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용 군수는 13일 관내 초·중학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가평교육청 부설 영재 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가평군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2007 가평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13일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진용 군수와 이영해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학교 교장 및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 군수는 수료식에서 영재반 교육에 힘써온 교사와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질 높은 교육,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업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군수는 이어 “지방교육은 이제 지역발전 문제와 불가분의 관계”라며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교육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평교육청부설 영재교육원은 군비 2천만원, 자부담 2천400만원 등 총 4천800만원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9개교 6학년 20명, 중학교 3개교 1학년 20명 등 총 40여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김포문화원 제27차 정기총회에서 조한승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포문화원(원장 조한승)은 13일 제2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08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조한승 원장은 인사말에서 숭례문 화재와 관련해 “부의 문화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새 정권을 준비 중인 인수위에 대해서도 문화비젼이 없음을 질타해 문화계인사들의 소외감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통과된 사업계획은 여성문화대학 운영, 5월문화 행사, 손돌공 진혼제, 문화유적지 탐방, 문화학교 운영, 김포쌀문화 과련 책자 발간,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 총2억800만원의 예산을 통과 시켰다.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평생교육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인천과 경기, 충청지역 ‘이마트’에서 ‘독서지도 무료특강’을 갖는다. 강의는 충남 아산(21일), 경기 안산 고잔(23일), 인천 부평(25일)의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자녀의 올바른 독서지도방법과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책 선정하기’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의 성향이나 연령, 습관 등에 맞춰 책 고르기부터 읽기, 상상하기, 인물, 사건에 대한 감정 이입, 토론하기 등의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한우리 평생교육원은 이마트 문화센터 무료특강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자녀의 독서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총 850여종의 학년별 권장도서 목록집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재필 한우리평생교육원 과장은 “평소 자녀의 독서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자녀 독서지도방법과 도서선정 노하우를 무료로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주부들이 접하기 쉬운 이마트에서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문의)안산 031-599-1250~1, 인천 032)500-12
성남 정보센터 도서관, ‘삽화’ 전시회 성남시 정보문화센터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볼거리 제공의 일환으로 매월 도서관 로비 전시장에서 독서문화 릴레이식 전시회를 개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 소재는 그림책속 내 친구 삽화로 흥미진진한 내용들로 가득하다. 전시된 삽화들은 숲속의요술 물감,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 엄마, 은지와 푹신이, 순이와 어린 동생, 예방주사 무섭지 않아 등 동화책에 실린 것들이다. 내달중에는 그림책 원화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이 도서 삽화 전시 등에 나선 것은 상당수의 어린이들이 읽기보다 그림 등 감상에 낯익은 습관을 중시 삽화 등 전시를 통해 독서관심도를 이끌고 더나아가 독서 이해도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재밌는 독서문화 풍토조성 차원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을 매달 전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가 무자년 새해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오는 16일(토) 오후1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시민화합을 위한 이번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와 연날리기 시연을 식전행사로 1부 개회식에 이어 팽이치기, 재기차기, 줄넘기, 연날리기 등 2부 순서로 마련되고 통 키타 연주와 경기민요 및 택견시범이 3부 특별공연으로 선보인다. 이중에서 2부의 4개 종목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즉석 참여도 가능해 종목별 시상식도 있게 되며, 특히 연날리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市)의 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팡시에서 열리는 국제 연날리기대회 참가 특전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한해를 시작하는 정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자녀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와 미풍양속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가족과 함께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부천시는 자원봉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무료 가입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 ▲자원봉사카드 및 나눔쿠폰 발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올해에도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고 활동이 있는 자원봉사자 및 신규봉사자 등에게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지난해 총 32,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상해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받아 그중 12명에 대해 1천1백3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했다. 또한 시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시간을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를 연중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자원봉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방법은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면 기관(복지관, 동 주민센터 등) 봉사활동 시간이 전산에 입력되고 마일리지가 적립되면 쿠폰발급 후 사용하면 된다. 자원봉사 마일리지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1시간당 300마일리지 적립되며 최고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또한 적립된 활동시간을 근거로 자원봉사카드 및 나눔쿠폰 신청이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한 소개와 동일한 한국과 미국 전문가 간의 정보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미국전문가 초청 강연이 14일 오후 2시부터 고양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하고 고양교육청 및 법무부 범죄예방고양지역협의회가 주최하며 초청강사는 : Dorthy L. Espelage 박사(미국 일리노이대학 교수)이다. 이날 초청 교수는 일리노이대학 아동발달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부학과장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왕따에 관한 연구로 70여 편의 출판물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주제는 미국의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사회적 지원 시스템 등으로 범방전담검사, 범죄예방위원,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학부모, 청소년관련 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하며 강연에 이어 질의 및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이 즐거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저 출산시대를 대비 출산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둘째아이에게는 3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아동의 출생일 현재 부모가 6개월 이상 남양주시에 거주(주민등록 기준)해야 하며 출생아동은 주민등록에 등재되야 한다. 또 부부 각자 주민등록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가족관계증명서 및 혼인증명서를 통한 친자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신청은 신청서 1부와 통장사본을 구비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다음달에 일괄 처리된다. 한편 지난해 남양주시 출생률은 1.56명으로(둘째1천974명, 셋째542명) 전국 평균출생아 수 1.13명에 비교해 높은 수치이다. (문의: 590-2563)
▲풍덕천2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15일 오전 11시 용인 풍덕천2동 주민센터 ▲용인시 정월대보름 대동놀이 체험행사= 16일 오후 2시 우리랜드
백안의 외국인 학생이 사상처음으로 단국대학교 최우등 졸업생에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인 카르멘 치어스(36세)양. 오는 15일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하는 카르멘 양은 평점 4.39를 기록하며 60년 단국대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 지난 1997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생활을 시작한 카르멘 양은 이후 2002년 9월 학생들의 교양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 신분으로 단국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강단에서 동양화과 학생들의 영어를 가르치다가 동양화에 매료된 카르멘 양은 결국 지난 2006년 동양화과 3학년에 편입해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왕형렬 지도교수(동양화과)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문화에 애착을 보였으며,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에 서양적 요소를 과감하게 가미한 졸업작품을 제출해 상당히 이채로웠다”면서 “캠퍼스 최우등 졸업은 우연이 아닌 끊임없는 자기정진의 결과”라고 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 통하는 카르멘 양은 “동양화부문과 한국어를 더 학습해 호주에 가서 이 부문을 가르치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단국대 한국어문학전공에 시간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