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어린이날 선물상품전과 코스메틱 페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은 2일까지 7층 유아동 매장에서 쇼콜라,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등 유아동 인기브랜드가 참여하는 ‘어린이날 선물상품전’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프랜치캣, 헤지스키즈는 포키즈(FOR KIDS) 선물상품을 제안한다. 또 6일까지 유아동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갤러리아상품권이 증정된다. 10만원어치 상품을 구매하면 5천원, 20만원어치 구매하면 1만원 갤러리아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일부터 이틀간 유아동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동을 위한 건강음료 ‘튼튼상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주철기자 jc38@
영세 사업자가 종합소득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홈택스 ‘모두채움신고서’ 대상이 확대된다. 올해 종교인이 처음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게 되면서 홈택스에는 종교인 전용 화면이 마련됐다. 국세청은 2018년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종합소득은 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과 기타 소득을 합산한 것이다. 국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83일 이상 거주한 개인은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을 신고해야 한다. 해외거주자는 국내에서 발생한 소득만 신고하면 된다. 세금은 홈택스에서 간편결제나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진납부서에 기재된 국세계좌나 가상계좌로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등에서도 낼 수 있다. 올해부터 소규모 사업자의 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두채움신고서를 ‘사업장 2개 이상인 사업자’로 확대 제공한다. 모두채움신고서는 소규모 납세자의 간편신고를 위해 수입액부터 납부세액까지 세무서가 미리 작성해 제공하는 신고서다. 납부는 모두채움신고서 내용을 확인한 뒤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종교인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종
지난해 12월 발표된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3기 신도시)을 뒷받침하는 광역교통 대책이 올해 안에 마련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의 대규모 지구·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30일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과천 과천지구에 12만2천 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입주 초기 원활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구별 교통대책 수립 방안, 관련 기관 간 협력 방안, 효율적 TF 운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희수 대광위 광역교통운영국장은 “선교통-후개발 원칙이 확립될 수 있도록 TF를 적극 가동, 연내 실행력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부동산 경기 위축의 영향으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1년 전보다 70% 가까이 줄었다. 아울러 수도권 미분양 주택도 쌓여가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3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 물량은 전국 2만5천944가구로 작년 같은 달(4만5천42가구)과 비교해 42.4% 감소했다. 특히 서울(-55.6%), 인천(-13.5%), 경기(-80.3%) 등 수도권의 분양 규모가 작년 3월 대비 66.3%나 적은 1만1천426가구에 그쳤다. 반면 지방(1만4천518가구)의 분양 물량은 30.9%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서도 3월 말 현재 수도권 미분양 주택 물량(1만529가구)은 2월(7천727가구)보다 36.3% 늘었다. 전국 미분양 물량도 5만9천614가구에서 6만2천147가구로 4.2% 불었다. 규모별로는 85㎡를 넘는 중대 평형의 미분양(6천9가구)이 한달 새 5.8%, 85㎡이하 소형 평형의 미분양(5만6천138가구)이 4.1% 각각 증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지난 3월 경기지역 산업 활동 주요 지표 가운데 건설수주와 소비는 증가한 반면 생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9년 3월 경기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3월 도내 건설수주액은 5조4천440억원으로 지난해 3월(4조4천160억원)보다 23.3% 증가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계약의 영향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공공부문 수주액(7천240억원)은 신규 주택과 철도, 상·하수도 등의 수주가 늘면서 지난해 3월(5천300억원)보다 36.5% 늘어났다. 반면 민간부문 수주액(2조7천650억원)은 신규 주택과 사무실, 공장·창고 등의 수주가 감소하면서 전년동월(3조8천600억원)보다 28.4% 줄었다. 공종별로도 토목부문 수주액은 지난해 3월 5천660억원에서 올해 3월 2조5천10억원으로 무려 34배로 폭증한 반면, 건축부문(3조8천500억원→2조9천430억원)은 23.6% 감소했다. 도내 대표적인 소비지수가 되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7.6으로 지난해 3월(105.5)보다 2% 증가했다. 백화점 판매는 전년동월 대비 5.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대형마트 판매는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미세먼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이 꺾이면서 최근 10분기 만에 최소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기준 확정 실적으로 매출 52조3천855억원, 영업이익 6조2천333억원을 각각 올렸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3.5%가량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0.1% 감소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8년 3분기 영업이익(17조5천700억원)보다 64.5% 줄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17년 1분기(9조9천억원) 이후 처음이다. 