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주니어男핸드볼선수권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18위로 마쳤다. 한국은 23일(현지시간)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17∼18위 결정전에서 러시아에 33-37로 졌다. 이현식(한국체대)이 9골, 김준형(경희대)이 5골을 넣으며 분전한 한국은 전반에 벌어진 4골 차이를 후반에 좁히는 데 실패했다. 2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8위에 올랐다.
■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 안양 호계중이 제68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호계중은 24일 전남 영광 법성고 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10일째 남중부 준결승에서 혼자 30점, 8리바운드, 5스틸을 기록한 에이스 박민욱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천 송도중을 69-49(15-17 20-8 22-13 12-11)로 대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호계중은 서울 명지중을 81-60으로 꺾은 전북 군산중과 25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한편, 여고부 준결승에서는 수원여고가 귀화선수 쉬샤우통(22점·8리바운드)과 홍소리(18점·11리바운드)의 활약에도 불구, 충북 청주여고에 64-66으로 분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부천 내동중과 안양여중이 제5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 나란히 남녀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내동중은 23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단체전(5단2복) 결승에서 경북 구미 천생중을 종합전적 4-0으로 완파하고 지난 2008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날 제1단식과 제2단식에 나선 권오진과 강성혁이 각각 상대 이혜동과 권희환을 연달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해 기세를 올린 내동중은 이어진 제3복식 김동권-김양현 조와 제4복식 민병창-황민하 조도 천생중 박원석-김무겸 조와 김승린-장동주 조를 각각 3-0, 3-1로 물리쳐 종합전적 4-0의 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여중부 단체전(5단2복) 결승에서는 김예본, 윤효빈, 강하은, 임예나, 한해솔 등이 활약한 안양여중이 강가윤, 위예지, 신지은, 이수정, 오혜린 등이 분전한 파주 문산수억중을 종합전적 4-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대회 3년 연속 정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전날 남녀중등부 단식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던 황민하(내동중)와 윤효빈(안양여중)은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고부 복식에서는 이유진-이예지 조(안양여고)가 이시온-소예은(
경기도육상경기연맹(회장 한민호)은 23일 용인시 모 음식점에서 도내 대학 육상부를 지원하기 위해 2013 경기도육상경기연맹 대학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민호 도육상경기연맹 회장과 조재형 부회장, 유정준 전무이사, 김영기 재무이사 등 도육상연맹 관계자와 이원재 경찰대 감독, 이두연 성균관대 감독, 김상엽 성결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민호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각 대학에 240만원 씩 지원금을 전달한 뒤 “경기도 육상이 각종 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고 특히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목우승 21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며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전에서도 도 육상이 22년 연속 종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대학팀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1차 꿈나무·신인선수 발굴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신규사업인 꿈나무(21세 미만)·신인선수(21세 이상~30세 이하) 발굴 프로그램은 점진적 세대 교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위원회에서 도장애인체육회는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 종목의 담당자로 위원을 구성해 보치아, 육상, 사격, 탁구 등 10개 종목에서 추천 받은 29명 중 13명을 선정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도장애인체육회가 선정한 13명을 포함해 각 시·도장애인체육회 선정 후보를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선수 30명, 체육영재 70명 등을 최종 선발해 훈련비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각종 체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꿈나무와 신인선수의 육성은 장애인 체육의 미래”라며 “도장애인체육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유·청소년축구연맹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남양주시 일원에서 ‘2013 유·청소년 축구대회 I(아이)-리그 여름축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생활체육 유·청소년 축구대회인 I-리그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축구 페스티벌을 접목한 이번 여름축구축제는 전국 6천여명의 유·청소년 클럽 선수와 학부모들이 참가해 축구는 물론 다양한 캠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와 인근 잔디구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구축제에는 축구경기와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전 국가대표 올스타와 연예인축구단 간의 친선경기, 축구캠핑에 맞게 송종국, 우희용, 김정남 축구교실 등이 진행되며 수중축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I-리그 축구대회 참가 클럽 선수와 가족은 물론 비참가 클럽도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전국유·청소년축구연맹 홈페이지(nyff.or.kr)를 이용하거나 전화(070-4131-4187, 4340)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성(민주당 국회의원·가평) 전국유·청소년축구연맹회장은 “축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 될 이번 행사에 많은…
유진석(광주광남중)이 제15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중등부 3관왕에 올랐다. 유진석은 23일 전북 전주 신광볼링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8일째 남중부 4인조전에서 팀 동료 김승래, 정회운, 박건하와 함께 6게임 합계 4천721점(평균 196.7점)으로 양주 조양중(4천504점)과 서울 은평중(4천453점)을 따돌리고 광주광남중이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남중부 2인조전에서 김승래와 함께 정상에 올랐던 유진석은 개인전,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더한 남중부 개인종합에서도 3천876점(평균 215.3점)으로 김승래(3천822점)와 조영빈(은평중·3천685점)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24일 팬들과 저녁을 함께 하는 ‘맛있는 데이트’에 김남일, 설기현, 이천수 등 2002 한일월드컵 주역들이 동참한다. 인천은 24일 오후 7시 인천 구월동 소재 패밀리 레스토랑인 베니건즈에서 구단 이벤트로 선정된 팬 3명과 김봉길 감독이 함께 식사를 하는 ‘맛있는 데이트’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2002 월드컵 스타’ 김남일을 비롯해 설기현, 이천수도 깜짝 게스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인천은 지난 13일 대구와 홈경기에 배포된 매치데이 매거진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구단 홈페이지에 올린 팬들 가운데 선정한 3명을 ‘김봉길 감독과 맛있는 데이트’에 초청했다.
경기체고가 제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공기소총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체고는 23일 전북 임실군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공기소총 여고부 단체전에서 강주희, 구영주, 김진영, 이승연이 팀을 이뤄 1천183점을 쏴 충남 천안여고(1천184점)에 1점이 뒤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 공기소총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강주희(경기체고)가 본선에서 396점을 쏴 공동 2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182.9점에 그쳐 동메달에 머물렀다. 이밖에 공기소총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고양 주엽고와 평택 한광고가 1천758점과 1천755점을 기록하며 경북 죽변고(1천770점)에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50m 권총 남고부 개인전 김청용(흥덕고·본선 550점, 결선 171.1점)과 25m 권총 여고부 단체전 인천 예일고(1천660점)는 각각 3위에 입상했다.
경희대가 제31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남녀대학부 단체전을 석권하며 올 시즌 2번째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23일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2013년도 컴파운드 양궁대회 3차 및 2014 인천아시안게임 컴파운드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주장 최건태와 오성식, 김도훈, 박성호의 고른 활약에 힙입어 한국체대를 216-210으로 제압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으며 대회 3연패에 성공했다. 경희대는 또 이슬기, 김희애, 전훈영, 김지혜가 호흡을 맞춘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도 순천대와 205-205로 비긴 뒤 동점 슛오프 끝에 28-27 승리를 거두고 지난 2007년 제25회 대회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제30회 회장기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남녀대학부 동반 정상에 올랐던 경희대는 이로써 시즌 2번째 동반 우승이자 6년 만에 이 대회 동반 패권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대부 단체전 경희대의 우승에 기여한 김희애는 여대부 개인전 결승에서 이소현(광주여대)을 세트점수 7-1(28-20 30-27 29-29 29-28)로 누르고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일반 단체전에서는 최영광,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