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홍보협회가 다음달 ‘병원 홍보, 이제는 외연을 확장할 때’라는 주제로 하는 2019년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23~25일 3일 동안 제주도 ‘캠퍼트리 호텔 앤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나의 가치를 브랜딩 하라(한국브랜드마케팅연구소 박재현 대표) ▲홈페이지와의 소통(센텀인터넷 곽재홍 대표) 호감과 신뢰감을 전하는 목소리의 비밀(더블유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 ▲Creative & Idea for Hospital promotion(영상제작프로덕션 ‘두비두’ 권성재 대표)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한국병원홍보협회 이제혁 회장(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은 “전국의 병원홍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깊이 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면서 서로간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하고 있다”며 “홍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각 병원이 갖고 있는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비는 회원병원 1인 20만원(비회원 병원 1인 30만원)이며, 오는 26일까지 사전등록(kh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6천868만8천63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으로 약 3천억원에 해당한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전 회장과 아들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은 이날 오전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을 만나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으며, 곧바로 매각 방안을 담은 수정 자구계획을 냈다. 산은은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수정 자구계획 검토를 위해 채권단 회의를 이날 오후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들의 통 매각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44.17%) 아시아나IDT(76.25%), 아시아나에어포트(100%), 아시아나세이버(80%), 아시아나개발(100%), 에어서울(100%)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금호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시설물이 노후된 임대주택 거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살고 싶은 집 만들기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영구·국민임대주택 입주자가 퇴거하면 벽지와 장판만 교체한 뒤 새로 입주자를 들였지만 건축한 지 오래됐거나 장기간 거주 등으로 인해 시설물이 노후된 가구는 벽지·장판 교체만으로는 신규 입주자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이에 경기지역본부는 콘센트와 스위치, 욕실천정, 환기구 등 노후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고 문틀과 몰딩류에 대한 도장 공사를 추가로 시행하는 등 보수공사 범위를 확대해 입주민에 대한 거주 환경을 한층 개선하기로 했다. 이같은 프로젝트가 지난 5일 성남시 분당구 한솔마을7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존 도배·장판교체 공사를 한 가구와 확대된 보수공사 적용 가구를 비교하는 품평회도 진행돼 참석한 입주민과 유지보수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LH 경기지역본부 장충모 본부장은 “비록 보수공사 확대에 따른 비용이 다소 증가하더라도 입주민의 더 나은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LH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인수한 전장·오디오 전문업체인 하만(Harman)이 글로벌 무선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지난해 전 세계 무선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으로 35.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제공…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경기지역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광주역세권과 과천, 다산신도시를 비롯한 우수한 입지에서 공기업과 민간 건설사 기술력을 더한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도내에 5개 단지 총 5천100여가구의 신규 공공아파트 물량 분량이 예정돼 있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시 1천614가구 ▲광주시 1천31가구 ▲성남시 989가구 ▲하남시 866가구 ▲과천시 647가구 등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민간 분양 단지보다 분양가가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선호도 높은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월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하고 모집한 208가구에 모두 1만689명이 신청, 평균 51.39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지난 3월 수원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도 평균 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1순위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장점이 많은 공공분양은 일반 분양과 달리 청약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청약요건은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개점 7주년이 된 의정부점에서 개점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의정부점에서는 식품·생활·잡화 등 다양한 분야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18일까지 액세서리 상품 할인전이 열리고 ‘주얼리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일반적으로 백화점 정기세일이 끝난 이후 소비심리가 무뎌지는 데다 올해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봄 패션 상품 매출이 주춤한 만큼 각종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는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신세계백화점의 