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소년 수련관은 다음달 19일 청소년 경제교육전문가들과 함께 초등학생 4,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2009년 청소년 경제교육 ‘나도 기업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경제교육은 아이들이 기업가에 대한 설명, 물물교환 체험하기와 재료 등을 구입해 판매할 물건을 직접 제작하고 마케팅에서부터 판매, 결산(재무정리)까지 참가자들이 체험함으로써 딱딱한 강의식 교육보다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체험 장은 작은 사회(Small Society)로 구현해 정부, 언론, 금융, 유통기관 등을 설치하고 사회를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 체험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과소비문화에 물들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나아가 기업가정신을 심어 줌으로써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소비문화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참가신청서는 인천시 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이메일(i-youth@inpia.net), 팩스(032-465-6826), 방문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4월은 주꾸미가 제철이다. 주꾸미에 야채를 넣고 매콤하게 철판위에서 구워보자. 쫄깃한 주꾸미는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특히 밥반찬으로도 좋은 메뉴로 아이들이 좋아한다. 매운 맛을 먹어보고 싶다면 양념에 고추장을 더 넣어보자. -분량 : 4인분 -칼로리 : 664kal -요리시간 : 2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주꾸미 300g, 호박1/4개, 양파 1개, 당근 1/4개,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2뿌리 -부재료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맛술 1큰술, 간장 1큰술, 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참기름 1/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생강 1/2작은술. ▲조리법 ①주꾸미는 먹물을 제거하고 내장을 정리한다. 작으면 통째로 쓰고 크면 반으로 자른다. ②호박, 당근은 반달썰기, 양파는 채썬다. ③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썰기한다. 고추씨는 뺀다. ④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맛술, 간장, 후춧가루, 깨소금,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⑤철판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파, 호박 주꾸미,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볶는다. ⑥재료가 반쯤 익었을 때 고추장 양념을 넣고 볶는다. ⑦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고 그릇에 담
여자가 첫 아기를 낳고 체중이 늘면 실망하게 된다. 특히 넉넉해진 뱃살과 허벅지살등은 ‘산후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떻하면 산후 우울증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산후 우울증 원인 산모의 50~80% 정도가 분만 후 3~10일 경에 산후 우울증을 많이 느낀다. 젖을 먹이는 산모에게는 보통 산후 4~5일까지는 정서적인 문제가 일어나지 않지만 젖을 먹이지 않는 산모의 경우에는 산후 3일 즈음에 산후 우울증이 빈발한다. 초산부가 경산부보다 발생빈도가 높다는 보고가 있지만 경산부의 경우에도 출산 위기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으로는 출산과정에서 생긴 스트레스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부적응, 호르몬 변화, 신체 변화 등을 들 수 있으며 특히 과거에 우울증 병력이 있거나 아기를 돌본 경험이 없는 경우,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한 경우, 임신 분만 상의 장애를 겪은 경우에는 발생빈도가 높다. 이러한 산후우울증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여성은 임신 출산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게다가 예전에는 가정에서 많은 아이를 낳고 형제들 속에서 아기 돌보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는데 가족구성이 달라지
카자흐스탄 ‘음악영재’ 스타니슬라브 헤가이(24)가 오는 2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25일 오전 10시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습실에서 피아노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그를 만났다. 고려인 4세인 헤가이는 제15회 국제 퀸 엘리자베스 피아노 콩쿠르디플로마를 수상하고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을 최고의 성적으로 졸업 후 한국의 아시아예술인재라는 장학생프로그램을 통해 올해부터 한국종합예술학교(이하 한예종)에 입학하게 됐다. 다음은 스타니슬라브 헤가이 피아니스트와 일문일답. -경기필하모닉과 연습을 한 소감은. ▲어제는 금난새 선생과 템포를 맞추는 연습을 했다. 처음으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선생과 호흡을 맞춘 것은 나에겐 행복이었다. 또 금난새 선생과 한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한다. 경기필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 e단조를 연습할 예정인데 매우 기대가 된다. 한국에서의 첫 공연인 만큼 금난새 지회자가 이끄는 경기필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의 꿈이 있다면. ▲지금 한국종합예술학교에서 피아노 수업과 더불어 지휘에 대해 공부 중이다
수원시미술전시관(관장 조진식)이 2009년 새 봄을 맞아 일반 성인 및 어린이 대상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에 관한 유익한 테마로 꾸준하게 관심 받고 있는 교양이론강좌, 문화시민으로서 창작의욕을 불어 넣고 문화적 소양을 육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 성인미술실기강좌, 어린이미술아카데미 등 21세기 문화예술교육의 지향점인 미술관교육의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소통의 매개자로서 사회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상·하반기 각기 주제를 달리해 진행하던 공개이론강좌는 강의의 흐름을 유연히 하고 그 깊이를 더하기 위해 ‘현대미술’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일 년 동안 진행된다. 또 상반기에는 동양의 현대미술에서부터 하반기에는 서양의 현대미술, 현대미술을 이끄는 전시, 작가, 작품들까지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과정의 자리를 마련했다. 