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올 시즌 첫 전국 실업 탁구대회인 2013 춘계 회장기 한국실업탁구대회 남자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청은 지난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일 남자부 단체전(4단1복) 결승에서 서울시청을 종합전적 3-1로 제압하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 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대전시설공단에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수원시청은 이로써 지난 2011년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패권을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결승에서 수원시청은 제1단식에 나선 조지훈이 상대 이동진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를 거두고 기선을 제압했다. 제2단식 주자 김진혁이 서울시청 고준용에게 0-3으로 패하며 위기를 맞은 수원시청은 이어진 제3복식에서 조지훈-김성민 조가 상대 고준용-이동진 조를 3-2로 누르고 다시 종합전적 2-1로 리드를 가져갔다. 기세를 올린 수원시청은 제4단식에서 김남수가 서울시청 박광빈을 세트스코어 3-1로 물리치고 종합전적 3-1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유병준 수원시청 감독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뛰어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해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첫
최근 A매치 3연패로 침체에 빠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의 분수령을 맞는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카타르와 홈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4경기에서 2연승 뒤 1무1패를 거둬 승점 7을 기록, 한 경기를 더 치른 우즈베키스탄(2승2무1패·승점 8)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최강희호’는 지난해 10월 17일 이란 원정에서 0-1로 졌고, 9월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는 2-2로 비기는 등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란전 이후 평가전에서도 호주(1-2 패), 크로아티아(0-4 패)에 연패를 당하는 부진을 겪어 이번 카타르와의 경기는 대표팀에 분위기 쇄신의 기회로 여겨진다. 한국은 이 경기 이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6월에만 레바논(4일·원정), 우즈베키스탄(11일·홈), 이란(18일·홈) 등과 3경기를 치러야 한다. 따라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하려면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놓아야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카타르는 3월 국제축구연맹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A wave of passion, Now begins!)”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슬로건이 정해졌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예술계, 교수 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슬로건 제정위원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공모전 결과 등을 참고해 3차례 심의한 결과 슬로건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전국민 대상 공모전에서는 응모작 1천771건 가운데 “이제 시작이다!(이진우 씨·울산)”가 최우수작으로, “달릴 수 없다면 날아라!(김민정 씨·서울)”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총 29명인 수상자 명단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incheon2014apg.org/)에 25일 게시된다. 제정위원회는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이 이번 대회의 목표를 표현하기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대회의 슬로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조직위는 “거센 파도와 같은 열정으로 모든 역경을 견뎌내고 꿈과 미래를 위해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아시아 42개국 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2014년 10월 18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www.herbalife.co.kr)와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수원은 21일 허벌라이프와 후원 계약을 맺고 올 시즌에도 선수들의 영양공급 및 건강관리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해 수원과 유니폼이 아닌 트레이닝복에 허벌라이프 로고를 새기는 트레이닝복 스폰서십을 K리그 최초로 체결하며 마케팅 시장의 새 지평을 열었다. 올 시즌에는 수원의 공식 후원사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내 LED 전광판 및 롤링펜스 광고는 물론 코칭 스태프를 포함한 선수단과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또 올해 항산화 기능을 갖춘 ‘츄어블 비타민’을 추가해 총 11가지 건강기능식품을 수원 선수단에 후원한다. 허벌라이프는 현재 LA갤럭시와 리오넬 메시가 속한 FC바르셀로나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허벌라이프도 2006년 양주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명절씨름대회를 후원하는 한편 2012년 대한태권도협회와 스폰서십을 체결,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오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경기도체육회는 21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 보고(안)과 2013년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인 김성렬 도 제1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임진식 도수영연맹 회장 등 가맹경기단체 회장단으로 구성된 재적대의원 52명 중 43명이 참석했다. 