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12일 소내 수강교육실에서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생활예절 이론 강의, 다도 실습 및 바르게 절하기 등의 전통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통예절교육을 통해 조상과 어른에 대한 예절과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 예절교육관의 지원을 받아 기획된 이날 교육에서 청소년들은 한복 입어보기, 바르게 절하기, 차 마시기 등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17) 양은 “처음에는 예절에 대해 학습한다고 해서 지루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차의 역사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에서 차 문화의 유래 등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았으며 특히 직접 제 손으로 다양한 모양의 다식을 만들고 전통차를 다리며 마시는 방법 등을 실습할 때는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능우 소장은 “앞으로 전통예절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범죄예방협의회, 자원봉사자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경기신문은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4·9 국회의원 총선이 공명정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당사 홈페이지 우측 상단 ‘기사제보’ 란이나 좌측상단 배너를 통해 총선 예비후보자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허위기재 또는 불법 선거운동 등 총선과 관련한 사항이면 무엇이든 제보 가능하며 http://www.kgnews.co.kr 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경기신문’ 을 클릭하여 당사 홈페이지 우측상단 기사제보란이나 좌측상단 배너를 통해 제보하여주시면 취재원(제보자)을 보호하고 기사화 하여 공명선거 정착에 앞장 서겠습니다.
양주시 공직자들이 ‘시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금’으로 받은 시상금을 희망 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중앙이나 도 단위 각종 업무 평가를 통해 3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06년 18개 분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괄목할 만한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자에 대해서는 20만원, 국무총리상은 150만원 등 도지사까지 차등을 두어 ‘시정 성과 우수부서 시상금’을 지급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1월22일 전국 125개 시군구에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우편물 발송관련 예산 절감과 함께 시의 명예를 드높인 혁혁한 공로로 시상금 100만원를 받기도 했다. 이중 총무과에 근무하는 임정균씨와 윤영씨가 제10회 자치정보화 혁신경진대회에서 ‘우편 모아’라는 프로그램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고 수상한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희망장학재단의 장학기금으로 쾌척했다. 이밖에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담당부서에서 10만원을 기획감사담당관실 혁신 담당부서에서 30만원 등 총 130만원을 희망장학재단에 기부했다.
100일간 사랑의 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이 지난 5일 마감될 무렵 의정부시 송산2동 관내 소재한 산들유치원 김미선 원장을 비롯한 원생들이 주민센터를 찾아와 어린 아이들의 돼지저금통을 털어 마련한 이웃돕기 기금을 기탁했다. 이날 유치원에서는 설을 맞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자체내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자리를 마련해 많은 어린아이들이 한푼 두푼 모아 저금한 돼지저금통까지 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자며 기꺼이 마련한 64만1천760원을 송산2동에 기탁하게 되었다. 오영춘 송산2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마지막날에 우리 나라를 짊어질 어린 아이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데 감사하다며, 어린 아이들이 한푼 두푼 모은 이웃돕기 성금이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2동은 지금까지 100일간 사랑의 릴레이 배턴잇기운동에 동참해준 후원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흥재 안산시 부시장이 11일 이사관(2급)으로 승진했다. 안산시는 이날 오전 9시 시장실에서 박주원 시장이 정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직접 교부했다. 정 부시장은 59세로 지난 1967년 이천농업고등학교 졸업 후 1968년 지방농업기원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1998년부터 문화정책계장, 문화행정담당에 이어 지난 1999년에 서기관 승진으로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 관광과장을 역임하고 2001년에는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국내훈련교육을 마치고 2002년에 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장, 고용안전과장, 감사관, 2005년에 광주부시장, 2006년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2007년 12월 24일자로 안산시 15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부인 홍성복 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평소 꼼꼼한 성격에 매사에 의욕적이고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5일 복지관 별관 강당에서 2008년 설맞이 어르신 잔치를 실시했다. 약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국전통무용공연, 복지관 내 둥지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 연예인협회의 가수 공연을 참관하면서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정서적으로 위로하여 고독감과 우울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하는 지역 내에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복지관이다.
광주시는 우수한 도자문화를 널리 알리고 아름다운 전통백자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2008 광주 백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공모대상은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복원 및 재창조한 백자로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명에게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는 것을 비롯, 총 42명에게 상장 및 상금 3천2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조선관요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9월26일부터 10월26일까지 한달간 전시된다. 접수는 7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조선관요박물관(실촌읍 삼리 소재)으로 출품신청서, 작품설명서, 신분증사본, 출품작품 등을 제출하면 되며 출품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031-760-2105)로 문의.
시는 직원들이 책을 통해 자기계발과 업무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책읽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좋은 책 100선을 선정하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자율적인 분위기속에서 독서토론과 독후활동도 진행된다. 각 부서별로 ‘북 코너’가 설치되고 독서릴레이가 진행된다. 북코너에는 책읽기 릴레이카드를 붙여놓아 독서 진행사항을 기록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규정에 의해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법규나 지침은 항상 접하지만 작품성이 있는 책이나 전문서적은 잘 읽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요즈음은 업무의 창의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려면 의식도 변화하고 전문서적도 많이 접해야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시 관내에서도 독거노인과 고령환자를 위한 노인전용 구급차가 운영된다. 의왕소방서는 11일 소외된 계층인 독거노인과 고령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에서 병원까지 논스톱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노인전용 구급차(Silver Ambulanc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 운영되는 노인전용 구급차(Silver Ambulance)는 기존 구급차와는 달리 노인환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전문 구급대원이 탑승하게 되며 연중무휴 24시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무의탁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비응급 환자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구급차가 필요한 수혜자는 언제나 신청만 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병원까지 이송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의왕소방서 관계자는 “사회가 고령화 되면서 노인구급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의왕소방서 관내에도 노인전용 구급차가 보급돼 노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구급차가 필요한 수혜자는 언제든지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립평촌도서관이 봄 방학을 맞는 초등교생을 위한 ‘봄 방학 독서문화특강’을 개설, 11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독서문화특강은 관내거주 초등생(1∼4학년)을 대상으로 총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평촌도서관에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회원증을 지참하여 방문 접수해야 하며, 두개 분야에 걸쳐 각 25명씩 총50명까지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인 ‘파닉스와 함께 떠나는 잉글리시 스타트’는 오는 19일과 21일(오후3시∼5시) ▲날씨와 캘린더 읽기 ▲파닉스 Bob book 읽으며 알파벳 음가 읽히기 ▲노래 부르기 등 영어의 기초단계를 전문강사로부터 지도받게 된다. 초등3∼4학년이 대상인 ‘무한도전! 책과 함께 사회성 기르기’는 오는 26일과 28일 같은 시간대에 ▲우리들의 마음 열기 ▲나는 누구인가 를 주제로 전문 독서치료사가 맡게 된다. 도서관측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이 프로그램이 운영결과 반응이 좋을 경우 방학 기간 정규프로그램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