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기지회와 푸른경기21 실천협의회 등 도내 지역 민예총 단체는 지난 15일 ‘경기지역 문화예술활동의 방안과 대안’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 기업’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활동 ▲지역민과 함께 하는 문화공동체 만들기 ▲문화예술인들의 사회 참여, 현장 예술 등의 토론이 진행됐다. ‘사회적 기업’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활동 토론에서는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 확보와 문화예술분야의 공공적 일자리로써 장기적 전망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민과 함께 문화공동체 만들기는 문화재 보호구역을 만들어 문화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모았고 사람들의 생활상과 전통문화. 수려한 자연환경 등 현장예술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내놓았다.
“순수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음식인 우리밀 전병은 양주의 자랑거리이자 맛 또한 일품입니다.” 최근 중국 멜라민 분유 파동으로 인해 먹을거리 안전성이 부각되면서 유기농 농산물과 순수 국내산 재료로 만든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스턴트 식품의 대중화로 날로 잊어져 가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경기 양주시에 위치한 ‘양주감악산 마을’은 이러한 전통음식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마을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정보화 마을로 지정되면서 주민들은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 국내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품을 지역 유일의 농가공업체인 대조식품에 인터넷으로 납품하는 등 업체와 마을 주민들이 전자상거래를 통해 공생하고 있다. 마을 특산물을 보더라도 감악산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 비옥한 땅에서 생산되는 어머니 눈썰미 쌀과 느타리 버섯, 인삼이 재배되고 있고 특히 우리의 전통 음식인 대한민국 대표 전병이 생산되고 있다. 우리밀전병은 2004년 11월 행안부지정 양주 감악산정보화마을 특산물로 지정됐다. 2007년에는 대한민국 우수특산품대상에 선정되는 등 명품 브랜드로
예수처럼 하라 레이 프리처드 외|비즈니스북스|300쪽|1만2천원. 예수의 삶에서 성공적인 삶의 방식을 소개한 자기계발서. 저자들은 예수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삶의 방식을 보여준 리더였다고 말한다. 성서에 드러난 예수의 삶에서 직접 길어올린 75가지 예수의 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삶과 리더십 원칙을 제시한다. 자신의 소명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해서, 자신의 소명에 집중하는 모습, 열두 제자를 택하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면서 삶의 용기를 북돋워주는 모습 등 예수의 방식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75가지를 정리했다. 예수의 삶에서 성공적인 삶의 방식을 소개한 자기계발서. 저자들은 예수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삶의 방식을 보여준 리더였다고 말한다.성서에 드러난 예수의 삶에서 직접 길어올린 75가지 예수의 방식을 통해 성공적인 삶과 리더십 원칙을 제시한다.자신의 소명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해서, 자신의 소명에 집중하는 모습, 열두 제자를 택하고 그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면서 삶의 용기를 북돋워주는 모습 등 예수의 방식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75가지를 정리했다.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 메리 앤 셰퍼 외|매직하우스|496쪽|1만2800원. 2차 대전 중
1위.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해냄) 2위.개밥바라기별(황석영·문학동네) 3위.엄마를 부탁해(신경숙·창비) 4위.신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5위.아름다운 마무리(법정·문학의숲) 6위.당신의 조각들(타블로·달) 7위.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문학동네) 8위.English Restart Basic (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뉴런) 9위.신 2(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10위.시크릿(론다 번·살림 BIZ)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
경제학 마스터 헨리조지·존 메이나드 케인즈 글정명진·서경호 옮김 부글북스|332쪽|1만3천원. “나는 학생 때 처음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읽었다. 그리고는 아마 내 세대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처럼 몇 십년간 다시는 그 책을 펼쳐보지 않았다. 현대 경제학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 전념한다. 누가 70년 전에 처음 출판된 책을 보면서 시간을 낭비하려 하겠는가. 그러나 여전히 ‘일반이론’은 읽고 또 읽을 가치가 있다. 단지 경제에 대한 가르침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다. 경제사상 발전사의 본질을 알기 위함이다. 경제학과 학생 시절, 난 케인스의 번뜩이는 재치와 현란한 산문을 좋아했다. 하지만 정교하게 방법론을 설명하는 부분은 힘들게 읽어냈거나 대충 넘겨버렸다. 수백 편의 논문을 쓴 중년의 경제학자가 된 뒤에야 매우 다른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본 ‘일반이론’은 외경(畏敬) 자체였다. 예전에 따분해 보이던 대목은 경제학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거대한 역작이었다.”