문,…
제20대 병무청장으로 부임한 박종달 병무청장이 14일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김노운)을 초도순시했다. 박 청장은 이날 경인병부청 민언실과 징병검사장 등을 둘러보고 김노운 지방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 지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튼튼한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정예자원 선발·충원, 경제살리기와 사회약자 및 취약분야를 지원하는 사회복무, 국민과 소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명품행정 구현 등에 대한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김 지청장은 이어 병무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병무청의 존재이유를 바로 알고 실천해야 하며, 기본임무의 충실한 이행과 함께 창의적인 정신발휘, 제도개선 노력, 올바른 병무행정을 위한 신뢰성 확보, 친절한 병무청 구현, 개인의 직무지식과 조직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청(김동순 교육장)은 수요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2008학년도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연수’를 지난 11일 도농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미라 담당장학사는 이번 연수와 관련 “각급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이 많은데 업무수행 중 발생하는 의문점이 있어도 도움을 받기가 어렵고 업무이해가 충분하지 않아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앞당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방과후 학교에는 초등 보육 보금자리, 특기적성 이룸이, 틈새학교, 느티나무 학교, 주말 버스학교운영, 거점학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구리남양주교육청에서 자체 실시되는 ‘예능 3색 프로그램’은 가야금병창, 한국화, 현대무용교실을 운영하는 등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조화로운 발달을 도모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군포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미디어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연말까지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미디어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지난 3월 관내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4개 희망학교를 모집해 교육을 시작해 현재 7개 학교 2천600명의 학생들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시간은 40분으로 낮선 사람들의 대처요령, 화재 및 안전사고예방 등을 주제로 안병수(명지대 교수)강사의 20분 강의가 끝나면 동영상교육 20분이 이어진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소화기모형의 저금통과 안전관리책자가 제공된다. 최근 대형화재 및 어린이 실종, 납치사건들로 어느 때보다 어린이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안전교육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시의 설문결과 조사됐다. 수리초등학교의 주용완 교사(교무부장)는 “최근 학생들의 안전문제에 대해 학부모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어 하교길에 마중을 나오는 엄마들이 많다”며 “이전 안전교육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승진 ▲박용호 대표이사 부사장 ▲유수완 전무이사 ▲최두제 상무이사 ▲김인애 경리담당 이사 <이상 4월 15일자>
<안양시> ▲문화예술과장 조인주 ▲사회복지과장 유완형 ▲수도행정과장 김정수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근무 ▲만안구 건설과장 함강식 ▲석수2동장 이훈 ▲관양2동장 민명무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 전혜경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장 황흥구 <용인시> ▲처인구청장 이계철 ▲기흥구청장 안승덕 ◇공로연수파견 (서기관급) ▲갈경선 ▲김필배 ▲김동해 ◇명예퇴직 ▲이용만 <여주군> ◇5급 승진 ▲산북면장(직대) 신부철 ◇6급 승진 ▲가남면(담당요원) 박거수 ▲산북면(담당요원) 최황근 ▲강천면(담당요원) 전근재 ▲여주읍(담당요원) 김병숙 ▲가남면(담당요원) 이용식 ▲금사면(담당요원) 박창주 ▲민원봉사과(새주소담당) 이국헌 ▲상하수도사업소(상수시설담당) 김원영 ◇6급 요원 ▲주민생활지원과 안오영 ◇7급 승진 ▲여주읍 이남기 ▲가남면 강창묵 ▲여주읍 안인환 ▲흥천면 경현수 ▲능서면 정선미 ▲북내면 문경숙 ▲북내면 홍복구 ▲금사면 민승숙 ▲여주읍 유수열 ▲북내면 이은하 ▲여주읍 민선주 ▲금사면 서미란 ▲자치행정과 이광식 ▲여주읍 명재남 ▲능서면 문병은 ▲흥천면 김수정 ▲대신면 이상준 ▲북내면 심대언 ◇8급 승진 ▲기획감사실 김화미 ▲비
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인천 서구강화갑 이학재 당선자는 서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출마해 구의회 및 일부 주민들의 비난과 갖가지 억측을 극복하고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학재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까지는 안보이는 곳에서 안팎으로 혼신을 다한 두 인물이 있어 더욱 빛을 발한다. 전 인천 서구청장 비서실장인 김종득(47), 정일우(44)씨. 이들은 이학재 당선인이 6년간 인천 서구청장직을 역임 할 당시 차례로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학재 당선인이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하고 출마를 선언 하자 한나라당 공천 경선 때부터 혼신을 기울이며 줄곧 ‘이학재 국회의원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당시 인천 서구강화갑 지역구를 가진 한나라당 인사들은 이 후보를 견제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한나라당 공천 때부터 견제해 왔지만 이들은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이 후보에 올인하고 공천을 거머쥐게 만들어 결국 발로 뛰면서 이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내는데 크게 역할을 한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다. 김종득 전 비서실장은 후보를 대신해 기획과 선거전체를 총괄하고 정일우 전 비서실장은 캠프 내 살림과 사무를 총괄하면서 지금까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