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는 내달 1∼3일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면 AK플라자의 마일리지로 바꿔주는 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AK플라자 수원점과 분당점에서 진행되며, 한 품목당 마일리지 300점과 상품권 행사 참여권이 주어진다. 의류와 잡화, 화장품, 향수 등을 기부할 수 있다. 속옷, 군복 등 단체복, 위조품, 유통기한 6개월 미만의 화장품과 향수는 기부가 제한된다. AK플라자는 기부받은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 수원 영통점과 분당 이매점에 기증하고, 판매 수익금은 소외 이웃 돕기와 공익활동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철기자 jc38@
수출 기류를 점검하고 무역업계를 돕기 위해 관련 민간단체와 기관이 한데 뭉친다.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및 지역 수출유관기관 등과 함께 다음달 5일 시흥 산업진흥원에서 ‘경기지역 수출활력촉진단’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 중견기업국장 등 정부 부처 담당자와 수출유관기관 담당자들이 모두 나선다. 현장에서 즉시 기업의 수출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현장지원에 초점을 맞춰 ▲수출지원사업 설명회 ▲수출기업 간담회 ▲맞춤형 일대일 상담회 ▲인도시장진출 설명회 ▲기업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주철기자 jc38@
지난달 경기지역 소비와 투자는 늘어난 반면 생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경기지역 산업활동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광공업 생산지수는 112.2로, 지난해 1월보다 4.2% 감소했다.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10월(128.8) 이후 11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자동차(14.5%), 식료품(7.1%), 의약품(5%) 등은 증가했지만 기계장비(-25.1%),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1%), 금속가공(-13.3%) 등을 중심으로 감소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도내 생산자제품 출하지수(109.3)는 기계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등의 감소 폭이 커지면서 전년동월 대비 6.3%는 감소했다. 생산자제품 재고지수(182.8)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 화학제품, 기계장비 등의 재고지수가 늘면서 지난해 1월보다 34.8% 증가했다. 도내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109.3)는 전년동월 대비 9.2% 증가했다. 이 기간 백화점 판매는 4%, 대형마트 판매는 12.4%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제품, 음식료품, 화장품 등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경기지
중소기업중앙회를 앞으로 4년간 이끌 제26대 회장에 김기문(64)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57회 정기총회에서 선거인단 563명 중 533명이 참여한 결선투표 결과 296표(55.5%)를 얻어 237표(44.5%)를 받은 이재한(56) 중기중앙회 부회장(한용산업 대표)를 5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중기중앙회를 이끌며, 임기는 2023년 2월 27일까지 4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제이에스티나(옛 로만손)를 창업해 시계, 주얼리, 화장품 등을 영위하는 중견기업으로 키운 자수성가 기업인이다. 충북 괴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으며 1982년 솔로몬시계공업사에 입사한 뒤 1988년 ㈜로만손을 설립했다. 2007년부터 8년간 23·24대 중기중앙회장을 연임했고 이번이 세 번째 임기다. 김 회장은 “중앙회에 다시 일하러 왔다. 이번 선거로 갈가리 찢어진 중앙회의 여러 문제점을 화합으로 뭉치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히면서 “우리가 짊어져야할 여러 사항은 여러 가지 엄중한 상황이므로 화합해 중소기업을 위해 다시 노력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8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경기테크노파크 안산본원 4동 2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조혁신에 돌입했다. 현판식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기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기 위해 지난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설치하게 됐다. 스마트공장 구축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겪는 문제를 현장에서 밀착해 지원하고 스마트공장 보급을 조기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센터를 통해 스마트공장 신청, 접수부터 선정, 협약, 최종 점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보급업무를 수행하면서 컨설텅과 교육 등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은 “이번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기점으로 경기지역 스마트공장 보급과 확산을 빠르게 지원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하루빨리 제조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재력가인 김차별은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김차별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딸보다 아들에게 재산을 더 물려주기 위해 소유 부동산을 딸 몰래 아들에게 증여해줬다. 김차별이 사망한 이후, 딸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미리 부동산을 증여한 것을 알게 되었다. 