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고양이 어린이날과 휴일 연휴를 맞아 ‘벌룬 정글 인 스타필드’ 행사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고양점 지하 1층 보이드에서 진행되며, 5m 높이 정글 배경과 우거진 숲, 폭포까지 배치하고 다양한 풍선 3만개를 활용한 색다른 정글을 체험할 수 있다. 얼룩말과 원숭이, 앵무새 등 정글 속 동물까지도 풍선으로 구현해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정글을 재현해 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선사한다. 스타필드 고양점과 풍선아트전문몰 와우파티, 벌룬데코가 공동 기획해 진행하고, 풍선 아티스트 30명이 이틀간 제작한 작품이다. 정글존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일별 선착순 50명에게 헬륨풍선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행사기간 동안 진행한다. /이주철기자 jc38@…
오는 5월 경기지역 중소기업경기 전망지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전월 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5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보면 5월 경기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91.6으로, 전월인 4월보다 1포인트 상승하고 지난해 5월보다 7.5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에서는 ‘경공업’, ‘중화학공업’이 모두 하락했고, 비제조업에서는 ‘숙박·음식점업’ 등의 계절적 요인과 함께 서비스업 위주로 경기전망이 상승했다. 하지만 이같은 지난해 5월과 비하면 제조업 9.4포인트, 비제조업 5.5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같은 기간 도내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89.2로 전월(4월)보다 2.3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4.5포인트 상승한 94.2로 조사됐다. 건설업은 5.9포인트 하락했고, 서비스업은 5.2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는 1차금속(61.1→81.3), 음료(116.7→133.3) 등 10개 업종에서 상승했고, 의료용물질·의약품(104.5→81.8), 가죽가방·신발(100.0→77.5) 등 10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섬유(100.0) 등 2개 업종은 전월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94억원 규모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다음 달 6일부터 온비드에서 공개입찰로 매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을 발행한 법인은 제조업 20곳, 건설업 9곳, 부동산·임대업 5곳, 도·소매업 8곳, 기타업종 8곳 등 50곳이다. 캠코는 이 중 ㈜부림흥산, ㈜대한피엔씨, ㈜맥선 등 종목은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상장증권 매각은 매각 예정가 100%를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2회 유찰이 되면 3회부터 최초 매각 예정가의 10%씩 시작가격이 낮아진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은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를 증권으로 대신 낸 것을 말한다. 이 비상장증권을 낸 본인이나 연대 납세의무자는 처음에 물건을 내놓은 가격 미만으로 증권을 다시 사들일 수 없다. 입찰을 원하는 사람은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낙찰되면 낙찰일로부터 5일 안에 주식매매계약을 하고 60일 안에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총 1년 안으로 주기를 정해 대금을 나눠 낼 수도 있다. /이주철기자 jc38@
롯데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전 점포에서 ‘사랑과 감사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기간, 건강 가전과 아동의류, 완구 등의 인기 상품군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어버이날 효도 상품으로 인기가 많은 안마의자는 최대 30%, 리클라이너, 암체어 등의 기능성 가구는 최대 20% 싸게 판다.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인 다양한 장난감과 아동의류, 잡화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국내 완구업체 영실업과 함께 남아 장난감 ‘베이 블레이드’, 여아 장난감 ‘LOL’, 애니메이션 완구 ‘트레져박스’ 등의 상품이 담긴 행운의 상자를 점별 50~100개 한정으로 2만9천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아울렛을 비롯한 전 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사랑과 감사를 전하세요’라는 주제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마케팅 본부장은 “5월은 많은 고객이 선물을 구매하고자 백화점을 찾는 중요한 달”이라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구매한 선물과 함께 행복한 5월이 되기를 바라며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이 들어설 용인 처인구가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기를 강하게 억제한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전국 땅값 상승률이 큰 폭으로 낮아진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지가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88% 올랐다. 지난해 1분기 상승률(0.99%)보다 0.11%포인트 낮은 것이다. 시·도별로도 서울(1.28%→1%), 부산(1.53%→1%), 세종(1.56%→1.18%) 등 1년 사이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 폭이 줄었고, 1분기 절대 상승률은 광주(1.26%), 세종(1.18%), 대구(1.08%) 순으로 높았다. 경기도(0.99%)와 인천시(0.97%)도 모두 전국 평균(0.88%)보다 소폭 높게 상승했다. 1분기 경기지역 지가상승률은 지난해 1분기(1.56%)보다 0.57%포인트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인천은 0.65%에서 0.97%로 0.32%포인트 상승했다. 시·군·구별로는 용인 처인구(1.85%)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처인구는 지난 2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 조성 부지로 지정되