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만의 얘기다. 케인스의 ‘일반이론&rs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 메리베스 본드 글|신선해 옮김 넥서스BOOKS|320쪽|1만5천원. 여자끼리 떠나는 여행은 항상 유쾌하다. 마음껏 웃고 어이없는 일도 저지르고 모든 의무감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서로에게 힘을 북돋워 주고 자신을 둘러싼 껍질을 깨고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여기에서 ‘여자끼리’는 단지 ‘친구’사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여행을 통해 여자들은 삶의 중대한 전환점을 갖거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도 한다. 그저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도 여행은 최고의 묘약이다. 이렇듯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여행 서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 여행’이 출간됐다. 까다로운 여성 여행자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서인 이 책은 틀에 박힌 여행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세련되고 개방적이며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엇보다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장소와 여행에 목말라 하는 여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떠돌이 기질을 타고났고 삶의 목표가 탐험인 저자가 지난 25년간 전 세계를 돌며 철저히 여자의 시선으로 꼼꼼하게 검증을 거친 후 여자들이 홀딱 반할 여행지 50곳을 소개했다
2008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물 선정작. 최규하 전 대통령 부부의 인간적인 면모, 저자가 지근거리에서 보고 느낀 점 등을 정리한 ‘자네 출세했네’가 출간. 2005년 6월 주 독일대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을 마친 권영민 씨가 외무 공무원 과정에서의 최규하 전 대통령과의 인연과 실제 겪은 경험에 기초해 집필했다. 최 대통령 부부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결백이라든지 도덕성 등을 실생활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 그는 언행에 신중했으며, 모든 것을 국가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갖추고 사람을 대했다. 이밖의 공무원으로서의 자세도 시종일관 잃지 않았다. 대통령 내외가 공직자로서 지켰던 신념과 자세, 실생활에서의 모습 등을 들려준다. 이 책의 저자 권영민씨는 지금은 가족을 제외하고는 업무적으로 또는 직접 모심의 경험에 있어 그나마 가장 지근거리에 있었던 인물이다.
한국의 전통건축은 중국이나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권역 국가들의 건축들에 비해 세계적으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이러한 실정에 안타까움을 느낀 안영배 작가의 ‘흐름과 더함의 공간’이 출간됐다. 저자는 ‘한국건축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통도사, 화엄사, 부석사, 해인사, 불국사, 범어사, 봉정사, 도산서원, 창덕궁, 부용지 정원, 종묘, 병산서원 등 각지의 전통건축들을 오랜 시간동안 직접 답사하고 연구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 출간했던 저서들을 보완하여 집대성한 것이다.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17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2008 크로스장르 건축제안전 ‘경기도미술관@안산’을 개최한다. 크로스장르전은 미술과 인접한 타 장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도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올해는 현대미술의 맥락 속에서 펼쳐지는 건축전 ‘경기도미술관@안산’을 마련해 현대미술과 건축의 새로운 관계를 도출한다. 참여 작가 제프리 이나바는 건축사무소 이나바(INABA)의 설립자이며 조민석은 매스스터디스(Mass Studies), 비야케 잉겔스는 빅(BIG; Bjarke Ingels Group), 그리고 마얀송은 매드(MAD)의 설립자다. 이들은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이머징 건축가들로 현대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며 국제무대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4인의 건축가들은 도미술관이 위치한 안산시에 4개의 건축적 제안을 내놓는다. 이들의 협력작업은 건축 뿐 아니라 미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 볼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미술관@안산’ 이라는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미술관의 위치, 장소, 공간에 기초한 장소특정적(site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지부장 조진식)는 16일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제42회 한·중·일 국제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수원지부 회원들과 자매도시인 중국 주하이시, 일본 아사히카 작가들의 작품 200여점이 선보였다. 특히 유교문화권인 한·중·일 3개국의 미술을 통해 각기 다른 언어의 벽을 넘어 소통의 마당으로 이어지며 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폭 넒게 이해하는 뜻 깊은 전시다. 조진식 지부장은 축사에서 “올해도 공식적인 행사를 통해 수원미술의 발전을 위해 대외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회원 정기전 행사와 더불어 중국 주하이시 미술회, 일본아사이카와 미술회와 3개국 교류전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행사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