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분들의 성장과 희망의 공간인 화성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가 문을 열었다. 봉담읍 소재 화성시민대학의 좌측동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난간 설치 ▲점자블럭 설치 ▲휠체어 출입 가능 폭을 확보한 출입문 설치 및 엘리베이터 증축 등 장애인 편의시설 기준을 적용했다. 센터는 학습실, 댄스 연습실, 작품 전시실, 사무실, 상담실, 북카페로 구성됐다. 시는 향후 센터에서 꽃꽂이, 라인댄스, 숲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작품기획전시 운영 등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 와 장애인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0일 가진 개소식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평생학습 관계자,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지난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현판식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할 화성시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확대 운영해 화성시 장애인분들의 성장과 희망의 공간으
한국마사회는 기획재정부 주관 ‘2023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무벌점 공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의 주요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 2007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은 ▲기관 운영 ▲ESG 운영 ▲경영성과 ▲대내·외 평가 등 기관별 주요 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고, 기획재정부는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3회에 걸쳐 공시 정보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한다.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한국마사회는 투명한 지배구조 정착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ESG 자율공시 항목(온실가스 감축실적, ESG 경영 현황, ESG 운영위원회) 적극 공시 ▲공시 점검 자동화 체계 구축 ▲우수 공시기관 벤치마킹 ▲공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 경영공시의 정확성·적시성 제고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마사회는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46개 전체 공시항목에서 오류가 없는 ‘무벌점’을 달성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실현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기관 설립 최초로 무벌점 공
구리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교문방정환도서관의 방정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사서인 문헌정보학과 대학생들과 함께 ‘방정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와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체계적인 동아리 시스템을 갖춘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특화콘텐츠에 대해 알기 쉬운 해석을 통해 기존의 큐레이션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동덕여대 ‘북덕 동아리’가 ▲‘방정환’ 카드 뉴스 제작 ▲‘어린이’ 포스터 제작 ▲방정환과 '어린이' 잡지 참여형 전시 ▲'깔깔 소학교' 어린이 글 공모 등을 준비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깔깔 소학교'의 어린이 글 공모이다. 이것은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 잡지 독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깔깔소학교 교장 ‘깔깔박사’라는 필명으로 어린이 글을 공모했던 것을 본떠 기획된 것이다. 현대판 깔깔소학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 편의 글을 만화로 제작해 도서관 자료실과 도서관 SNS 등 온라인에 전시할 계획이다. 연세대 ‘도서관활동원정대 동아리’에서는 ▲방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가 포천시 신북면 시각장애인 거주시설인 ‘가나안의 집’에서 시각장애인용 구강 위생 관리용 품과 성금 전달 후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위생학과 교수 3명과 학생회 임원, 학과 홍보단, 예치랑 봉사 동아리 회원 등 1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편지 낭독과 노래 부르기,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그리고 구강 보건교육을 진행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상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장애인들의 손을 잡고 직접 구강에 시연하는 일대일 맞춤형 칫솔질 교육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이 끝나자 시각장애인들은 학생들의 손을 잡으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가나안의 집’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치위생학과가 개설된 이래 매년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 이루어지는 치위생학부의 전통이 깊은 봉사활동이다. 한편, 경복대 치위생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환경을 선도하는 전인적 치과위생사 양성’을 목표로 학년별 커리어로드맵을 바탕으로 한 현장 맞춤형 임상실습 및 다양한 성공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과 이용운 의원이 9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제70회 경기도 체육대회'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개회식은 시·군 선수단 입장, 환영 공연,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및 선서문 전달, 주제공연(1막: 하나된 경기, 더 큰 파주로, 2막: 더 큰 평화의 시작)에 이어 성화 점화, 드론 라이트 쇼, 식후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1일까지 3일간 31개 시·군 1만 16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등 2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화성시는 육상, 야구, 보디빌딩, 댄스스포츠 등 27개 종목에 선수 322명이 출전했으며, , 지난 제69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주택관리공단이 지난 8일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함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이날 군포시립주몽어린이집 등과 함께 단지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양말, 떡나눔 행사를 가졌다. 또 오래된 밥솥을 사용하고 계신 독거어르신 7세대 가정에 새로운 전기밥솥을 전달했다. 전기밥솥과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 한분은 "어버이날이면 항상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위로를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고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 사상의 미덕을 기리며, 어른 봉양과 효사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산본주몽1단지 김민규 관리소장은 “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을음 전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휴먼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경험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운영의 비전과 목표,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해 ‘휴먼북 라이브러리’가 명실상부 재능 나눔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휴먼북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및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먼북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위원들은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살려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휴먼북으로 등록된 모든 인재는 보석과 같은 귀한 분들이다. 여러분들의 재능 나눔 덕분에 남양주시가 훈훈하고 넉넉한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 자문위원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는 롯데건설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관과 롯데건설 건설현장을 견학한 뒤 현장에서 개최된 안전·보건관리자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 초대로 이루어진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 4월 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와 롯데건설(주) 안전보건관리본부와의 산학협력 협약체결에 따른 것이다. 학생들은 경기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 활동을 한 뒤, 서울 미성크로바 건설현장으로 이동해 안전·보건관리자의 업무내용 청취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 포인트를 견학한 이후, 현장에서 개최된 안전·보건관리자 채용설명회에 참가했다. 롯데인재개발원 안전체험관은 VR 3D 체험기기, 안전대 추락 체험, 밀폐공간 체험, 사다리 전도 체험, 전기·화학·소방 체험 등 최고의 안전 체험 기자재를 두루 갖추었으며, 학생들은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각종 체험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체감했다. 한 학생은 “현재 해당 부서에서 일하는 사회 선배들의 경험담과 고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되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아울러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자가 되기 위한 채용설명회가 이어져 비전을 가지고 취업 능력 계발을 다짐하는 계기가…
의왕시와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이 함께한 2024년도 의왕시 취업박람회가 9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관내·외에서 총 30개 업체(현장 면접참여 20개, 간접참여 10개)가 참여해 100여 명의 구직자에게 정보보안 전문가부터 무역사무원까지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500여 명이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으며, 10개의 간접 참여기업은 이력서를 전달받아 추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일자리 관련 기관에서는 대상별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했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신성장산업 컨설팅과 계원예술대학교 일자리센터의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일자리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으로 박람회를 더욱 알차게 만들었다. 이밖에 노무상담,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진단, 지문적성검사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기업은 필요 인력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뜻깊은 기회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발굴과 함께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
관내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포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모았다. 군포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포시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복지공동체 구축 연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관, 민·민이 상호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역사회문제에 신속 대응,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공공과 민간 48개 기관이 서로 협력할수 있는 체계를 공고히 했다. 시는 지난해 제9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 2월에는 5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조직해 협력구조 기반을 다졌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협력 체계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 참여한 위원들은 ‘시민이 행복한 가치 있는 도시 군포! 우리는 군포에 살아요!’ 피켓 퍼포먼스를 하며 두텁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시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복지 욕구에 민감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더 두텁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