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아이파크 캐슬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9일 화성시 병점동 675번지에 짓는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의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지하 2층~지상 26층, 27개 동, 전용면적 59~134㎡, 총 2천666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218세대 ▲75㎡ 446세대 ▲84㎡ 1천857세대 ▲105㎡ 142세대 ▲134㎡ 3세대 등이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수도권전철 1호선 병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KTX 1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병점점)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수원역과 동탄1신도시 중심상업지구까지 차량을 통해 약 10분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맞은편에는 2019년 준공예정인 병점복합타운은 도시개발사업으로 1호선 병점역 서측에 위치해 있다. 병점역 아이파크 캐슬은 상품성도 우수하다. 보육특화 단지로 조성해 입주민들이 자녀를 돌보는데 좋은 환경이 갖춰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단지 내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 어린이집(2개소), 키즈카페, 북카…
법인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법인 실적이 없어져서 폐업을 해야 한다면, 폐업신고를 하고 법인 청산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절차들이 번거로워서 그냥 내버려둬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법인을 청산시키지 않았다면 법인세신고는 어떻게 해야 할까? A법인은 2012년 6월에 폐업하면서 2012년 법인세 신고는 하지 않았다. 사업이 어려워 폐업했기 때문에 법인세가 나올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A법인은 6월까지 매출이 있었는데, 세무서는 그 매출액을 근거로 A법인의 법인세를 추계결정하였으며, 전기말 가지급금도 있어서 인정이자도 발생했다. 추계한 소득금액과 가지급금의 인정이자를 법인 소득으로 익금산입하는 한편, 동 금액을 등기부상 대표이사에게 상여처분했다. 대표이사는 이건 추계결정을 실질과세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가지급금은 실제로 가지급금이 아니라, 대표이사가 법인으로부터 부동산임대료를 수령해야 하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증빙처리를 하지 못해 가지급금으로 회계처리한 것일 뿐, 실제로는 임차료이므로 비용으로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가지급금이 아니므로, 인정이자를 계산해서도 안되고 임차료인 비용을 추가하면 실제 소득도 없으므로 소득추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18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의 세부 규격을 공개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수석 엔지니어는 이날 ‘당신의 앱은 폴더블폰에 준비됐나요(Is your app ready for foldable phones?)’ 세션에서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접었을 때 ‘커버 디스플레이’가 4.58인치, 펼쳤을 때 ‘메인 디스플레이’가 7.3인치가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폴더블폰은 스마트폰 두 개가 양옆으로 붙어 있으며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다. 커버 디스플레이는 화면비가 21대 9, 메인 디스플레이는 4.2대 3이며, 해상도는 두 디스플레이 모두 420dpi다. 배터리 등 다른 사양이나 출시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 디렉터는 “커버 디스플레이는 최근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다소 작은 크기지만,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며 “알림을 받거나 전화, 메시지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인 디스플레이는 ‘멀티…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동부지부와 육군 55보병사단이 8일 55사단 실내체육관에서 중소벤처기업 인력애로 해소와 청년장병 일자리 창출을 위한 토크콘서트와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부진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서도 정보 부족으로 중세벤처기업의 구인난과 전역을 앞둔 청년장병의 구직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 99.9, 꿈에 날개를 달자!’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해피독TV 곽상기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기업가 정신을 소재로 중소기업 인식개선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개그맨 김기열씨가 곽 대표이사와 실제적인 직장생활을 주제로 장병들과 함께 중소기업 근무 환경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에는 모의면접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장병 300명이 1차 상담을 거쳐 취업컨설팅에서 커리어 전문컨설턴트 자기소개서 작성법 , 적성별 업종제안 및 질의응답 등 1대1 맞춤형 진로상담도 이뤄졌다. 이날 함께 개최된 채용박람회에서는 청년장병 채용을 희망하는 경기지역 우수중소기업 20개 업체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을 실시했다. 육군 55보병사단은 전역예정 청년장병의 취업알선을 위해 현역장병뿐 아니라…
