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와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창작관현악 음악회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오는 26일 오후 8시 세계 초연 곡들이 연주된다. 이번 음악회의 작곡가 권성현(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작곡전공 재학 중), 권지원(수원대 외 4개 대학 충강), 김시형(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외 7개 대학 출강), 성용원(수원대 외 5개 대학 출강), 김천욱(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겸임교수 외 5개 대학 출강), 김은혜(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의 곡들이다. 더불어 수원대학교와 인연이 있는 여섯명의 작곡가들의 음악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이번 무대를 펼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음악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Piotr Borkowski(수원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지휘로 연주된다. 음악회는 권성현 작곡가의 ‘Ignatius Miraculum’ 곡과 ‘고구려, 타오르는 불꽃(권지원)’, ‘Homage 07’(김시형 ), ‘어몽(서용원)’, ‘Dualism(김천욱)’, ‘La Priere(김은혜)’ 의 세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08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열여덟 번째 공연 트롬본 앙상블 ‘Virtuoso’를 내달 28일까지 석남홀에서 개최한다.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3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선이 굵고 폭 넓은 음색과 다양한 연주기법으로 다른 악기가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트롬본 앙상블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고전음악, 오페라, 재즈 그리고 군악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트롬본 앙상블이라는 색다른 연주 형태로 꾸며진다. 트롬본 앙상블 단원은 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충남도립교향악단, 서울중구구립윈드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하는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이번 공연의 첫 곡은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중에서 합창 28번곡을 트롬본 4중주로 편곡해 연주된다. 바네사메이가 연주해서 유명한 바흐의 ‘토카타와 푸카 D 단조 BWV565’, 베르디의 오페라 오텔로에 나온 곡‘Ave Maria’, 보사보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No more
치매(dementia)는 노인성 질환의 일종이다. 65세 이상 노인 증상을 노망이라 해왔고 그보다 젊은 이의 증상을 초로 치매 혹은 알쯔하이머병으로 지칭하고 있으나 나이와 관계없이 보통 치매라 일컫는다. 치매는 기억력과 언어 능력, 시간과 공간을 파악하는 능력, 판단력 및 계산 능력 등 제반 인지 기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뇌 퇴행성 질환이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치매 신호는 기억력 감퇴다. 치매는 노인성 질환인 데다 초기에는 쉽게 눈치채기 힘들어 4~5년간의 초기 단계를 방치하기 쉬워 질환 정도를 악화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치매는 완치 가능한 질환임에 희망을 갖는다. 외상·감염·종양·갑상선 질환·알코올·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이 치매 질환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외상, 고지혈증 등 각종 질환 예방은 치매 극복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또 전체 치매의 50%를 차지하는 알쯔하이머형 치매도 조기 발견해 뇌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 농도를 높여주는 약이나 뇌세포 손상을 줄이는 약을 적절히 사용하면 1~2년은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 치매는 노인성 질
경기문화재단과 고양시가 조선시대 후기, 임진란과 양대 호란을 겪은 후에 축조된 북한산성 행궁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려 역사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북한산성 행궁지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추진설명회를 23일 가졌다.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169일원의 북한산성 행궁지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학계 관계자, 고양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북한산성 행궁지 종합정비 기본계획 수립 사업과 관련, 학계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관심을 촉발하는 한편 행궁지에 대한 보존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북한산성의 축조를 지휘한 팔도도총섭(八道都摠攝) 성능(聖能)선사의 ‘북한산성과 행궁의 축조는 만세를 염두에 둔 심원한 계획에 의해 이룩된 것이다.’ 는 말처럼 북한산성 행궁지는 외적에 대한 도성 방어의 호국의지를 모아 축조된 행궁으로서 다른 행궁과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문의 : 경기문화재단 전통문화실 신명종 031-898-7990)
오랜 세월 교단에서 내일의 한국 미술계를 짊어질 동량들을 키워온 문암(門岩) 박득순(66) 화백이 2008년 경기미술상 수상 특별전시회 성격인 제43회 개인전을 안산 단원전시관에서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엔 한국 화단(畵壇)의 최고봉에 우뚝 선 문암의 농익은 작품 20여점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50여 년 긴 세월동안 하루도 붓을 놓아본 적이 없는 그의 이번 개인전 화두는 ‘옛 추억에 대한 회상’이다. 후학양성을 위해선 미술교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시작한 교단생활의 첫 부임지인 안산 군자중·고등학교 재직 시 보았던 주변 풍경들이 전시장내에 파노로마처럼 펼쳐져 있다. 30대 초반 혈기왕성하던 시절인 35년 전 학생들의 손을 잡고 야외 그림그리기로 다녔던 시흥군 초지리, 신길리, 새터마을과 오이도 등이 화폭에서 되살아나 숨을 쉰다. 이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려 민속촌에나 가야 볼 수 있는 시골 초가집과 뒷간의 풍광이 타임머신을 타고 눈앞에 재현돼 기억 속 향수를 자극한다. 이들 작품들은 박 작가가 당시 그 고장의 한적한 시골모습을 스케치해두었다가 근래 완성했다. 오랜 세월 장롱 속에 잠자던 그림소재를 버리지 않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시리즈, 그 다섯번째 음악회가 11월 30일 저녁 8시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음악팬들을 찾는다.