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023년도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안정화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각종 사회복지 급여와 지원 대상자 자격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으로 지난 2022년 9월부터 도입됐다. 시는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변화된 내용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오류 개선 등 다양한 교육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나섰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유기적 운영을 위해 노력한 군포시는 전국 10개 시·군·구만 선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하은호 시장은 “사회복지급여를 조사하고 결정하며 자격을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사회보장급여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군포2동, 산본1동, 재궁동, 수리동, 궁내동, 송부동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및 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하은호 시장이 6개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소통워크숍, 임원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소통워크숍은 기존 1기 위원과 신규 위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해 나갈 리더십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17일부터 한 달간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학교 이수, 공개 추첨을 거쳐 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제2기 위원의 임기는 1월부터 2년간 지역문화, 주민복지, 교육, 마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를 발굴하게 된다. 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임원역량강화, 분과교류 및 주민자치 활성화 교육을 진행해 실질적인 주민대표기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해 계획·실행·평가하는 조직”이라며 “가치있는 도시,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인구 100만을 넘어선 화성시는 제22대 총선에서 3개 선거구에서 4개 선거구로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총선 분위기도 크게 달아오른다. 화성 동부권의 선거구 분구 소식으로 출마 예정자들의 선거구 선정 눈치싸움도 촌각을 다툰다. 이번 화성지역 총선의 최대 관심사는 역대 선거와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의 독식 구도가 이어질지 여부다. 화성시는 지난 제17대 총선부터 갑, 을, 병 3개 지역구를 모두 민주당이 독차지해 왔다. 이에 맞설 예비주자들의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예비 선량들이 저마다 지역의 일꾼임을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여야는 ‘탈환이냐’, ‘수성이냐’를 놓고 앞으로 치열한 수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 ‘보수 텃밭’이었던 화성갑 지역은 ‘탈환 vs 수성’ 사활이 걸린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공석에 무주공산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국민의힘은 최영근 전 화성시장(63)과 홍형선 화성균형발전연구원 원장(55), 신희진 (사)영암문화재단 이사(55), 김용 화성시민의힘 대표(60), 공영애 화성시의원(59), 금종례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64) 등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최 전 시장은 향남읍 출신으로 제33회 행정
. 화성시가 양감면 공장 화재로 발생한 오염수 처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며 양감면 공장 화재로 발생한 수질오염수 4603t을 수거해 폐수 처리 시설로 보내 처리했다고 밝혔다. 또 상류에서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하천수 2만,944t을 수거해 오염수와 섞이지 않도록 했다. 정명근 시장은 17일 저녁 호우로 인해 상류에 설치한 방제둑이 넘칠 위험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전 현장에 설치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오염수 처리가 시급한 상황이므로 수질 오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며 "재난 상황인 만큼 사고 지역이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리천과 합류하는 진위천 하류에는 지역주민 먹는물 공급을 위한 시설인 취․정수장은 없으며 현재까지는 관리천에 농업용수 수요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환경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측정지점을 넓혀가며 관리천 수질 감시를 강화하고 토양·지하수 검사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화성시는 9일 현장 화재진압 이후 오염수가 관리천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
안양지역에서 제22대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여당 예비후보는 야당 경쟁자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발하고, 같은 당 경쟁자는 '사실관계가 다른 의혹 제기'라며 경선 상대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심재철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정(민주·안양동안을) 국회의원이 최근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양교도소 이전을 기정사실화한 최초의 지역구 의원이라 생각한다’고 말한 것은 허위사실이며 유권자를 기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 예비후보는 “‘안양교도소 이전계획안’을 최초로 마련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며 “2015년 당시 국회의원이던 자신이 정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정부가 ‘경기남부법무타운’안을 마련한 바 있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법무타운’안은 안양교도소를 의왕으로, 의왕 소재 예비군훈련장은 안양으로 이전하고, 안양교도소와 서울소년심사분류원, 서울구치소, 서울소년원을 의왕에 집중화해 법무타운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 예비후보는 “당시 국회와 기재부에서 중짐 추진된 이 계획안은 법무부와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경기도, 안양시, 의왕시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이며 “이 안이…
과천시가 관내 이마트 과천점, 새서울프라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마트 과천점,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굴다리시장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과천소방서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누수·균열,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안전성, 전기·가스·소방시설 정상작동 등 시설물 이상 유무와 인파 밀집상황, 화재 발생 시 대피경로 확보 여부 등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설 명절을 즐기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방문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남양주․성남․하남․이천․여주․양평․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4년 혹한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5사단은 동계 악기상 극복능력 배양에 목표를 두고,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한다는 원칙에 따라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고 적의 도발에 압도적인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한 혹한기 야외 전술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훈련 사전홍보, 안전통제관 운영, 국민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 개설 등 훈련 간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이 확보된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55사단은 훈련 간 군 장병 및 장비․차량 이동으로 불편이 예상되므로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는 17일 공사 사장실에서 ‘시민대상 시설장 안전표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관점에서 안전사고 위험을 발굴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대상 시설장 안전표지 공모전’에는 총 3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실무부서 검토와 예비심사 및 본 심사를 거쳐 4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머리에 상처밴드를 붙인 수달이 인상적인‘머리조심’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수영장 이용객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바닥 물기로 인한 미끄러짐 주의’, 장려상은 각각 ‘일상 속 상해 조심‘, '사물함 부딪힘 주의’가 수상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모든 시설장에 게시되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계문 사장은“안전한 시설장 조성을 위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시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이 시설 이용객들에게 안전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김병주(민주·경기남양주을)·박성훈(민주·경기남양주병) 예비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지하철 8·9호선 연장사업을 연내 착공해야 한다며 지역 정치인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인한 교통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예비후보는 진접선과 별내선처럼 설계와 시공을 일괄 입찰하는 턴키방식으로 9호선 연장사업을 연내 착공하고, 동시에 중앙역 신설안을 포함한 별내선 연장(4·8호선 연결)도 9호선 방식으로 하면 조기착공 가능하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선 교통 후 입주’를 법적으로 강제해야 하며 각 지구별로 수립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동일 교통권역으로 묶어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양주를 비롯한 인접 도시 택지사업으로 2028년까지 약14만 세대(약40만명)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돼 광역교통망 역시 2028년까지 완공되어야 한다. 완공이 불발될 시 가뜩이나 교통이 불편한 남양주에 ‘교통지옥’이 재연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광역교통사업이 택지사업과 발맞춰 진행되어야 하지만 아직 착공조차 되지 않고 있다. GTX-B노선은 2030년 개통 목표이고 수도권제1순환도로(퇴계원-판교) 지하화 사업은…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안성맞춤랜드 사계절 썰매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눈썰매 체험 프로그램인 ‘눈의 요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안성맞춤랜드 사계절 눈썰매 및 얼음 미끄럼틀 등 다양한 실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안성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준비한 눈썰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동시에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4개 분야 ▲신체·건강▲정서·행동▲인지·언어▲부모·가족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