대의원들은 전차회의록, 감사, 제9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결과 등을 보고 받고,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 보고(안), 경기도체육회 규약 개정(안), 수상스키·웨이크보드와 루지 정가맹 신청종목의 가맹경기단체 정가맹 승인(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일반회계(142억5천만원)와 도 수탁사업비(66억4천600여만원)으로 구성된 도체육회 예산을 지난해보다 12억여원 줄어든 208억9천6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도체육회는 최종 예산대비 감액된 사업비는 추가경정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의 정상추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밖에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기존 50명에서 28명으로 줄어든 도체육회 제18대 임원의 구성에 대해서는 신현필(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 정원구(
김정행(70·사진) 대한체육회장이 다시한번 대한유도회장에 도전한다. 대한유도회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정행 회장이 제35대 대한유도회 회장 선거 후보자에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유도회는 내달 4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단독 후보로 나선 김 회장에 대한 찬반 투표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1월 제34대 유도회장에 뽑힌 김 회장은 지난달 제38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유도회장직에서 사임했다. 체육회 규정상 겸직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어 김 회장의 대한유도회장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유도회 관계자는 “차기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 직전까지 아무도 등록을 하지 않아 집행부에서 김 회장을 후보로 추대해 단독 후보로 등록하게 됐다”며 “김 회장이 그동안 유도회 집행부와 원로들로부터 다시 유도회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수차례 받았지만고 만류하다 후보 등록 마감까지 후보자가 없자 요청을 수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내달 대의원총회에서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보여 1995년 제29대 회장에 처음 취임한 이후 7회 연속 회장을 맡을 전망이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013시즌 SK의 모든 것을 담은 ‘2013 SK 와이번스 스마트 팬북(Smart Fanbook)’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팬북은 ‘와이번스 스타일(W-Style)’이라는 콘셉트로 SK 와이번스 만의 독특한 문화를 집중 탐구하는 매거진 형식으로 기획·제작됐다. 무엇보다 ‘스마트 팬북’으로서 팬북 곳곳에 삽입된 QR코드를 이용해 관련 동영상, 음악, 기사, 웹사이트 등 다양한 온라인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연동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승리 ▲응원 ▲엔터테인먼트 ▲볼파크 ▲역사 ▲사회공헌활동 등 총 6가지 스페셜 테마로 구성된 팬북에는 각 테마별 대표 콘텐츠로 ‘승리의 와이번스 DNA’, ‘와이번스 응원의 시크릿 코드’, ‘스타들의 잊지 못할 빛나는 추억담’, ‘문학야구장 사용설명서’, ‘스타들의 잊지 못할 빛나는 추억담과 유니폼 변천사’, ‘360도 올라운드 사회공헌활동’ 등이 수록됐다. 2013 SK 스
배문수(경기체중)가 제38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역도 남자중등부 2학년 56㎏급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배문수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 역도장에서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벌어진 대회 첫날 남중 2학년부 56㎏급 인상에서 79㎏을 들어 이권재(수원 정천중·59㎏)와 김영훈(평택 태광중·55㎏)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배문수는 이어 용상에서도 103㎏으로 김영훈(75㎏)과 이권재(71㎏)를 꺾고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은 뒤 합계에서도 182㎏으로 김영훈과 이권재(이상 130㎏)를 제치고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중 2학년부 45㎏급 모정환과 50㎏급 문세종, 69㎏급 김성우(이상 성남 하탑중)도 인상·용상·합계에서 각각 50㎏·68㎏·118㎏와 55㎏·77㎏·132㎏, 60㎏·90㎏·150㎏을 들어 3관왕 대열에 합류했으며 남중 3년부 69㎏급 조현빈(군포 도장중)도 인상(80㎏)·용상(95㎏)·합계(175㎏)에서 모두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남중 1년부에서는 77㎏급 강석민이 인상(55㎏)·용상(70㎏)·합계(125㎏)에서 3걔의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3관왕에 올랐다.
이정헌-장준 조(연천 전곡중)가 2013 전국종별 테니스대회 남자중등부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신산희-이민현 조(용인고)는 남고부 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정헌-장준 조는 21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복식 결승에서 임민섭-이영석(용인 신갈중)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6-0 3-6 10-4)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복식 결승에서는 신산희-이민현 조가 신건주-최낙준 조(서울 건대부고)를 세트스코어 2-0(7-6<5> 6-4)으로 제압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