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왕따 문제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한 소개와 동일한 한국과 미국 전문가 간의 정보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한 미국전문가 초청 강연이 14일 오후 2시부터 고양교육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주한 미국대사관이 후원하고 고양교육청 및 법무부 범죄예방고양지역협의회가 주최하며 초청강사는 : Dorthy L. Espelage 박사(미국 일리노이대학 교수)이다. 이날 초청 교수는 일리노이대학 아동발달 교수이자 교육심리학 부학과장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왕따에 관한 연구로 70여 편의 출판물을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회주제는 미국의 청소년 왕따 문제 및 사회적 지원 시스템 등으로 범방전담검사, 범죄예방위원,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생(생활)부장, 학부모, 청소년관련 단체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하며 강연에 이어 질의 및 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이 즐거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양육지원금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저 출산시대를 대비 출산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둘째아이에게는 30만원 셋째아이 이상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아동의 출생일 현재 부모가 6개월 이상 남양주시에 거주(주민등록 기준)해야 하며 출생아동은 주민등록에 등재되야 한다. 또 부부 각자 주민등록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가족관계증명서 및 혼인증명서를 통한 친자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신청은 신청서 1부와 통장사본을 구비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다음달에 일괄 처리된다. 한편 지난해 남양주시 출생률은 1.56명으로(둘째1천974명, 셋째542명) 전국 평균출생아 수 1.13명에 비교해 높은 수치이다. (문의: 590-2563)
▲풍덕천2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15일 오전 11시 용인 풍덕천2동 주민센터 ▲용인시 정월대보름 대동놀이 체험행사= 16일 오후 2시 우리랜드
백안의 외국인 학생이 사상처음으로 단국대학교 최우등 졸업생에 영예를 안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호주인 카르멘 치어스(36세)양. 오는 15일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하는 카르멘 양은 평점 4.39를 기록하며 60년 단국대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 지난 1997년 교환학생으로 한국생활을 시작한 카르멘 양은 이후 2002년 9월 학생들의 교양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 신분으로 단국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강단에서 동양화과 학생들의 영어를 가르치다가 동양화에 매료된 카르멘 양은 결국 지난 2006년 동양화과 3학년에 편입해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왕형렬 지도교수(동양화과)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문화에 애착을 보였으며,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에 서양적 요소를 과감하게 가미한 졸업작품을 제출해 상당히 이채로웠다”면서 “캠퍼스 최우등 졸업은 우연이 아닌 끊임없는 자기정진의 결과”라고 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 통하는 카르멘 양은 “동양화부문과 한국어를 더 학습해 호주에 가서 이 부문을 가르치고 싶다”면서 “이를 위해 단국대 한국어문학전공에 시간제등
광명시는 13일 광명시장실에서 가수 김정수, 유익종, 박상민을 ‘광명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광명시 시정 홍보영상 및 홍보자료 모델로 2년간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시정홍보 효과를 높이고, 광명시 각종 축제, 기념식, 행사 개최시 홍보대사를 활용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광명시의 이미지를 적국에 알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 사람은 “광명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광명시를 전국에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광명시의 각종 축제나 기념식, 행사 등에 광명시민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는 청소년들의 영어학습능력의 배양을 위한 ‘청소년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3월12일부터 12월26일까지 10개월간 1층 영어체험장에서 운영할 영어교실은 저소득 자녀와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1개반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교재구입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며 매주 수·금 주 2회 오후 4~6시까지 교육한다. 신청자는 25~27일까지 3일간 인터넷 과천시홈페이지(눈높이정보→청소년→청소년육성프로그램인터넷접수→청소년영어교실)또는 전화(3677-2887)로 접수하면 된다. 정원초과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 28일 개별 통지해 준다.
의왕시에 1천4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관 등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선다. 의왕시에 따르면 고천동 91 1만8천896㎡ 부지에 연면적 1만7천519㎡ 규모(지상2층, 지하2층)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 특히 문화예술회관에는 9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소공연장(500석),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관, 교육실 등을 갖춘 미술관, 헬스장, 에어로빅장, 스쿼시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두루 갖춰진다. 시는 사업비 487억원(BTL 사업비 425억, 토지매입비 62억)을 들여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0년 12월까지 회관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과 이만재 문화관광 관계자는 “그동안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최근 민자형 임대사업(BTL)으로 선정되면서 확정됐다”며 “회관 건립으로 공연·전시회 관람 등 문화생활을 위해 안양·군포·과천 등 인근 지역으로 먼 걸음을 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오는 29일까지 경기도민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추천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6, 전문대생 2, 고등학생 6명 등 총 14명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선발, 4월과 9월중 연2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은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경기도내 3년 이상 거주자의 직계가족 학생 중에서 대학교, 전문대학, 고등학교 재학 또는 신입생으로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향토애가 투철한 자이며 현재 국가 또는 기타의 타 기관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자는 제외된다.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 평생학습청소년과(☎02-2680-2102)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관내 보건소는 올 저소득층 노인들 대상 의치보철(틀니)사업을 전개키로 하고 틀니 희망자들로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정보건소, 중원보건소, 분당보건소 등 3개 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이번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대상은 무료 틀니 시술 수혜를 받지않은 7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다.(문의 031-729-3919)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저희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내 일선소방서에서 근무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히 출동해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들에게 ‘생명지킴이 배지(Life Keeper Badge)’가 수여돼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1일 지난 연말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 구급대원 이치원, 박봉철 소방사에게 생명지킴이 배지를 수여했다. 생명지킴이 배지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제세동기 등으로 일반시민의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제로 정확한 방법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의사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선정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 배지를 받은 이치원, 박봉철 소방사는 원천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으로 지난해 12월12일 오후 9시쯤 수원시 매탄2동에서 심정지된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과 심실제세동기로 소생시켰으며 당시 병원의료진에서 심근경색증 환자에 대한 탁월한 처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