A는 1998년에 다가구주택을 취득해 2015년에 양도했는데, 2층이 공부상 상가로 돼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건물 전체를 주택으로 보아 고가 1주택으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했다. 참고로, 다가구주택은 주택으로 쓰는 층수가 3개 층 이하로서, 1개 동의 주택으로 쓰이는 바닥면적 합계가 660㎡ 이하이며, 총 19세대 이하가 거주 할 수 있도록 만든 주택으로서, 부동산을 일괄적으로 양도하면,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1채의 주택으로 본다. 그런데, 관할세무서는 2018년 기획감사를 실시한 결과, 쟁점 부동산의 옥탑이 주택으로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옥탑으로 인해 주택으로 사용된 층수가 4개층이므로 다가구주택이 아니라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아 다주택자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고지했다. A는 옥탑방은 겨우 15㎡로, 당초 11㎡의 공간을 옷가지 등을 보관하기 위한 보관창고로 사용하기 위하여 옆에 경량 판넬로 막아 4㎡ 추가해 창고방을 만들었으나, 옥탑방 임차인도 창고용도로 임차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무당국은 건축물대장상 옥탑방이 주거용으로 불법 증축돼 있다고 기재돼 있으며, 우편함이나 전기계량기 등 현장조사 결과도 주택용도로 보이고,…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길러낸 74개 신품종 꽃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통해 일반에 선보인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고양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국제꽃박람회에 마련된 독립부스에서 장미와 국화, 선인장, 다육식물 등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장미 품종은 적색의 부드러운 대형 꽃잎에 밝고 선명한 ‘볼라레투버’, 중형 크기의 진분홍 꽃이 특징인 ‘보보스’, 네덜란드로 수출되는 연보라 대형 꽃 ‘바운티웨이’ 등 10품종에 달한다. 국화는 고온에서 생육이 좋고 꽃색이 선명한 ‘펄키스타’와 ‘노블스타’ 등 12품종이 여름철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밀키스타’는 내충성이 강해 농가현장에서 농약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선인장은 미국과 네덜란드 등으로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어 지난해 393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레드아이’와 ‘옐로우아이’, 수출 신규작목인 레브티아 ‘퍼플럼’, 아스트로피튬 ‘스노우젬’, 겨울철 꽃으로 인기가 많은 게…
LG전자가 프리미엄폰을 생산하는 평택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 생산거점을 베트남으로 옮길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6월부터 평택 공장의 스마트폰 물량을 줄여 연내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평택에서 생산하던 스마트폰 물량은 베트남 북부 하이퐁 공장이 맡는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 스마트폰 누적 적자가 3조원으로 심각한 상황이어서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정부 지원·세제 혜택을 볼 수 있는 베트남으로 생산 거점을 옮기기로 했다”며 “하이퐁에는 LG 계열사 공장이 모여있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는 평택, 베트남, 브라질, 중국 등 4곳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고 있다. 평택 공장은 주로 프리미엄폰을 생산한다. 총 1천400여명이 근무 중이며, LG전자 전체 스마트폰의 약 10∼20%를 만들어왔다. 이번 조치는 적자에 허덕이는 스마트폰 사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예견된 수순이었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작년 4분기까지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LG전자는 평택 공장 인력을 창원 등 국내 다른 사업장으로 전환 배치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력을 공기청정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등 수
올해 1~3월간 경기지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구리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8호선 연장 효과로 도내에서 유일하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24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구리지역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3.3㎡당 지난 1월 1천737만4천원에서 3월 1천755만9천원으로 1.06%(18만5천원) 상승했다. 이 기간 도내에서 1%대 아파트값 상승률을 보인 곳은 구리지역이 유일하다. 이어 성남 수정구(0.97%), 부천시(0.74%), 수원 팔달구(0.59%) 등이 뒤따랐다. 고양 덕양구(0.23%)과 김포시(0.15%), 안양 만안구(0.14%), 남양주시(0.09%), 수원 영통구(0.07%) 등은 0.5% 미만의 상승률을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1~3월동안 경기도 전체 평균 상승률은 오히려 0.13% 하락했다. 이 같은 구리지역 아파트 실거래가도 전년대비 평균 1억원가량 상승했다. 구리시 교문동 덕현아파트 전용면적 134㎡는 지난해 3월 4억8천만원에 팔린 뒤 올해 3월 6억원에 거래되면서 1년간 1억2천만원이나 뛰었다. 인창동 동문굿모닝힐아파트 전용 84㎡도 지난해 3월 4억7천만원에서 올해 3월 5억8천500만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역 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 전문농업 리더를 양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농업기술원은 24일 도내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기 젊은농부 리더육성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핵심청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 리더를 집중 양성하는 과정으로,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이론과 실습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모두 11차례 6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스스로 농장을 홍보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젊은 농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정은 ▲효과적인 발표기술과 스토리텔링 기법 ▲1인 미디어 이해 및 영상제작 기술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우수 크리에이터 영상제적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은 농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스토리가 접목된 홍보영상을 제작해 Z세대가 선호하는 유튜브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스스로 농장을 홍보하는 1인 창작자로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