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겨우내 쌓여던 의정부시 관내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제거하는 환경정비에 시민들이 앞장서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호원1동과 송산1동, 가능2동 주민들이 환경정비에 나선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가능1동과 녹양동 주민들이, 21일에는 가능3동 주민들이 도로변과 등산로, 하천 등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행사를 가졌다. 가능1동 주민들은 지난 20일 자율청결봉사대원과 동 자생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에 버려진 폐기물을 수거하고 생활주변의 골목길, 이면도로,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한지 정비에 소매를 걷어 붙여 동절기동안 쌓여있던 2톤 분량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녹양동도 같은날 9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이 장미길과 녹양길 주요도로변과 이면도로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 1.2톤을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은 주요도로변 화분 70개에 팬지 3천여본을 식재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들이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능3동은 21일 백석천에서 주민자율청결봉사대원 및 단체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내 투기되었던 백석천 주변의 각종 폐기물과 오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시는 동별
제55대 김포경찰서장으로 노혁우(54)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노 서장은 지난 1981년 간부후보 29기로 임관해 경북청 수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강남경찰서장,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등 요직을 거쳐 이번에 김포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노 서장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학구파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근무태도와 직원간 화합을 기초로 한 팀웍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마는 추진력과 부하직원에 대한 남다른 배려와 사랑이 있어 지덕체를 갖춘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안미자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제44대 강화경찰서장으로 이상원(56)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이 서장은 경기도 포천출신으로 지난 1983년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6월 경위로 임관했으며 그동안 강원도 철원경찰서장, 인천청 정보통신담당관 등의 요직을 거친 후 이번에 강화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진심으로 주민을 섬기는 경찰로서 안전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의 열정적 경찰활동 전개’, ‘지휘관을 중심으로 화합 단결하는 경찰’로 조직의 활성화와 치안 최고의 강화경찰서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신임 이 서장은 원칙을 중시하고 직원 화합을 통한 위민경찰을 신조로 하고 있으며 운동을 통한 건강과 독서를 통한 수양을 덕목으로 삼고 있다.
제57대 여주경찰서장으로 김용택(57)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인권을 중시하는 경찰정의의 표상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서울 성동고,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1년 경위 특채로 경찰에 투신해 전남 무안서장, 경기 수원남부서장, 서울청 3기동대장, 서울청 보안부 보안2과장, 서울 청량리서장, 경기 이천서장, 경찰수사연수원 총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평소 부드럽고 차분한 성격이면서도 업무에 빈틈이 없는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진 김 서장은 부인 이덕인(53)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제20대 광명경찰서장으로 이한일(49)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인화단결과 화합으로 지역 치안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 광명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곳 광명은 이미 17년전 근무지로서 꼭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제주청 보안과장, 충남 경비교통과장, 충남 아산경찰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경기청 1부 경무과장 으로 재임하다 광명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이서장은 지난 1986년 4월 경찰에 입문, 작은 체구이지만 업무면에서는 꼼꼼하고 공과 사가 분명하다는 평이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제60대 파주경찰서장으로 박성호(53)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박 서장은 취임식에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파주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하고 “법과 질서확립을 위하여 전 경찰이 힘을 모아 지역치안 안정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 서장은 또 “직원들이 화합하여 기초질서 확립에 경찰이 앞장서 선진 일류경찰로 도약하자”고 강조하고 앞으로 파주에서는 어린이나 부녀자들이 안심하게 지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1984년 3월 경찰간부 31기로 경찰에 입문한 박서장은 인천 중부경찰서장과 서울 광진경찰서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최 난숙씨와 1녀 1남을 두고 있다.
제55대 용인경찰서장으로 최종덕(56)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최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 국가로 가는 첫 걸음은 국민 모두가 법질서를 준수하는 것”이라며 “용인시의 기초 교통질서 준수 및 공권력 침해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등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서장은 “창의적인 치안행정 혁신으로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 용인경찰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경찰관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서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간부후보생 30기로 경찰에 입문, 충남 보령서장·경찰청 경무기획 예산과장·서울 서초서장·서울청 인사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처리를 친절과 공정 청렴을 기본 토대로 삼아 시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과천경찰서 신임 박화진(45) 서장은 대다수 선량한 경찰 구성원들의 이미지를 해치는 불친절, 불공정, 부정부패의 일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대 2기생인 박 서장은 서초경찰서 경비과장, 2002월드컵조직위원회 파견, 서울청 경비과 작전계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파견, 인도네시아 주재관 등 다채로운 경력의 보유자다. 경찰의 기본책무인 범죄예방과 범죄 진압에 충실히 하는 한편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는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박 서장은 합리적이고 호탕한 성품이나 사소한 업무라도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이란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준비된 경찰, 사랑 받는 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25일 제18대 수원남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제18대 박노산(59) 서장의 취임 일성. 박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준비된 자, 새로운 눈을 가진 자만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언제 어디서든 부드러운 말씨를 사용해 모두가 근무하고 싶어하는, 주민들에게 사랑 받는 수원남부서가 되자”고 강조했다.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서장은 1979년 경찰에 입문, 1998년 총경으로 승진해 서울청 중부경찰서장, 경기청 부천중부경찰서장, 경기청 부천남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제60대 양평경찰서장으로 김해경(49·여)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안정된 사회와 법질서 확립을 통해 선진일류국가의 버팀목이 되자”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등 모두가 화합하고 일치단결하는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경북 김천 출생으로, 경북 방통고와 광주대 행정학과, 동국대 대학원 공안행정과를 졸업, 1980년 일반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해 서울청 민원봉사실장, 서울 수서서 생활안전과장, 서울청 여성청소년계장을 역임했다. 김해경 서장은 취미가 독서이며 조직 내에서 평소 매사가 합리적이며 온화한 성품으로 부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