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시티가 2일 삼성디지털시티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사랑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의 헌혈 캠페인은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연간 3차례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돕기 위해 ‘당신의 따뜻한 사랑을 기다립니다’라는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는 매달 헌혈버스를 운행해 정기 헌혈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1·4·10월 3차례 집중 헌혈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마다 삼성디지털시티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모든 삼성전자 사업장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으로 확산해 진행하고 있다. 또 헌혈캠페인뿐 아니라 1995년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아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 기증하는 ‘헌혈뱅크’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가해 본인의 ‘건강지킴이’ 역할과 많은 생명을 살리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면서 헌혈을 ‘건강한 사회공헌활동’으로 확산시…
국토교통부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 결과 수원시와 부천시, 인천·대전·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등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기업 솔루션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중소기업 및 새싹기업이 전국 48개 지자체와 짝을 이뤄 공모에 참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 지자체는 사업계획과 대표 솔루션 실증비용 등으로 각각 국비 15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2020년에는 우수 지자체 1~2곳을 선정해 솔루션 확산을 위한 본 사업 비용을 지원한다.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르면 시민의 실제 수요를 면밀히 고려했다. 수원시는 삼성전자, 삼성SDS와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서비스 인지와 의사 결정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 계획도시인 화성 일대에서 ‘내 손 안의 행궁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공기 질 개선, 빗물을 이용한 물 관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차·자전거 등의 서비스를 실현한다. 부천시는 한전KDN,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신흥동 원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지만 활용하지 않는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나눠준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삼성전자의 미활용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하는 기술나눔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과 공공연구소가 가진 미활용기술을 활용해 신산업에 도전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술나눔 대상에 스타트업을 포함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기술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기청정시스템 기술, 사물인터넷(IoT) 로봇청소기 기술 등 992건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5차례에 걸쳐 기술 나눔을 제공한 바 있다. KIAT는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과 16일 기술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삼성전자 담당자와 일대일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기술목록과 세부사항은 KIAT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 하남점이 지난 30일 개점을 강행한 데 대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이 미흡하다며 개점정지를 권고하는 등 적극적인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1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달 25일 코스트코 하남점에 대해 소상공인들과의 자율합의 또는 정부권고안이 통보될 때까지 개점을 일시정지하라고 권고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에 따른 조치다. 앞서 ‘코스트코 하남 입점저지 소상공인 대책위원회’는 코스트코 측에 ‘개점 6개월 연기’,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8시 준수’ 등을 요구하며 중기부에 사업조정을 신청했다. 사실상 정부가 개점 휴업을 요구하며 개점을 막았지만, 코스트코 코리아는 이를 무시한 채 예정대로 지난 30일 하남점 개점을 강행했다. 중기부는 상생협력법에 따라 다음 달 초 사업조정심의회를 열기로 하고, 코스트코 하남점에 대한 개점 연기 또는 취급 품목·수량·시설 축소 등 사업조정안을 마련해 권고하고, 일시정지 권고에 대한 이행명령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5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로 코스트코 측을 압박하고 있다. 중기부는 코스
경기지역 기업인들이 경영하는데 가장 어려운 사항으로 내수부진과 인력난·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1일 발표한 ‘2019년 4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보면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은 ‘내수부진’(19.6%)과 ‘불확실한 경제상황’(14.6%) 등을 주로 경영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이 같은 도내 제조업체의 ‘내수부진’ 응답률은 올해 3월(17.1%)보다 2.5%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해 10월(19.8%)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도내 비제조업들은 ‘인력난·인건비 상승’(27%)과 ‘불확실한 경제상황’·‘내수부진’(16.1%) 등을 경영하는데 어려움으로 손꼽았다. 