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관내 백석읍에 소재한 ㈜대현금속에서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박종규 대현금속 전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규 전무이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이어 나가는 대현금속 대표님과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시흥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4년 연속 달성했다. 성과평가는 소공인특화지원 사업 운영 내실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업성과를 비롯한 센터 운영 ‧ 관리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로서 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시흥대야기타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흥 대야·신천·은행·신현·매화·과림동 지역의 금속가공·기계장비 업종 소공인에게 ▲교육·컨설팅지원 ▲홍보·마케팅지원 ▲공정개선·제품개발지원 ▲협업 네트워크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 운영관리, 신규 수혜업체 발굴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산업환경에서도 소공인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 성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소공인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욱 원장은 “소공인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지역산업의 근간인 소공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공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양평군은 최근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성금.성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평군과 사랑의 열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절기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 양평군의원이 참석했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업체,기관단체 17개소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776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기탁되어 나눔의 온도를 올렸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침체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잊지않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는 한층 더 따뜻한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희망 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의 당초 목표액은 2억 원이었으나 이날 행사까지 포함해 모금된 금액은 총 2억 5400만 원으로, 목표액을 초과달성해 나눔온도가 127도에 이르렀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31일까지 계속되며 기탁된 성금은 사람의 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지원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
성남세관 제 34대 지성근 신임 세관장이 15일 취임식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수요자·현장중심의 관세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지성근 신임 세관장은 대내외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관세행정 전반에 관한 지원을 강조했다. 지 신임 세관장은 "성남세관은 식품류 등 국민건강과 밀접한 품목의 수입통관이 많은 세관으로 위험관리를 더욱 강화해 국민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관세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직원들이 즐겁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지성근 성남세관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세관 공항수출입물류과장,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서울세관 수출입물류과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에 필요한 온도·습도와 빛·물 등을 원격·자동 제어하는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농장인 ‘힐링 스마트팜’을 구리시청 별관 1층 현관 입구에 설치했다. 스마트팜은 전통농업의 대안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 농업방식을 통해 자연재해와 환경오염의 영향 없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에 구리시에 설치된 스마트팜은 가로 250cm, 세로 900cm, 높이 199cm 크기에 식물재배 전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원격·자동제어 설비, 냉방장치 등을 갖추고 있으며, 3단 재배판에 모종 최대 156구의 수경재배가 가능하다. 시는 향후 스마트팜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푸드뱅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예정이다. 시청을 방문한 한 시민은 “채소 기르는 곳이 밝고 푸른 채소가 있어 시청 안이 활기찬 느낌으로 좋아 보인다”라며, “스마트팜을 실제로 보니 공간제약 없이 건물 안에 스마트팜이 설치되어 있는 사실이 놀랍고 향후 수확 행사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작년에 이어 2024년에도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례보증과 다양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특례보증을 작년에 이어 확대할 전망이다. ‘특례보증’이란 자금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로, 구리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급하고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이곳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는 작년 이자지원 사업 시행으로 특례보증 건수가 시행 전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출연금을 확대 편성해 150억 원 규모 상당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년에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받은 ‘이자지원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소상공인이 받은 대출 및 융자금 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타 시군과는 다른 구리시만의 특화된 3가지 지원방식인 ▲경기도 31개 시·군 최초로 도자금에 시자금의 혜택을 추가한 '도자금 연계형' ▲저신용·저소득자들을 위한 '미소금융 연계형' ▲자금소진의 걱정 없이 꾸준하게 지원받을 수 있는 '구리시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
가평군은 지난 12일 오전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에 관한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를 심의·의결하는 기관으로 가평군의 경우 세무사, 건축사, 공무원 및 지방세의 겅험이 풍부한 사람 등으로 김혜자 위원장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가평군의 경우 2024년도에 ▲지방세 세입예산(안)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및 이의신청 ▲법인세무조사 대상 선정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금번 개최된 2024년 1차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는 지방세 과세예고에 대한 납세자의 과세전적부심사 청구에 따라 개최되어 심도있고 공정하게 심의를 마쳤다. 박재근 세정과장은 2024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를 마치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최근 평택직할세관은 지난해 12월 평택항을 통한 수출입 동향을 발표,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평택세관은 2023년 12월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물동량은 15.4% 증가한 660만 톤(t)이며, 수출액은 10.1% 증가한 34억 달러 그리고 수입액은 20.6% 감소한 44억8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약 10억8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평택세관은 품목별 수출 중 승용자동차(23.5%), 반도체 제조 장비(64.6%)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고, 일반기계 및 반도체 등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별 수출 현황은 미국(100.9%)·베트남(28.5%)·프랑스(67.7%)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고, 반면 독일·이스라엘 등은 감소했다. 평택세관은 아울러 품목별 수입 중 승용차(11.4%), 반도체(54.6%) 등의 수입이 증가했고, 가스 및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의 품목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별 수입 현황은 독일(16.8%)·오만(22.2%) 등에서 증가한 반면, 카타르·미국·중국 등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평택세관은 최근 수출 개선 흐름에 힘입어 전년보다 무역 적자 규모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마이스PFV(이하 PFV)의 자산관리회사인 성남마이스AMC(이하 AMC)에 최근 민간 참여 기업들이 자본금 3억 원 납입을 완료하면서 본격 사업추진을 위한 안정적 동력이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이에 따라 AMC 출자에 대한 성남시의회 의결을 받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타당성 조사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시의회에 출자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공사는 PFV와 마찬가지로 AMC에도 전체 주식의 50%+1주를 출자해 최대 주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의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된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공사가 주관한 민간사업자 공모에 선정된 메리츠컨소시엄과 상호 출자한 PFV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PFV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31에 따른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로 작년 12월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영위할 특수목적으로 설립됐다. PFV는 해당 법령을 근거로 AMC에 자산관리, 운용 및 처분에 관한 업무를 위탁해야 한다.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은 6만 2000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6조 2000억 원대의 초대형 규모 개발사업
성남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 제한 조치한 탄천 수내교 교량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통행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상 결함(E등급)이 확인돼 수내교 왕복 8차선(서울·판교, 분당 방면 각 4개 차로)의 차량 통행을 막은 지 5개월 만이다. 시는 총길이 179m 수내교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 32개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분당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의해 이같이 통행 재개를 결정했다. 다만, 총중량 23t 초과 차량 및 건설기계는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수내교에 설치된 임시 지지구조물은 트러스 구조의 5m 높이 철골 기둥이다. 시는 교대와 교각 사이 교량 하부에 철골 기둥을 설치하면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다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서울·판교와 분당 방면에 각각 16개씩 설치했다. 양방향 보행로(폭 1.5m)엔 방호벽과 펜스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횡단보도와 신호등 신호체계 변경, 차선 재도색, 10개의 가로등 점검도 마친 상태다. 이번 임시 지지구조물 설치와 통행 재개는 시가 애초 계획한 수내교 전면 철거 후 재설치 공사 기간(2년 10개월)에 따른 극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