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 12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관내 중고교 18곳의 학생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4월 안양문화고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고교 7곳에서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손영태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로 나아갔을 때 자신의 권리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라며 “차후 청소년 노동상담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차’ 운영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성남시청에서 성남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행사는 오는 3월 1일 오전 9시에 분당구 율동 소재 성남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성남문화원장, 광복회 성남시지회장,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헌화 참배하고, 오전 10시부터는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타악연희단 소리울, 성남시해병대전우회, 학생, 시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가하는 ‘태극 길놀이’를 비롯하여 ‘태극나무 만들기’, ‘독립선언서 쓰기’, 글꽃캘리그라피협회의 ‘독립운동 어록 캘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이어서 10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는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김도규 의병장 증손자)의 사회로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을 비롯해 신상진 성남시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 남기형 남상목 의병장 손자, 윤교상 윤치장 의병장 증손자, 우건식 성남시재향군인회장 등 보훈안보단체장, 강은옥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대표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3·1절 영상 상영과 고만고만예술단의 비나리 공연, 이주희 연극배우의 ‘유관순 열사 유언 낭송’ 후, 191
성남시가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인 메디포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남시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첨단바이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성남시와 메디포스트는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과 첨단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대외교류 및 협력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신 시장은 “이번 성남시와 메디포스트의 협약이 성남시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첨단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남시도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는 “앞으로 성남시가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인 메디포스트는 세계 최초로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이다. 이번 메디포스트와의 협약으로 성남시가 추진 중인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분야
성남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통 관심사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공간 정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행정, 경제산업, 문화예술, 청년, 교육, 체육 분야에서도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데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 시는 6개 사항에 합의했다. 합의사항은 ▲4차 산업과 UAM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등 시민 여가문화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및 방문 ▲행정 우수시책에 대한 정보 교환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홍보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 촉진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남원시의 자매결연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남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도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와 남원시는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문화예술공연과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면서 “기술협력과 문화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게 될 것으로…
한국마사회가 60세 이상 성인 또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재활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2월말부터 3월초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소재지인 과천 노인복지관을 통해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활힐링승마를 통해 말이라는 생명체와 함께 하는 승마의 기쁨은 물론 신체능력의 증진 및 생활의 새로운 활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현재는 강습규모가 제한적이지만 점진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말‘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3일 08시 부로 정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이날부터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에서 재난안전본부 가동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시립병원·민간병원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박승원 시장이 본부장을 맡아 상황총괄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 운영한다. 시는 의료 공백 발생 시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해 모든 의료기관에서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연장 근무 확대, 원활한 환자 이송·전원 위한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보건소는 이날부터 평일 오후 8시까지 진료실 운영을 연장하며, 관내 의료기관이 파업할 경우에는 주말과 공휴일도 보건소를 운영하는 방안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 22일 치매안심마을 사업 시작을 알리는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주민과 통장단 약 60명이 참석했다.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많은 목감동의 치매 등록율은 40.6%로 시흥시 평균(50.1%)보다 낮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나는 치매 환자가 두렵다’라는 문항에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 68%로 목감동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높은 편이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활동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해 치매가 있어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마을을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목감동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맞춤형 사례관리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목감동 주민단체와 치매 안심 리더를 중심으로 한 대상자 발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개선, 경로당 인지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도기관과 함께 올바른 치매 이해 문화 확산 활동 등의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방효설 시흥시 보건소장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와 주민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으로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청렴방에서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공공건축가,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노인복지관 설계공모 당선작인 ‘링크에이지(Link+AGE)’기본설계에 ▲지역 여건 ▲이용자들의 수요 ▲공공건축가 자문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링크에이지’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별내노인복지관이 도시·공간·자연과 연결되고, 세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연결점으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도로 설계된 별내노인복지관은 시니어의 여가활동·건강증진·커뮤니티 및 세대 간 교류를 유도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건설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한다는 노인복지관 설계 본래의 취지를 최대한 살려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기여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항인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7330㎡
남양주시는 23일 시청 목민방에서 ‘남양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청·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 왕숙지구 관계 기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기반 선도모델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에너지 전환 ▲수도권 동북부 수소경제권 구축의 3가지 목표가 제시됐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고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수소출하센터를 통해 수소경제권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홍지선 부시장은 “바이오가스를 기반으로 하는 청정수소의 생산이 국내 청정수소 시장 확대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소도시 조성 사업은 남양주시가 수소경제 중심의 에너지 자족도시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수소도시는 3기 신도시 최초로 왕숙 2지구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주거, 교통, 청정수소 생산 등 수소에너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구리시는 22일 서울시청 6층 회의실에서 서울시 편입에 따른 구리시와 서울시 간 구성된 ‘공동연구반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은 양 시간의 행·재정적 편입 실익을 공동으로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1차·2차 회의에 이어 한 달여 만에 공동연구반 3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 편입에 따른 행·재정적 변화 및 조직상 변화에 대비하고자 자료 분석 방법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자료공유를 통해 함께 결과를 도출할 것을 합의했다. 구리시는 구리시 서울의 편입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추진하는 사항으로,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의 면담 시 협의된 것이며 총선 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자는 내용이 아니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해 부정적인 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해 초당적 협조를 당부하고, 절차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구리시의회 의견 청취와 시민의 의견을 토대로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울 편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