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경로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노인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경험과 연륜을 갖춘 어르신 871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노령인구 증가로 이용 수요가 많아진 경로당을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해 올 1월부터 지역 내 871곳 경로당마다 1명의 어르신 지역봉사지도원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도원들은 시의 노인복지정책을 어르신들에게 알리고 경로당 시설의 안전 관리를 도맡고 있다. 새로 등록한 어르신에게 경로당 생활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 간의 활발한 교류를 증진하는 도우미 역할도 한다. 지난 1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인영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구지회장, 조영재 기흥구지회장, 이재규 수지구지회장, 지역봉사지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말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세운 경로당 회장 활동비와 양곡 지원 등 15억 원이 시의회에서 삭감돼 어려움을 겪었지만 3개구 지회장님이 큰 역할을 해준 덕분에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된 어르신들이 활발히 활동하도록 시에서 든든한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임기 동안…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금융‧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 정보를 소개하는 ‘2024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동 주관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5개 기관이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 KOTRA 지원단,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은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책과 R&D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설명한다. 이들 기관은 사업 설명회에 이어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컨설팅을 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는 오는 1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착순으로 150명을 우선 모집하고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기업지원과(☎
지난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안성마춤’이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분에 대상을 수상해 18년 연속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성마춤’브랜드는 약 240만 건의 국내 소비자 참여를 통해 최고 점수를 획득하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지난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안성마춤’브랜드는 안성시 5대 농특산물인 쌀, 한우, 배, 포도, 인삼에 부여되는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시스템을 통한 품질 고급화 및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전국 제일의 농특산물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갖추고 있다. 유태일 안성부시장은 “약 30년간의 농업인들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메뉴얼을 성실히 이행한 결과, 18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만족도 1위 농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안성마춤 브랜드가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부문의 초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
안성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안성시의 정책과 시정 방향을 설명한다. 특히,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시민과 협치를 위한 양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15일 원곡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지역 주민들과 만나 사전에 수렴된 읍면동 현안 사항을 토대로 심도 있는 논의를 토해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드는 해로, 그간의 추진 사업들이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적극적인 자세로 시민들과 만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사업들을 하루빨리 완성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꽃을 피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의 직접적인 건의 사항 수렴은 올해 하반기에 개최될 정책공감토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상반기 행사에서는 사전에 수렴된 현안사항에 대해 시민들과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2024년 견학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14일 시는 지난해에는 총 22곳의 관내 어린이집 및 유아교육 기관에서 311명의 어린이가 목감도서관의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법과 공공예절 교육을 배우고, 독후활동에 참여했다. 목감도서관의 유아교육 기관 견학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3월~6월),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매주 수ㆍ목요일에 한 시간가량 운영한다. 자원활동가는 견학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이나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의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견학프로그램 자원활동가’는 1월부터 상시로 접수한 뒤에 3월부터 시작하는 견학프로그램 일정에 맞게 신청자와 조율을 통해 진행한다. 재능기부 후에는 자원봉사 시간을 제공하고, 우수자원활동가에게 동화구연 자격증 강의를 연계해 들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24년 견학프로그램 자원활동가 모집’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 및 목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시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가 다양한 체험활동과 독후활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따른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정기·일시 보호와 급식 및 간식, 다양한 돌봄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에서는 이번 협약에 따라 5년 동안 주민공동시설 일부(102.75㎡)를 다함께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공간으로 무상 제공한다.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면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는 8곳으로 늘어난다. 박승원 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단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주신 아파트 입주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까지 운영하여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목표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과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의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A~E 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재난 예‧경보 시설을 설치하고 상황실과 관제실의 담당자 교육‧훈련을 하는 등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집중호우나 장마에 대비해 도로측구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재해 취약 시설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즉각 개선하는 등 시설관리에 기울인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한 국비 보조 비율 2%를 가산받을 수 있게 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자연재난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 규정에 따라 공공시설의 경우 피해액 3000만 원 이상, 복구액 5000만 원 이상으로 추산될 때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별개로 시는 지난해 9월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장기요양요원의 낮은 임금수준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장기근속 장려금 확대지원’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에 노인복지주택 입소자격 기준의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기준 완화를 요청해 ‘노인복지법’ 개정을 정부입법으로 관철시켰던 이 시장은 이날 조 장관에게 숙련된 장기요양요원의 이직과 퇴직을 막기 위해서는 장기근속장려금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요양요원은 전국에 약 60만 명, 용인에는 약 1만 1500여 명이 근무 중이지만 낮은 급여로 인해 이직과 퇴직 비율이 높아 숙련된 근무자들의 이탈도 늘어나고 있다”며 “노인복지주택과 관련된 노인복지법 개정 건의를 받아들여 신속하게 개선 작업을 진행한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의견을 잘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이 시장이 제안한 내용을 확인하고 장기요양요원을 포함한 복지 서비스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특히, 건의문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을 확대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김대남(경기용인갑·사진) 예비후보 등 정치 신인 16명이 최근 ‘금고형 이상 형이 확정되면 재판기간 동안 세비를 전액 반납하도록 하겠다’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에 공감하고 공동 서약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경기· 인천 지역 예비 후보는 김대남 예비후보를 비롯, 전지현(경기구리), 허청회(경기포천가평), 김보현(경기김포갑), 김기흥(인천연수을), 신재경(인천남동을) 등 6명이다. 이같은 '한동훈 노선 16인 공감 서약'은 '친 한동훈 라인'이라는 이슈를 선점해 공천전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치 신인의 패기로 당의 혁신 선봉대 역할을 자처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한 것으로도 보인다. 또 국민의힘 혁신을 위한 도화선이 되겠다는 '16인 결의'라는 점에서 당내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이들은 공동서약문을 통해 "우리 당에 사법 리스크 있는 정치인이 설 자리는 없다"며 "깨끗한 국민의힘으로 국민 앞에서 세대 교체하기 위해 저희부터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 서약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김대남 용인갑 예비후보도 “국민들 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는 깨끗한 정치인이
평소 정체현상을 빚고 있었던 48국도 누산~제초간 도로가 임시 개통으로 운전자들의 숨통이 트였다. 14일 김포시는 오는 2월 준공예정인 ‘국도48호선 누산~제촌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 중 지난해 12월 1.5㎞구간에 대해 우선 임시 개통하고 26일부터 나머지 구간까지 전구간 임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도48호선 누산~제촌간 도로확포장공사’는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일원의 누산IC에서부터 발산교차로까지 약 1.8㎞구간, 기존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에 있다. 이 구간은 출퇴근 및 기업물류 이동, 강화까지의 통과교통 등으로 그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앓고 있었으나,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도로용량 증대로 교통정체 완화와 도로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한 관계자는 “이번 임시개통이 그간 도로용량 부족으로 겪었던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하고,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시의 주요도로인 48번 국도의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