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161개 지역 농·축협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을 위해 상호금융을 취급 중인 도내 모든 농·축협이 인근 파출소 등 관련기관과 연계했다. 캠페인은 지난달 1일부터 지역 축제 현장과 버스정류장, 전철역, 상가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점차 지능화 되고 있는 전기통신금융사기를 예방하고 대포통장을 근절해 책임있는 협동조합 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어깨띠를 착용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관련 안내장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주철기자 jc38@
경인통계청 ‘4월 고용동향’ 올해 4월 경기지역 취업자 수가 지난해 4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업종에서는 각종 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종사상 지위에서는 임금근로자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경인지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9년 4월 경기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취업자 수는 692만4천명으로 지난해 4월(679만6천명)보다 12만8천명(1.9%) 늘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 4만3천명, 농림어업 1만4천명, 건설업 5천명 등으로 각각 감소한 데 반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0만1천명, 도소매·숙박음식업 5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3만9천명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업별로는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 4만8천명,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1만1천명이 각각 줄어든 반면 서비스·판매종사자 12만7천명, 관리자·전문가 3만5천명, 사무종사자 2만5천명이 각각 늘어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비임금근로자는 151만5천명, 임금근로자는 540만8천명으로 나타났다. 취업시간대별로 보면, 36시간 미만은 120만7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29만4천명(+32.2%) 증가했지만, 36시간 이상은 563만1천명으로 16만명(-2.8%) 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14일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LH 오리사옥 3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주택매입을 위한 Pin-Point(핀포인트) 초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건설사업자와 지역별 공인중개사, 부동산 신탁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착오하지 않도록 매입주택 유형과 매입 절차, 품질점검 기준, 설계·시공 권장사항, 건축 사례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됐다. /이주철기자 jc38@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평택항을 찾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농협축산연구원과 농협사료, 평택축협 임직원도 함께 참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해 중국에서 처음 발생해 최근까지 중국 전역(22개 성, 5개 자치구, 4개 직할시)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주변국으로 확산돼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이병률과 폐사율이 매우 높고 백신도 없어 엄청난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축협 및 양돈조합원을 대상으로 ASF 예방 홍보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축산 농장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강화 및 축산사업장과 남은음식물 사료 급여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농협경제지주 남창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축산 농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발생국에서의 축산물 불법반입 근절과 외국인 근로자·여행객에 의한 간접전파 차단을 위해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5월 셋째주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4일 수원 이비스엠배서더 호텔에서 ‘경기 중소기업 혁신과 공정포럼’을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이 ‘중소기업 R&D 현황 및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노 연구위원은 “중소기업 R&D는 외연이 확대되고는 있지만 R&D 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소규모 연구소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해 영세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소기업 R&D 지원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처간 연계를 강화하고 R&D 투자 중소기어베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대학과 중소기업이 연계한 전문연구요원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의 정책 수단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숭실대학교 이윤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과 경기도연구원 배영임 연구위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임종빈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로 참석한 배영임 연구위원은 “도내 중소기업 대부분이 자체 개발을 수행하고 있어 혁신 활동이 미흡하다”며 “기업 R&D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제도 도입을 강구하면서 협력 네트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가 지난 10일 오후 강원도농업기술원에 산불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 경기도연합회 윤세구 회장 등 임원 5명은 강원도농기원을 찾아가 성금을 전달하고 피해 농민들을 위로했다. 윤세구 회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생업에 복구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농촌지도자가 농업인의 리더로서 어려운 농업인들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는 1961년부터 우애·봉사·창조의 신념으로 선진농촌건설의 선도적역할, 과학영농실천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민권익보호 복지증진을 도모하여 농촌현대화 및 국가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만1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주철기자 jc38@
2~3명 소규모 가구가 늘면서 백화점과 마트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 포장 단위가 소포장·저중량으로 달라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굴비를 세는 단위를 ‘두름’에서 ‘엮음’으로 바꾼다. 전통적으로 굴비 20마리를 셀 때 ‘두름’이라고 하지만 ‘엮음’은 14마리를 세는 단위다. 신세계는 굴비 14마리를 묶은 ‘1엮음’에 그치지 않고 10마리 단위로 굴비 포장을 슬림화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14일 “두름은 4인 가족이 최장 2달에 걸쳐 소비하는데 적당한 양”이라며 “가족 규모가 2~3명으로 줄면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과일도 마찬가지다. 체리는 보통 800g~1㎏ 사이로 포장한 팩을 300~500g으로 크기를 줄였다. 수박도 7~8㎏ 대신 2㎏ 안팎의 작은 크기나 2~4개로 나눈 조각 상품이 인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4월 청과 코너에서 1㎏ 이하 소단위 팩 포장 과일 상품과 낱개 과일 매출이 지난해보다 23% 늘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되는 신선식품 중 소포장·낱개 포장으로 판매되는 상품 수도 지난해보다 13%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는 다음달 2일까지 모든 지점에서 ‘햇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숨편한 현장 프로젝트’를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숨편한 현장 프로젝트’는 건설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LH 경기지역본부만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 대책이다. 이 프로젝트는 ▲출동 클린업 트리오(Clean-up TRIO) ▲현장 속 ‘맑은숨터’ 조성 ▲환경설비 확대 강화 ▲친환경차량 전면 교체 ▲미세먼지 상시 기동 점검 ▲우수현장 포상제도 운영 등 모두 6가지 대책으로 구성됐다. 지역본부는 대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감축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출동 클린업 트리오’는 예비·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 저감장비를 바로 현장에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의 선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저감효과를 극대화하는 대책이다. 과천시 국도 47호선 도로건설현장 등 과천권역(과천·의왕·군포시) 현장에 시범 적용 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본부가 관할하는 모든 건설현장에 미세먼지 노출이 많은 건설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경기지역 수출중소기업 중 혁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50개 업체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중기청은 14일 오후 청내 2층 대강당에서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선진뷰티사이언스㈜ 등 50개 업체에 지정서를 건넸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강소기업을 지정된 50개 업체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우수한 수출중소기업 선정을 축하하고 우리나라 수출의 한 축으로서 지속적인 기업 성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글로벌강소기업은 월드클래스 후보군으로 수출기업 성장 사다리의 첨단에 있는 수출선도기업이면서,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한 제조 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수출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올해 1월 말 전년도 매출액 100억~1천억원과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업체를 신청 요건으로 하는 모집공고를 내고 접수를 받았다. 이어 경기중기청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외부 전문가가 요건 심사, 현장 평가, 발표 평가 등 3차례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50개 업체를 선정했다.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4년간 2억원의 해외 마케팅…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31회 중소기업주간(5월 13~17일) 첫 행사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및 공정거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원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4차 산업혁명 대응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제고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지원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