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25.8%)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1.9%로, 수익성도 급격히 악화됐다. 삼성전자 실적에 효자였던 반도체 부문 경기가 하락하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가격마저 떨어져 1분기 실적이 급감했다. 실제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이 4조1천200억원에 그쳤다.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3분기(13조6천500억원)의 3분의 1에도 못미치고 전분기(7조7천700억원)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수준이다. 또 반도체와 함께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구성하는 디스플레이 사업은 5천6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16년 1분기 이후 처…
올해 경기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이 지난해보다 더 올랐다. 도내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5.24%)보다 낮은 변동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천339만 가구(아파트 1천73만 가구, 연립·다세대 266만 가구) 공시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시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공시가격안에 대한 공동주택 소유자 의견을 청취 후 중앙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가격을 결정했다. 이 기간 모두 2만8천735건의 의견이 접수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접수된 의견 중 98%(2만8천138건)가 하향조정을 요청했고 상향조정 요청은 597건에 그쳤다. 국토부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한 최종 통계를 집계하고 있지만, 의견 청취 전 경기지역 시·군·구에서 과천(23.41%), 성남 분당구(17.84%) 등이 큰 변동률을 보였다. 올해 단독주택을 비롯한 주택 공시가격이 급등하며 의견 개진에 나선 주택 소유자들도 늘어난 것이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작년에 집값이 많이 오른데다 예년과 달리 지난달 공시가격안 열람일부터 상세 자료가 발표됐기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커졌다”며 “여기에 온라인을…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강남 압구정 가로수길에 ‘새로’와 ‘세로’ 개념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3종을 선보였다. ‘새로운 방식으로 스크린을 즐긴다’는 의미에서 ‘새로보다’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에는 Q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더 세로(The Sero)’, ‘더 세리프(The Serif)’, ‘더 프레임(The Frame)’ 신모델이 전시됐다. 전시공간은 ▲지하 1층 ‘더 프레임’을 활용한 갤러리 공간 ▲1층 ‘더 세로’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체험 공간 ▲2층 유명 아티스트와 브랜드 협업으로 연출한 라이프스타일 공간 ▲3층 이벤트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2일까지 5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 기간에 매주 토요일을 ‘새로데이’로 정해 유명인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세로’는 모바일로 콘텐츠를 즐기는 데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춰 기존 TV와는 달리 세로 방향의 스크린을 기본으로 하는 신개념 TV다.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반의 간편한 미러링 기능 실행으로 모바일 기기의 화면과 세로형 스크린을 동기화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쇼핑,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어린이날을 맞아 온라인몰에서 부모보다 조부모가 더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버이날 선물은 남성보다 여성이 주로 준비했다. BC카드는 지난해 4∼5월 온라인몰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을 구매한 고객 1만7천여명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어린이날 선물은 주로 부모로 추정되는 고객군(89%)이 샀다. 할아버지·할머니의 비중은 7%, 삼촌·이모는 4%였다. 1인당 이용금액은 할아버지·할머니가 6만8천원으로 부모(4만9천원)보다 더 많았다. 인기 선물은 역시 캐릭터 장난감, 블록, 인형 등 완구류(49%)였다. 의류(11%), 간식(9%), 공연·여행(6%) 등의 선물도 적지 않았다. 어린이날 선물은 주로 열흘 전쯤인 4월 24일에서 사흘 전인 5월 2일 사이 구매됐다. 이 기간 결제 건수가 전체 57%를 차지했다. 어버이날 선물은 주로 여성(71%)이 구매했다. 연령별로는 30대(45%), 40대(25%), 20대(19%) 순이었다. 온라인몰에서 인기 있는 어버이날 선물은 꽃(36%)과 기념물품(21%), 장식품(17%)이었다. 어린이날 당일 매출이 많이 늘어나는 업종은 문구·사무용품, 영화·공연, 호텔·콘도였고, 어버이날 당일
경기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내 농산물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위해 도내 농산물 생산자와 오너쉐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시스트로에서 열린 ‘오너쉐프와 생산자와의 만남 행사’에는 도내 농산물 생산자, 카페·디저트·한식·양식·뷔페 오너쉐프, 도농업기술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경기 농·특산물 활용 대표메뉴 개발 및 런칭’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시범 활용된 경기지역 농산물은 오이(용인), 블루베리(평택), 토마토(광주), 가지(여주), 부추(양평), 콩(연천) 등 6품목으로, 각 지역 대표 농산물이지만 이번 기회에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됐다. 오너쉐프 5명은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입인들과 소통을 통해 재배 방법과 품종별 특성 등을 바로 알고, 이후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소비자에게 판매해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이 결과를 분석해 오너쉐프들이 소유하고 있는 지점들을 통해 경기도농산물을 확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