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환경공학 박석순 글|장서가|244쪽|1만3천원. 환경공학은 지난 몇 십 년간 전문가를 양성하고 기술을 개발해 수많은 환경문제를 해결해 왔다. 특히 환경을 최우선하는 부유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기정화기술과 폐수처리 기술의 발달로 선진 대도시의 대기는 과거보다 맑아졌고 하천이나 호수의 수질도 개선됐다. 폐기물처리, 토양정화, 생태계복원 등 다양한 환경기술들이 발전을 거듭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금까지 기여했다. 하지만 지금 전반에 걸쳐 환경위기는 계속 심화되고 있나. 이러한 여건은 환경공학의 수요가 지금보다 미래에 더욱 크게 늘어날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이렇듯 환경공학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은 생소하지만 미래의 대표적인 분야인 환경공학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세계적인 경제잡지 ‘포춘’이 향후 10년동안 각광받을 직업 1위로 선정한 환경공학자. 이 책은 학문 내용과 범위에서부터 미래에 이뤄질 연구에 이르기까지 이 분야를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든 것을 포괄한다. 미래 학문에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환경공학이란 무엇이며, 환경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마벨 카츠 글|박인재 옮김|눈과마음|152쪽|9500원. ‘우리는 무엇을 진실로 보고 사는가?’, ‘또한 어떠한 것을 신념을 갖고 지켜 보는 것인가?’ 어떤 것도 겉으로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은 아니다. 지성은 알 수 없고, 지성의 이해는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 ‘신념’, 믿는다는 것은 곧 가능성에 열려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경이로운 삶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고 미지의 세계로 과감히 들어가 불명확해 보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멈추는 것을 뜻한다. 믿음을 가지면 사람들의 가슴은 열린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미지의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믿음의 부족 때문에 같은 자리에 갇혀 맴돈다. 핵심적이고 명쾌하게 서술한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이 출간 됐다. 지난 4월에 발간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은 그전까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차원의 영적 치유 과정과 성공의 비밀을 밝힘으로써 크게 주목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호오포노포노가 전하는 메시
한국 동시가 올해로써 탄생 100주년이 됐다. 이에 발맞춰 한국동시문학회에서 ‘100상 동시 내 친구’와 ‘내 별에 놀러와’ 두 권의 동시집을 펴냈다. 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발표된 11월 1일을 ‘동시의 날’로 제정하면서 동시를 사랑하는 어른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화집을 발간하게 됐다. 이 중 ‘100살 동시 내 친구’에는 동시문학회 자문위원 11명의 원로시인들의 시 66편을 수록했다. ‘낯섦’과 ‘익숙함’이라는 두 가지 코드가 적절히 버무려져 있다. 종달새, 팽이놀이, 종이배, 반딧불이, 도라지꽃과 같이 어린이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자연의 소재부터 학교, 엄마아빠, 친구, 귤, 고양이, 아파트와 같이 주위에서 흠하게 볼 수 있거나 아이들과 가까운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들어 있다. ‘내 별에 놀러 와’는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해방후부터 동시를 써왔던 원로 동시인들에서부터 비교적 최근에 등단한 패기 넘치는 젊은 동시인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동시문학을 대표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수록한 동시집이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2일 오후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경기필 제99회 정기연주회 ‘금난새와 경기필 가을의 선율’를 갖는다. 이 공연의 프로그램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자 로드리고의 ‘아란훼즈 협주곡’ 등으로 음악으로 보는 낭만과 열정의 세계라는 부제로 다양한 음악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서는 연주력 및 작곡가로도 활동중인 기타리스트 이병우가 로드리고의 아란훼즈 협주곡을 협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병우 기타리스트는 클래식, 어쿠스틱, 일렉트릭 기타의 연주뿐 만이 아니라 락, 발라드, 재즈, 팝, 블루스의 요소들을 클래식의 바탕 위에서 결합, 장르의 구분 없는 독창적인 ‘이병우 음악’으로 구현해왔다. 이병우 기타리스트는 표현형식에 한계를 두지 않는 기타연주뿐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 앨범 프로듀싱, 녹음, 음향디자인, 영화음악 제작, 그리고 대학에서의 후진 양성에 이르기까지 이병우는 전방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오고 있다.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청소년 5천원. (문의:031-481-4000)
■ ‘笑笑SoSo 웃어도 돼요!?’展 삶이 무거울 수록 더욱더 필요한 것은 웃음. 웃음은 그 어떠한 화장품보다 화사하고 눈부시게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열어주는데 큰 역활을 하고 지치고 힘든 삶을 지탱하는데 큰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래서 힘들거나 괴로울때 웃어야 하고 그렇게 웃다보면 우리 삶이 행복해 진다. 즐거움, 기쁨, 우스꽝스러움, 겸연쩍음, 비웃음, 풍자 등 웃음의 원인도 가지각색이다. ‘웃음’을 주제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은 다음달 14일까지 ‘일러스트 다시보기 - 笑笑SoSo 웃어도 돼요!?’ 전을 연다. 한해숙, 조장은, 이에스더, 김지희 등 11명의 작가가 모여 웃음에 대한 새로운 만남을 시도한다. 웃음이라는 주제로 일러스트, 회화, 또는 두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으로 풀어내 독특한 감성의 작가 11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는 작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감사하면서 관