둘째·넷째 토요 휴무제에만 이뤄지던 어린이미술아카데미는 금요일 방과 후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미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을 저학년(초등1~3년)과 고학년(초등4~6년)으로 나누어 각 연령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세분화 했다.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원미술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에서 운영하는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는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타나티라논(Jakraphun Thanateeranon)과 파키스탄 작가 파린 막수드(Farheen Maqsood)의 2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퍼시픽 장학 프로그램(Asia Pacific Artists Fellowship Residency Program)을 통해 선발된 태국 작가들이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6개월 동안 창작한 작업을 선보인다. 이 중 작가 자크라펀 타나티라논은 인간의 신체와 환경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고 변화하는 지를 보여주며 우리가 매일 조금씩 늙어간다는 불변의 진리를 재고하게 만든다. 작가는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버려진 물건들을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만든다. 또 ‘111일간의 변화’를 비롯해 총 4점의 인터렉티브 영상·설치 작업이 전시되며 퍼포먼스 ‘Bring me back’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작가 파린 막수드는 ‘안으로 안으로’라는 작품을 통해 한 인간의 내면세계가 외부세계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내면의 자아는 외부세계를 반영한 또 하나
방안은 피로 흥건하고, 시체는 사라졌다! 대한민국 영화계에도 ‘탐정’을 주인공으로 하는 본격 탐정추리극의 탄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음달 2일 개봉하는 ‘그림자살인’은 소설에서나 볼 법한 ‘추리’를 바탕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 속에 숨겨진 비밀과 의미를 풀어가는 기막힌 추리의 과정은 보는 내내 긴장과 스릴을 자아낸다. 무엇보다도 영국과 미국으로 대표되는 ‘셜록 홈즈’, ‘에르큘 포와로’와 같은 유명 탐정캐릭터가 국내에는 없다는 점에서 ‘그림자살인’은 한국형 탐정 캐릭터를 제시하며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내용은 조선을 뒤흔든 미궁의 살인사건으로부터 시작된다.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
어린 시절 뉴욕 ‘프라자 호텔’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함께 본 이후 같은 곳에서 미래의 결혼식을 꿈꿔온 리브(케이트 허드슨)와 에마(앤 해서웨이). 그러나 프로포즈를 받고 최고의 결혼식을 향한 부푼 꿈을 함께 나눈 것도 잠시 한날, 한시에 결혼식이 잡히는 대형사고와 맞닥뜨리며 20년의 우정은 뒤로한 채 심리전, 폭로전, 육탄전을 총 동원한 결혼식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데…. ‘프라자 호텔’에서 결혼식을 갖기 위해 두 친구가 벌이는 싸움을 코미디 혈전으로 다룬 영화 ‘신부들의 전쟁’이 오는 2일 개봉한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가 벌이는 영화 속 이판사판 대결은 코미디 퀸 자리를 놓고 벌이는 두 배우의 팽팽한 자존심 대결로까지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불러 일으키고 있다. 리더 기질을 타고난 당당한 성격의 잘나가는 변호사 리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쉽게 손에 넣어왔다. 특히 20년 단짝 에마가 늘 양보하고 자신을 먼저 위해주는 성격이라 더욱 그러했던 것. 그러나 인생 최고의 순간 결혼식 앞에서 거칠고 욕심을 드러내는 에마의 본색을 직면하고 최대이 위기를 느낀 리브는 우정을 뒤로한 채 선전포고를 날리기에 이른다. 한편 평소 차분
베트남전에서 돌아온 람보는 로키 산맥 근처의 친구를 찾아나서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뒤다. 람보의 부랑자 행색이 맘에 들지 않은 보안관은 람보에게 마을을 떠날 것을 종용하지만 람보는 이에 따르지 않고, 보안관에 의해 억지죄목으로 체포된다. 비인간적인 처우를 받던 람보는 베트남전의 악몽이 떠올라 경찰서 안에서 난동을 부리며 탈주한다. 이후 산으로 도망친 람보가 서바이벌 기술을 활용해 자신을 추적하는 경찰들을 격퇴하고, 그를 사살하기 위해 주방위군까지 투입된 상황에서 외로운 전쟁을 벌이는 것이 람보 1편의 줄거리. 하지만 이 영화가 특이한 것은 애국심이나 미국적 가치 수호 등을 운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부당하게 공격하는 보완관과 경찰들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지극히 현실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 람보는 외부의 적에 맞서 미국적 가치를 드세우는 ‘국가 영웅’이 아니라 전쟁 이후 갈 곳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다 얼떨결에 미국 정부와 싸우게 된 ‘반영웅’에 가깝다. 영화의 후반부에 마을이 총격전으로 온통 쑥밭으로 변하고 윌 보안관과 대치된 람보는 그에게 중상을 입히고 최후의 순간, 트로트먼 대령이 나타나 이를 말린다. 이 장면에서 보안관들은 대령에게 “당신의 도움따위는
종이봉투에 고이 쌓아 사과보다 이쁜 배 피웠죠 평택지역에서 생산되는 배는 안성맞춤배와 견줘 외형이나 품질면에서 뒤쳐지지 않는다.평택배는 점질토양에서 생산돼 타 지역보다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아 육질이 단단하며 신선도가 장기간 유지되고 유통 기간이 길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발맞춰 평택시와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평택지역 특산물인 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경쟁력 있는 농산물생산 기술보급과 농산물 통합브랜드 개발사업을 통해 평택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영농업을 도입, 양질의 평택배를 생산하기 위해 한우물을 파고 있는 농업인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갖가지 아이디어를 동원, 수확 보존은 물론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농가들을 주위에서 가끔 찾아 볼 수 있다. 그들 농장에서 생산된 배는 항상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고가에 팔리는 것이 보통이다. 모두가 판로를 걱정할 때지만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 있기 때문이다. 평택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평택 농특산물 홍보도우미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권혁창씨(61). 2005년 과수부문 경기도 농업전문경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