국세청은 자영업자 등 139만명에게 이달 30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중간 납부하도록 안내하는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중간 예납 대상자는 지난해(130만명)보다 9만명 늘어났다. 중간 예납 대상은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나 국내 원천 소득이 있어 종합 과세가 되는 비거주자다. 이들은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액의 절반을 중간 예납해야 한다. 다만 이자·배당·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 예납 세액이 30만원 미만인 납세자는 중간납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 고지받은 중간 예납 세액이 1천만원을 초과하면 별도 신청 없이 내년 1월 31일까지 나눠 낼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 이하이면 1천만원 초과 금액을, 납부 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세액의 50% 이하를 나눠 낼 수 있다. 고지받은 중간 예납액은 금융기관이나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낼 수 있다. 분납은 안내 우편물에 동봉된 영수증에 분납할 세액을 제외한 금액을 기재해 내면 된다.사업 부진으로 중간 예납 기간의 소득세액이 국세청이 정한 중간 예납기준의 30%에 미달하면 국세청 고지액 대신에 중간예납 추계액을 신고해 내면 된다. /이주철기자 jc38@
NH농협은행 효자촌지점이 8일 성남시 분당지역 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시행하는 청바지프로젝트(청소년의 바른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줄임말)와 연계하여 실시됐으며, 청소년들에게 교실이 아닌 일터의 현장경험과 체험을 통해 직업과 노동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본적인 금융지식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통장을 이용한 입출금 등 은행창구 체험, 금융사무기기를 조작해 보는 직업체험, 영업점 금고 견학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이철웅 지점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써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삼성전자는 수능 수험생을 위한 ‘갓스물 프로모션’을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갤럭시S8 시리즈를 구매한 19∼21세 고객에게는 AKG 헤드폰(19만9천원 상당, 3만명), 삼성페이 선불카드 5천원권(1만명) 등을 준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라뮤끄, 제이블랙&마리 등 유튜버 및 가수들이 여는 ‘갓스물 라이브 파티’(Live Party)에 추첨을 통해 고객 3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신청은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면 된다. 갓스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event/2019twent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철기자 jc38@
관세청은 우정사업본부와 합동으로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중국산 ‘짝퉁’ 상품 반입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중국의 할인 쇼핑 시즌인 광군제 기간에 해외직구를 통한 중국산 가짜 물품 반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 관세청은 단속 기간에 중국에서 오는 우편물에 대해 전량 엑스레이 검색을 할 방침이다. 상표권 도용 등이 의심되는 물품에 대한 개장검사는 평소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 대량 판매를 목적으로 한 반입에 대해서는 범칙 조사를 하고 밀수 조직 단속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중국 우정 당국에 중국산 짝퉁 우편물이 우리나라로 발송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싼 가격만 보고 해외직구 물품을 성급히 샀다가 짝퉁으로 판정돼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국회 예산정책처 ‘9·13 세수효과’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보다 강화한 9·13대책을 반영했을 때 내년 1인당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1주택자는 23만원, 다주택자는 159만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7일 국회 예산정책처가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실에 제출한 ‘정부 9·13대책 세수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세법개정안과 9·13대책에 따른 주택분의 1인당 종부세 세수효과는 1주택자가 22만5천원, 다주택자는 158만5천원에 달했다. 이는 정부의 세법개정안과 9·13대책에 따른 세수효과를 1주택자 154억원, 다주택자 3천248억원으로 보고 이를 각각의 과세인원 1주택자 6만9천명과 다주택자 20만5천명으로 나눈 수치다. 정부는 내년부터 3주택 이상 보유자와 서울 등 집값이 급등한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참여정부 수준을 웃도는 3.2%로 높이고, 공정시장가액 비율도 2022년 100%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9·13대책에 포함해 발표했다. 특히 1가구 2주택자 중 80% 이상이 서울, 경기, 부산, 세종 등 조정대상지역에 분포해 실질적으로 9·13대책은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의 분양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수도권의 민간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95.3%로 전 분기의 88.5%보다 6.8%포인트 올랐다. 초기 분양률은 분양개시일 이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기간의 평균 분양률을 의미한다. HUG의 주택분양보증이 발급된 후 입주자 모집승인을 받아 분양한 30가구 이상의 전국 민간아파트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3분기 기타지방(수도권,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를 제외한 지역)의 초기 분양률은 평균 58.6%로 집계됐다. 전 분기의 64.8%보다 6.2%포인트 하락하며 50%대로 주저앉았다.5대 광역시 및 세종시 초기 분양률은 87.7%로 비교적 높았지만, 2분기 98.4%보다는 10.8%포인트 급감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수도권과 지방의 초기분양률은 모두 내리막이었다. 다만 수도권(-1.4%포인트)에 비해 5대 광역시 및 세종시(-6.2%포인트)와 기타지방(-16.1%포인트)의 하락 폭이 더 컸다. 앞으로의 분양 전망도 밝지 않다. 분양 성수기인 가을이 왔지만, 청약제도를 손본 9·13대책의 영향으로 하남 위례신도시, 성남 판교 대장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