춤은 보통 음악에 따라 몸의 음율을 가진 움직임을 일컫는다. 감정, 사회적 상호 작용 또는 영적이거나 공연 환경에서 보여지는 한 형태다. 또 사람이나 동물 사이(벌의 춤, 뮤지컬 등)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방식을 말하는 데에도 쓰이기도 한다. 춤추는 사물 혹은 사물의 춤. 사물이 의미를 획득해가는 과정은 한 편의 춤과 같다. 발레리나의 정교한 몸짓이 의미가 되듯 사물의 움직임은 춤이 되고 의미가 된다. 양평 닥터박 갤러리는 다음달 7일까지 ‘Things Dacing’ 전을 연다. 박경일, 이효연, 조은정, 한성필, 황선태 등 5명의 작가가 모여 춤과 화려한 만남을 시도한다. 그 중 작가 조은정은 ‘개념의 풍경’을 표현했다. 시간이나 공간 같은 시각적 지시대상이 부재하는 기호의 ‘개념’을 시각적 지시대상이 존재하는 기호의 이미지로 그려낸다. 이미지들은 개별의 차원에서 본래의 개념을 간직하면서도 하나의 완전한 전체로서의 평면, 즉 “개념의 풍경”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생성한다. 코끼리는 코끼리이며 갈치는 갈치이고 지구본은 지구본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신
■ 한국여성 발병률 1위 ‘갑상선암’ 갑상선은 인체의 모든 대사작용인 성장·발육·생식·운동·체온 등을 조절하는 신체의 발육 및 신진대사와 관계된 총체적 조절기관으로 후두의 앞쪽 아랫부분에 있는 내분비선이다. 갑상선암(甲狀腺癌)은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로 대부분 병세가 서서히 진행하는 분화암이지만 악성도가 높은 미분화 암, 수양암, 악성 림프종 등이 있다. 최근 진단 방법의 발전으로 갑상선 결절(종양, 혹)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갑상선 결절 중 대부분은 양성으로 임상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갑상선 결절은 진단 당시 혹은 경과 관찰 중,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한국 여성 암 발생률 1위, 남성에서도 수위를 차지하는 하는 등 발생 빈도가 매우 높은 암이다. 다행인 것은 적절한 치료에 나서면 예후가 좋다는 점인데 일부이긴 하지만 급속히 증식하고 여타 장기에 전이해 큰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갑상선 결절이 갑상선암으로 진단되거나 암일 가능성이 크면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에 나서야만 한다. 특히 여타 암과 달리 방사성 요오드 치료나 갑
미혼 여성들이 연애상대로는 맘이 맞는 남성을 선호하는 반면 배우자감으로는 경제력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 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대상자 638명(남녀 각 319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배우자감을 고를 때와 연애상대를 고를 때 각각 가장 중시하는 요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결혼상대를 고를 때 연애상대와 비교해 특별히 신경 쓰는 요소’에 대해서는 남성이 ‘성격, 기질’(42.4%)을 첫손에 꼽았으나, 여성은 ‘직업, 경제력’(28.4%)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이어 남성은 ‘자라온 환경’(17.7%), ‘외모, 신체조건’(11.1%)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학력, 능력’(21.8%), ‘가치관’(19.1%)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연애 상대를 고를 때의 주안점’에 대해서는 남성이 ‘외모, 신체조건’(27.8%)을, 여성은 ‘맘이 잘 맞는 사람’(47.6%)을 단연 높게 꼽은 것. 그 외 남성은 ‘배우자 조건 보유자(배우자감)’(24.3%)‘와 ‘맘이 잘 맞는 사람’(17.4%), ‘나에게 잘 해주는 사
보습이 필요한 계절, 천연 성분으로 입술을 보호하는 천연 입술 보호제를 써보는 건 어떨까? 겨울 날씨가 계속 되고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곳은 입술. 다른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부위인 입술에는 크고 작은 트러블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무심코 침을 바르거나 각질을 뜯어내면서 트러블이 더욱 심해지므로 촉촉한 입술을 원한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화학성분이 함유된 입술 보호제는 일시적인 보호 효과를 보이지만, 특정 성분이 맞지 않는 피부에는 더욱 심한 트러블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될 수 있으면 순한 성분의 보호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에 로하스홈은 ‘에버론 립 케어’라는 천연 성분을 이용해 만들어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유기농법보다 한 단계 수준이 높은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이용하여 재배한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 그대로의 원료만을 사용했다. 유·수분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팜 나무 열매 추출 왁스’와 ‘칸데릴라 왁스’
부천문화재단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예비엄마들을 위한 태교특강 ‘아이와의 소통’을 준비했다. 9일 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외국인과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말을 정확히 구사하는 사람과도 진정한 ‘소통’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고 또 아이를 가지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또 다른 인간관계의 시작이기에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나의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비부모를 위한 태교특강 ‘아이와의 소통’ 프로그램에서는 태아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미술, 음악, 이야기의 3가지 방법으로 알아본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참석할 수 있게 일요일에 준비된 태교특강을 통해 나의 소중한 아이를 맞이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수강료는 1인기준 5천원으로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하지만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커리큘럼과 수강료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나 문의전화(032-320-6323)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