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예술정보도서관에서는 미디어활동가 ‘캠36.5’의 두 번째 작품발표회 ‘캠으로 여는 세상’이 오는 15일 복사골문화센터 2층 문화사랑에서 개최된다. ‘캠36.5’는 ‘인간적인 따뜻한 시선과 체온으로 캠코더에 세상을 담아낸다’는 뜻으로 캠으로 세상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영상동아리다. 영상 시대를 맞아 부천문화재단이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VJ 미디어활동가 양성과정 ‘영상미디어제작교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료생 20여명이 현재 활동 중이다. 이들은 매주 정기모임을 통해 영상제작에 대한 심화학습은 물론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촬영 기획 및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으로 여는 세상’에서는 영상미디어제작교실 수료작을 비롯한 부천의 6대 문화사업 등 문화현장을 발로 뛰로 영상기록한 작품 12편을 상영한다. 시민의 참신한 시선을 담은 ‘캠36.5’의 영상기록물은 부천예술정보도서관의 지역문화예술아카이브 구축의 일환으로 기록보존실에 영구 보존되고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캠36.5 인터넷 카페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장안구민회관에서는 구민회관을 이용하면서 행복했던 순간과 배움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었던 순간 등 사례중심의 이용수기를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말일 까지 이며 참여대상은 수강생, 강사, 학부모, 교사, 학생등 구민회관을 방문해본 경험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작품은 전문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2명에게는 상장 및 문화강좌 이용권과 헬스장 무료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게 되며 수기집도 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가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는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50%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불어 수험증을 지참하는 수험생이 주인공으로 아빠와 엄마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동반 1인을 포함한 할인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번 수험생 할인에 동참하는 공연들은 뮤지션들의 바이블로 추앙받는 퓨전재즈 최고의 밴드 ‘옐로우자켓과 마이크스턴’ 내한공연(28일/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조성모 콘서트 ‘CRY OUT’(28일, 29일/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세기 최고의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 뮤지컬 ‘헤드윅’(12월6일 오후 3시, 7시/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B-BOY ‘라스트 포 원’의 ‘원 드림(ONE DREAM)’(12월11~14일, 12월18~21일/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대공감 뮤지컬 ‘제너두’(12월18~20일/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황금 크리스마스시즌 아람극장에서의 첫 ‘호두까기인형’(12월 19~24일/고양 아람누리아람극장) 이다. 고양아람누리와 어울림누리가 마련한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공연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한 작품들이다. 이제 수능이라는 한 고비를 넘겼을 뿐, 어쩌면
재단법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문화예술기관의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가진 전문경영인(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 현 구자흥 관장의 임기가 올 연말까지 만료됨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관장공모는 문화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분야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로 국·공립 및 민간법인 문화예술기관이나 단체에서 2년 이상 관리자급으로 재직했거나 문화예술분야 공무원 경력 5년 이상인 자로 최종직급이 4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급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전당 홈페이지(www.ansanar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817)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안산문예당의 관장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당 홈페이지(공고난), 또는 전화 031-481-4010 으로 문의하면 된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는 구절은 고려시대 가요인 청산별곡 중 첫 연으로 자연에 대한 동경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자연과 고향에 대한 동경을 자아내는 머루는 한국토종작물로서 달콤하고 매혹적인 맛과 더불어 암 예방 등 뛰어난 효능이 있다. 특히 머루는 일반 포도보다 약 10배의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고 머루로 담근 머루주는 흡연자와 육식을 주로 하는 사람에게 좋은 페리페놀과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포도주에 비해 각각 2배와 5배가 높아 암 예방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풍부한 맛과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산머루를 국내 최초로 머루주로 산업화된 것이 ‘감악산 머루주’이다. 친환경 농산물인증을 획득한 ‘감악산 머루주’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싱가폴, 홍콩, 중국 등지에 수출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음료식품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감악산 산머루주(ODENEW)’로 지난 2001년 전국 관광상품전 특선, 같은 해 경기도 관광상품전 금상을 차지한 경기도의 명품이다. 관광명소이자 경기도 명품이 생산되고 있는 산머루 농원을 다녀왔다. ◆해발 675m에 자리 잡은 천연 농원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해발 675m