딸은 본인이 상속받은 금액이 법정 상속지분의 50%에 미달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다른 상속인에게 반환을 요청할 수 있다는 유류분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결국, 부동산을 미리 증여받은 아들은 부동산 시세의 일부를 현금으로 보상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나라 상속세는 상속받은 사람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한 자의 모든 재산을 기준으로 상속세를 과세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던 딸은 이미 모든 상속재산에 대해 상속세를 납부했으며, 이번 유류분의 반환은 상속재산의 협의분할이므로 추가로 납부할 세금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상속세 조사를 하던 세무서는 딸에게 양도소득세를 과세했다. 유류분 반환은 당초 증여대상물을 반환받아야 하는데, 현금으로 반환 받았으므로, 상속당시 부동산 가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부동산을 상속받아 양도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대법원 판례에서도 &ldqu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원로청년회가 28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원로청년회 대의원, 지역농협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오는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경기농협 공명선거 구현! 경기도원로청년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활동 우수조직에 대한 시상 및 퇴임임원 감사패 전달, 2018년 사업실적 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원 선출 및 제7대·제8대 회장 이·취임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그 결과 제7대 류병덕 회장의 뒤를 이어 제8대 회장으로 양주시 남면농협 조합장을 역임한 조웅래(72) 회장이 선출됐다. 류병덕 회장은 “지역의 원로들로 구성된 원로청년회가 소외된 이웃과 농촌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남창현 본부장은 “오랜 기간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신 원로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원로청년회 조직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원로청년회는 전국에서 경기도에만 결성돼 있는 조직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 알림이로 위촉된 제4기 ‘레인보우 SNS기자단’이 경기농산물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인보우 SNS기자단은 시군에서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 경험이 있는 농업인과 현재 블로그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등 10명이 본격적인 농업현장 취재 활동에 들어간다. 기자단은 도내 농업현장 곳곳을 직접 찾아가 현장취재를 하여 경기도농업기술원 공식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우수 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도 농기원에서 추진하는 연구·지도사업 성과 등 각종 농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도 농기원은 기자단이 향후 활동을 통해 경기농산물 및 우수 농업현장을 홍보해 소비자와 농업인 간의 일대일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농업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말에는 취재농가를 대상으로 홍보효과와 판매결과를 조사한 후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추후 E-비즈니스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자단으로 활동할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은 앞서 26일 레인보우 SNS 기자단 10명(농업인 5, 일반소비자 5)에게 위촉장
한국은행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경제통계 해설 강좌가 열린다. 한은은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전국에 있는 대학 이상 교육기관, 공공·금융·기타 기관에서 ‘2019년 상반기 경제통계지표 해설 강좌’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의 경제통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는 한은 경제통계국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장소는 각 기관이 희망하는 곳으로 정해지며 강사료는 무료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기관은 다음 달 15일 오후 5시까지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st@bok.or.kr) 또는 팩스(02-759-4430)로 보내면 된다. 한은은 2000년 이후 매년 2차례 경제통계지표 해설 강좌를 열고 있다. /이주철기자 jc38@
경기지역 기업들의 2월 체감 경기가 지난달보다 소폭 개선됐다. 3월 경기 전망도 소폭 올랐지만 아직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는분위기가 전반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7일 발표한 ‘2019년 2월 경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경기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69로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3월 전망(70)도 전월 대비 2포인트 올랐다. 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경기 수준을 나타내며 100을 기준으로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하고 100보다 높으면 경기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도내 기업체감 경기는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2016년 4분기 당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부문별 제조업BSI를 보면 2월 실적 중 생산(84), 가동률(79), 원자재구입가격(117), 자금사정(82) 모두 1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으며 채산성(83)은 1포인트 상승했다. 매출(79)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신규수주(77), 생산설비수준(103), 설비투자실행(94), 제품재고수준(104), 제품판매가격(86), 인력사정(96) 등은 전월 대비 1~3포인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