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신임 상임지휘자에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46) 교수를 내정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지난 2005년 4월 수원시향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 데뷔했고, 오는 15일 열리는 ‘2008 교향악축제’에선 지휘자와 협연자로 활동하는 등 수원시향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고 있다. 미국 줄리어드음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받은 김 교수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김선욱, 손열음 등을 길러낸 명교수로 인정받고 있다. 또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회’ 등 다양한 기획연주회에서 보여준 그의 뛰어난 음악성과 열정적인 연주 활동으로 많은 음악팬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의 취임연주회는 6월 3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과 6월 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신임 김제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장은 건국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국립필리핀대학교(UPLB)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79년 농업연구사로 농촌진흥청 영남작물시험장에서 공직을 시작한 김제규 원장은 1981년 6월부터 작물시험장에서 벼 육종과 재배분야 전문가로 연구에 전념했다. 김 원장은 작물생리생태과장과 본청 국제기술협력과장, 영남농업연구소장 등 요직을 역임하면서 많은 연구 성과와 실적을 거뒀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 고품질 작물 품종개발 및 보급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품질 중의 하나인 쌀 ‘칠보’를 비롯해 기능성 고품질 검정깨인 ‘윤흑’ 등 14개 신품종을 개발했다. 또 개발된 기술의 조기 보급을 위해 연구소에 ‘1팀 1작목반’을 최초로 도입, 농가현장 기술지원에 힘써 왔다. 김 원장은 최근 아시아 지역의 쌀값 폭등 등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11일 김진권 수원지방법원장과 제1형사부 심갑보 부장판사를 비롯한 판사 20명을 초청,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판사들을 상대로 수원보호관찰소의 업무 전반을 소개해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보호관찰, 사회봉사·수강명령, 판결 전 조사현황에 대한 설명과 사회봉사명령 화상감독시스템 및 야간외출제한명령 음성감독시스템에 대한 시연으로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판사들은 또 용인시 포곡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인보마을을 찾아 실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 봉사자들을 만났다. 한능우 소장은 “이번 설명회가 법원과 보호관찰소의 협력관계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제2청은 지난 12일 경기북부 바로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두번째 ‘공직자 및 그 가족과 함께하는 1일 현장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제2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방문지는 동두천, 포천권역으로 평화수호박물관, 평강식물원, 한과박물관 및 포천아트벨리 조성현장 등을 38명의 도 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 체험했다. 이들은 평화수호박물관을 방문해 전쟁의 참상을 느껴보고 현재 누리고 있는 평화가 조국을 위해 산화했던 분들의 덕택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신선한 봄 공기를 마시며 바라다본 평강식물원 고산식물들과 연못 속 두꺼비 알과 개구리 알에 마냥 신기해했다. 또한 한과박물관에서는 아빠, 엄마와 함께 한과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음식임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고 경기북부에 앞으로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포천아트벨리 조성현장을 체험 하기도 했다. 도 제2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말을 가족과 함께 경기도 바로알기라는 의미 있는 신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정의 달인 오는 5월에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바로알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도 제2청사 직원들과 가족들이 한과박물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道2청, 직원가족 현장체험 KT성남지사(지사장 곽노흥)는 지난 11일 IT 사업을 이끌어갈 인재 중 진취적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 KT IP-Master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KT가 지역관내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전달하는 KT IP-Master 장학금은 정보통신 우수인력을 육성해 세계 최강의 IT국가 경쟁력을 다지는 인력 확보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남지역에서 전달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곽노흥 KT 성남지사장과 서상옥 경원대 학생처장,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성언(경원대 3년) 씨가 참석했다. 곽노흥 지사장은 “미래 IT를 선도할 우수인재육성에 경원대학교가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한 뒤 김성언 씨에게도 “더욱 큰 꿈을 안고 대한민국의 IT발전을 이끌어 갈 중추적 동량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시청 푸름이방에서 지난 11일 이석우 시장과 서광수 삼육대 총장, 장원태 경복대 복지행정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케어센터’ 및 ‘드림스타트’등의 운영을 위해 삼육대학교 및 경복대학교와 산·학 협력(MOU)체결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희망케어센터와 드림스타트를 운영하는데 있어 인적자원을 확보 하게 되었으며 자문을 통한 보건·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희망케어센터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도 진행되며 이들 대학들은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받게 되고 보건·복지 조사연구의 기초 자료도 확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학 협력(MOU)체결을 통해 ‘희망케어센터’ 및 ‘드림스타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설의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5일 경기도문화의 전당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개인·영리법인·종교법인·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설립 및 운영방법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조국현 본부장은 “그동안 정부 주도로 이뤄졌던 공공 재가시설확충사업으로는 수급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한 상황”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시행으로 새롭게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민간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오는 22일과 오는 5월 2일 양일간 민방위 비상소집 12차 보충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훈련대상은 만20세(88년생)부터 만40세(68년생)까지의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 5년차 이상 대원 중 기본훈련에 불참한 대원으로 해당 대원은 소집통지서나 게시판에 부착된 공고문, 안내문, 현수막 등을 통해 훈련사항을 인지한 후 해당 동 주민센터나 직장에서 지정한 집결지에 최초 소집시간(오전7시)의 60분 이내에 집결하면 된다. 훈련참가시에는 배부된 통지서와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훈련 대상자 중 금번 훈련기간 동안 타 지역에 체류하는 대원은 체류지역에서 실시하는 비상소집훈련에의 응소가 가능하다.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신명희)에서 최근 늘어나는 유아 및 청소년 범죄로부터 우리들의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직접 나서 화제다. 광명5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최근 광명서초등학교앞에서 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범죄 대처요령 등이 게재된 홍보물을 배부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학부모에게도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지도위는 지난 1월 광명5동 관내 소년소녀가정과 결연을 통해 외롭고 소외된 학생들을 위해 식사제공 및 선물을 지급하고 무료 방과후 교실을 운영할 뿐 아니라 광명 스포츠센터의 협조로 스키캠프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 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광명5동 주민센터(동장 설진충)에서도 자라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학교주변 통학로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광명서초등학교(교장 김은순)와 긴밀한 협조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지켜본 주민 한모씨는 “광명5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동 주민센터, 광명서초등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및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서는 모습 등이 희망과 사
고양소방서는 지난 11일 새벽 3시53분쯤 구급차 안에서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내 신도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소방사 김창현, 정정철)이날 새벽 3시31분쯤 고양소방서 상황실로부터 구급출동 지령을 받고 고양시 오금동으로 출동했다. 환자는 오는 20일 출산예정일인 초산부로(캄보디아인 24세) 약 1시간 전부터 진통이 있어 보호자가 신고를 했고 구급대원들은 관내 병원으로 이송 중 신생아의 아두가 관찰, 병원 응급실에 신속히 열락하며 이송하던 중 구급차안에서 분만했으며 분만후 아이는 울음을 터트렸으며 건강한 상태로 병원 측에 인계하게 됐다. 산모의 분만을 도운 구급대원 김창현 소방사는 “올해 28살의 결혼 5개월 된 새신랑으로 대학시절 구급 관련 학과분만에 대한 이론교육 및 마네킹으로 많은 실습을 해봤지만 이렇게 직접 분만을 해보기는 처음”이라며 “긴장되고 떨렸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기쁘고 한편으로는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신생아의 경우 태변으로 인한 기도폐쇄가 많다며 이번 구급차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도폐쇄등도 없고 반응을 보기위해 자극을 주자 바로 울음을 터트려 출동한 구급대원들을 기쁘게 했다며 전문가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