W.A.Mozart의 ‘Trio G-Major KV 487 for 2 recorder and guitar’, V. Monti의 ‘Csardas for Recorder & Guitar’ 등 캄머트리오 서울(Kammertrio Seoul)의 선율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캄머트리오 서울은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중주단으로 2대의 리코더와 기타로 편성된 팀으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시작되는 중주형태로 독주회와 초청연주, 레코딩 등을 통해서 두 악기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또 그 동안의 노력으로 축적된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크 악기인 리코더와 현대적인 기타가 만나면서 레파토리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시대의 작품과 또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주제로 한 새롭게 작곡되어진 작품들 그리고 관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숙한 곡들이 캄머트리오의 편성에 맞게 편곡한 작품들이다. 특히 리코더의 거장인 샬러가 작곡한 5개의 스코틀랜드 민요를 주제로 한 작품은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이번 연주에서 이선영 선생님이 함께하여 바로크 소프라노의 담백하면서 멋스러운 음
성남아트센터에서 수험생들이 최선의 실력을 발휘하기 기원하는 마음으로 수능이 끝난 후 수험생을 위한 무료 관람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능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큰 추위 없는, 최저기온 -1℃에서 최고기온 16℃까지 무난한 날씨를 보여 수험생들이 많이 찾을 전망이다.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열릴 ‘미디어 월드 - 유니버설 일렉트로닉 아트’ 전에 수험생들을 무료로 초청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작품에 참여하고 조작하는 체험을 통해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을 놀이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수험생 무료 관람은 오는 14일부터 전시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성남아트센터는 이번 무료 초청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예술적 감성 개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나무는 우리 천년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 숨쉬고 살아왔다. ‘소나무 아래서 태어나고, 소나무와 함께 살다가, 소나무 그늘에서 죽는다’라는 말 정도로 소나무는 우리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 왔다. 소나무는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뿌리를 내리는 생명력을 뽐내며, 굽이치고 옹이 박힌 모습으로 삶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한다. 또 소나무는 예로부터 궁궐재로 나라의 상징수로 나라의 기둥이었으며 사직을 상징하며 민족의 정체성을 지녔다. 소나무 몸체의 희생으로 파생되는 인간과의 관계를 반추해 보는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 이상근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17일까지 ‘숲으로부터’ 첫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강인한 정신으로 힘든 역경을 꿋꿋이 이겨내는 소나무의 기상을 통해 삶을 위로 받고 우리 정신사에 면면히 이어지는 자긍심을 찾아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내일에 희망을 설계한다. 또 작품들은 대체로 전통과 현대라는 다분히 보편적인 주제에 의해 포섭돼 있다. 특히 ‘문’의 개념을 적용시킨 첫 인상부터 이미 전통을 뿌리깊게 인식시킨다. 뿐만 아니라 시각적 인상을 넘어서는 미학적 실험보다는 문이 가진 구조와…
1위.개밥바라기별(황석영ㆍ문학동네) 2위.바람의 화원 1(이정명ㆍ밀리언하우스) 3위.하악하악-이외수의 생존법(이외수ㆍ해냄) 4위.흐르는 강물처럼(파울로 코엘료ㆍ문학동네) 5위.English Restart Basic (I.A.Richards,Christine Gibson 공저ㆍ뉴런) 6위.시크릿(론다 번ㆍ살림 BIZ) 7위.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유수연ㆍ위즈덤하우스) 8위.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30(송도수ㆍ서울문화사) 9위.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1 : 통찰편(박경철ㆍ리더스북) 10위.눈먼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ㆍ해냄) /자료제공=북피알미디어
MT 환경공학 박석순 글|장서가|244쪽|1만3천원. 환경공학은 지난 몇 십 년간 전문가를 양성하고 기술을 개발해 수많은 환경문제를 해결해 왔다. 특히 환경을 최우선하는 부유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기정화기술과 폐수처리 기술의 발달로 선진 대도시의 대기는 과거보다 맑아졌고 하천이나 호수의 수질도 개선됐다. 폐기물처리, 토양정화, 생태계복원 등 다양한 환경기술들이 발전을 거듭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금까지 기여했다. 하지만 지금 전반에 걸쳐 환경위기는 계속 심화되고 있나. 이러한 여건은 환경공학의 수요가 지금보다 미래에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이렇듯 환경공학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은 생소하지만 미래의 대표적인 분야인 환경공학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춘’이 향후 10년동안 각광받을 직업 1위로 선정한 환경공학자. 이 책은 학문 내용과 범위에서부터 미래에 이뤄질 연구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든 것을 포괄한다. 미래 학문에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환경공학이란 무엇이며,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