봄 정기세일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그러나 세일이 끝난 직후인 8일부터 11일까지 실적은 1.4% 증가에 그쳤고, 패션 장르 매출은 -2.3%로 역신장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세일 후 꽃샘추위 등으로 무뎌진 소비심리를 점포별 개점행사를 통해 이어가기 위해 리빙 대형행사, 아웃도어 행사, 특가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그룹의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14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LA) 등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GSAT는 ‘삼성맨’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 중 하나로 꼽히며,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삼성고시’라고도 불리는 시험이다. 삼성그룹은 2017년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그룹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선발로 전환했지만, 선발 전형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되 GSAT는 그룹이 전체적으로 같이 보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응시자들에게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 4개 과목의 110문항이 출제됐으며, 오전 9시 입실을 시작으로 총 115분의 문제 해결 시간이 주어졌다. 모든 문항은 객관식이며, 정답률이 중요한 만큼 틀린 문제는 감점 처리되므로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사전에 공지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등에 따르면 지난해 GSAT는 전체적인 난이도는 시중 문제집보다 높지 않았으나 일부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는 수험생들이 많았으며, 논리 추론 문제에서 오답이 속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이달과 다음달에 걸쳐 임원…
다음달 기름값이 더 오를 전망이어서 소비자가 체감하는 부담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 보다 1ℓ당 10.3원 오른 1천408.3원이었다.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선 지난 2월 셋째 주 1천342.9원보다 8주 만에 65원 이상 올랐다. 하지만 기름값은 더 오를 전망이다. 정부가 지난 12일 유류세 인하 정책을 오는 8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인하 폭을 현행 15%에서 7%로 절반가량 낮췄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애초 계획대로 5월 6일 유류세 인하 정책이 완전 종료되는 것보다 부담은 줄겠지만, 인하 폭이 축소되는 다음 달 7일부터 휘발유(1ℓ당 65원), 경유(1ℓ46원), LPG부탄(1ℓ당 16원) 모두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여기에 대외적인 유가 상승 요인이 집중되면서 국제유가도 8주째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는 2~3주 시차를 두고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반영돼 있어 국제 원유 상승요인이 국내 휘발윳값에 상승 압박을 가할 수 밖에 없다. 두바이유 가격은 일일 기준 지난해 12월 배럴당 49.…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등록·보유한 특허가 5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특허 분쟁에 대응하는 동시에 글로벌 IT 기업들의 각축장인 미국에서 선제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에 앞서나가기 위한 의도로, 특히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늘려가는 추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전세계 각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는 지난해 말 현재 총 12만8천700건으로, 1년 전(11만9천337건)보다 7.9%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허 등록 국가별로는 미국이 5만804건(39.5%)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 1984년 처음으로 미국 특허를 등록한 이후 처음 누적 기준으로 5만건을 돌파했다. 유럽 국가가 2만5천669건(19.9%)으로 뒤이었고 ▲한국 2만3천203건(18%) ▲중국 1만1천709건(9.1%) ▲일본 7천170건(5.6%) ▲기타 국가 1만145건(7.9%) 등의 순이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에만 6천6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역대 최고치였던 전년(6천72건)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2년 연속 6천건 이상을 기록하면서 13년째 미국 IBM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특허를 등록한 업체가 됐다. 그러나 한국에서 등록한 특허는 지
마블 매니아들이 스타필드 하남·고양·코엑스몰로 몰려들고 있다. 이달 13일부터 5월 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코엑스몰, 고양에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함께 ‘2019 마블매니아 인 스타필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가족, 친구, 연인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고 봄맞이 블라섬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토존에는 높이 2m 실물 크기의 타노스와 히어로들의 시그니처 무기가 전시돼 고객들을 맞이한다. 마블 히어로들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고객 본인 계정으로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봄꽃 씨앗을 증정한다. 포토존 옆에 마련되는 ‘마블매니아 팝업 스토어’에는 한정판 타노스 마그넷을 받을 수 있어 마블 매니아 성지임을 인증할 예정이다. 이 밖에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에서는 2019 레고 어벤져스 신제품으로 구성된 디오라마를 전시 및 체험존을 운영해 방문 고객들이 자유롭게 레고를 조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정판 레고X마블 제품도 판매한다. ‘마블 코믹스 만화방’을 추가로 운영한다. 마블의 상징인 OS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