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린츠’. 니스트리아의 린츠는 브루크너의 도시이다. 브루크너는 린츠 남쪽의 안스펠덴(Ansfelden)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13세 때 장크트플로리안 수도원의 합창단원이 되면서 브루크너는 음악적 재질을 키워 나갔고, 이후 장크트플로리안에서 린츠로 옮겨 활동했다. 이때부터 린츠는 브루크너의 도시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매년 9월에 브루크너 음악제가 이곳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가 ‘린츠’를 방문하는 중에 작곡한 교향곡 제36번이 연주되고, 또한 가장 아름다운 브루크너 교향곡 중 하나이면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6번이 연주된다. 브루크너만을 평생 연구한 어느 음악학자에 의하면, 이 교향곡은 찬란한 광채가 빛나는 곡으로 브루크너의 교향곡들 가운데서도 따뜻하고 풍부한 멜로디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브루크너 자신도 이 교향곡이 ‘가장 친근하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활발한…
여성부(변도윤 장관)는 경기도와 협력해 여성의 경제활동 기반 조성을 통한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IT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총 95개 무료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3월 제1기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0월말까지 5차례에 걸쳐 온라인 교육이 실시되는 등 전국 15개 시도의 1만298명 여성이 교육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중 교육을 수료한 여성은 총 4775명(수료율 46.4%)으로 여타 무료 온라인 교육과 비교할 때 약 3배나 높은 성과를 거두었고 교육만족도도 86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오프라인 교육을 보강하여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게 되면, 교육수료생들이 취업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중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웹기획 일을 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이주선 씨는 “좀 더 나은 웹기획 방법을 찾던 중 경기여성 e-러닝센터의 온라인 교육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탄탄한 기본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온라인 교육을 통하여 미래에 대한 좌표를 새로 설정했다”며 오늘도 전문경력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다. e-러닝을 통해 꿈을 피우고 노년기를 설계하고 있다는
스트레스와 만성피로로 인해 늘 지쳐 있는 현대인들. 특히 ‘어깨’는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확립에 앞장서는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별다른 수고 없이 어깨에 얹어주기만 해도 어깨의 피로를 덜어주고 인체에 다양한 유익을 선물해주는 원앙 찜질 팩을 선보였다. 원앙 찜질 팩은 겉 커버 염색 시 사용된 100% 천연황토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혈액순환을 돕고 찜질 팩 속의 붉은 팥이 따뜻한 열 지압과 독소 배출을 도와주어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를 풀어준다. 천연황토와 팥의 효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원앙 찜질 팩은 일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실 때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고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데워준 후 20-30분간 얹어두면 충분한 찜질이 가능하다. 통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사용이 가능한고 허리, 배, 관절통 등이 있을 때 좋고 여성들은 찜질 팩을 깔고 앉으면 자궁 건강에도 좋으며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한 후 머리나 이마에 냉찜질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에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여성’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여성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는 증상으로 우리 나라 여성의 약 40%가 요실금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여성이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위생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의 제약을 받고 정신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 거의 모든 요실금을 완치 또는 조절할 수 있으므로 요실금으로 혼자 고민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번 공개강좌는 인하대병원 비뇨기과 박원희 교수가 강의를 하고 요실금 증상이나 과민성방광 증상이 있는 40세 이상의 남녀 혹은 그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문의:032-890-236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의 음식, 어머니들의 고민을 타파해 줄 친환경 제품 두유가 나왔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우리 아기 첫 두유로 안성맞춤인 ‘아기 담백한맛 두유’를 출시했다. 음식물 관련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인해 엄마 젖이나 분유에 이어서 먹일만한 마땅한먹을 거리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라면 모유 수유로 키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아기 두유담백한 맛과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 입맛을 고려한 아기 두유 달콤한 맛에 주목해보자.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두유, 아기 두유는 보통 생후 4개월부터 먹으며 아기마다의 체질이 다르므로 시작 시기는 의사의 자문을 받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성장기 어린이가 먹어도 맛과 영양 면에서 참 좋은 두유로 알려져 있다. 시중의 일반 두유에 흔히 사용되는 120도~145도의 고온 멸균 처리법 대신 약 65도 내외의끓는 물에서 1차 살균하고 8시간 숙성 후 같은 방법으로 2차 살균 하는 아기 두유는세균 박멸은 물론 고온에서는 쉽게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계통 영양소와 콩의 풍부한 영양을그대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