특히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꼽은 비제조업체 수가 올해 2월 8.9%에서 3월 9.2로 소폭(0.3%포인트) 늘어났지만 4월에는 6.9%포인트나 상승했다. 4월 경기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73으로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5월 업황전망BSI도 73으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경기 수준을 나타내며 100을 기준으로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하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기중기청)이 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도내 1만1천여곳 편의점에서 모바일 직불결제(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부분 편의점이 0%대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제로페이 수수료는 연 매출 8억원 이하는 0%, 8억~12억원 0.3%, 12억원 초과는 0.5%다. 경기중기청은 그동안 제로페이 문제점으로 지적돼온 결제절차도 개선했다고 덧붙였다. 지금껏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스마트폰에 QR코드·바코드를 생성해 보여주면 가맹점이 이를 스캐너로 인식해 결제하게 된다. 고객이 결제금액을 직접 입력할 필요가 없어지고, 가맹점도 판매정보관리시스템(POS)으로 매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제로페이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4개월 만에 가맹점 수가 20만여개를 넘어섰고, 결제실적도 매달 2배 이상씩 증가해 올해 4월(6천600건)에는 지난 1월(514건)보다 11배 증가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부터 가맹점 수가 5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중 제로페이 가맹의사를 밝힌 60여개 프랜차이즈의 일괄
한국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안산시 고잔16·17단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조명기구 전면 교체공사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안산고잔16단지에서 열린 주민설며외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과 장충모 LH 경기지역본부장, 입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위원장과 장 본부장은 단지 내 시설물에 대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노약자 등 주거약자 거주 비율이 높은 안산고잔16·17단지 총 1천555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내부와 공용공간에 설치된 조명기구를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절감형 조명을 단지 전체에 설치함으로써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조명에 비해 조도가 높고 수명이 긴 LED 조명을 적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편의 및 안전과 연관이 높은 시설개선 항목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속적인 입주민 맞춤형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주철기자 jc38@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5월 한 달 동안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 캠페인’을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아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즐겁고 안전한 가족 나들이를 위해 스타필드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스타필드 하남점은 하남경찰서와 함께 이달 한 달간 매주 수요일 5차례에 걸쳐 3층 쓰리트윈즈 앞에서, 고양점은 매주 목요일 3층 토이킹덤 앞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찰청에서 직접 찾아가는 부스를 만들고, 스타필드는 키즈존에 공간을 조성해 쇼핑몰을 찾는 부모와 어린이들이 쉽고 편하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보호자가 신청하는 아동의 지문 등 신체 특징(지문·사진) 및 보호자 정보를 ‘실종자 정보관리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실종될 경우 신속하게 찾는 제도다. 경찰청에 따르면 실종 등 사건 발생 후 사전등록한 아동의 경우 실종 등 사건 발생하면 평균 46분 정도 걸려 발견돼 미등록 아동보다 126배 빠르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 참여 방법은 경찰청 안전 드림(Dream)앱을 내려받은 뒤 아이 사진과 지문 등을 등록하면 된다. 이를 돕기 위해 각 홍보부
삼성전자 노트북 펜S가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CR)의 15∼16인치 노트북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출시된 15∼16인치 노트북을 평가한 결과 삼성전자가 작년 말 출시한 노트북 펜S(2019)가 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3위는 83점을 받은 애플 맥북프로 터치바 15인치, 맥북프로 15인치(2018)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노트북9 프로(2018)도 79점으로 5위에 올랐다. 노트북 펜S는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 간 변환해 쓸 수 있고, S펜을 탑재해 필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슈머리포트는 “삼성 노트북 펜S는 사용하기 편리한 터치스크린을 갖췄고, 비슷한 크기의 다른 노트북보다 가볍다”며 “대용량 저장공간을 갖췄고, 지문인식과 얼굴인식을 모두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노트북 펜S의 무게는 약 1.54㎏으로, 상위 8개 제품 중 가장 가벼웠다. 애플 맥북프로는 약 1.8㎏이고, 4위 HP 스펙터 x360은 약 2㎏, 삼성전자 노트북9 프로는 1.7㎏이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가 느타리버섯을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버섯장조림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느타리버섯은 엽산이 풍부하고 면역증강 효과가 있어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식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생산과 소비가 가장 많다. 특히 전국 생산량의 73%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경기도 특화작목이다. 느타리버섯은 찌개나 볶음용으로 많이 쓰이나 처음 무게의 25%까지 건조하면 식감이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 특성이 있다. 또 반건조한 버섯은 수분함량 10% 이내로 건조할 때보다 끓는 물에 복원했을 때 1.2배 복원됐고, 섭씨 40도에서 건조했을 때가 버섯 색이 깨끗하고 갈변이 적었다. 버섯 10㎏을 반건조할 때는 열풍건조기(건조용량 66㎏)로 약 5~6시간 건조하거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상온에서 버섯을 잘 펼쳐놓은 후 약 1~2일 건조하면 된다. 이러한 반건조 방법과 버섯의 특성을 활용해 버섯 장조림을 개발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 이영순 소장은 “이번 개발한 버섯장조림 제조기술과 지속적인 버섯 가공품 개발을 통해 가정에서 버섯을 다양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기를 바라고, 더불어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