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5학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한국장학재단은 누구나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고등교육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09년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매년 11조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우수장학금, 멘토링 등 12개 공공장학사업을 실시하며 지난해 기준 4조 6000억 원(124만 명), 학자금대출 2조 1000억 원(63만 명) 규모의 지원을 집행하고 있다. 올해 2학기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 신청은 10월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2025학년도 2학기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신청이 가능(오전 9시~밤 12시)해 대출 절차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단, 대출금 실행은 평일에만 가능하다. 각 교육훈련기관의 학사 일정에 따라 신청·실행 가능일이 달라질 수 있어, 예비 신청자는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점은행제 학습자 학자금대출제도는 2023학년도 1학기에 도입됐으며, 교육부장관이 정한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에서 평가인정을 받은 학습과정 수강생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4000만 원 한도 내에서 신청할
일본 정부가 운영하는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에서 독도 역사를 왜곡하는 전시와 체험 행사가 한창이지만, 정작 현장을 찾는 일본 학생이나 시민, 외국 관광객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은 지난 8월 2일과 3일 양일 간, 일본이 자국 내 여론을 겨냥해 개최 중인 ‘2025 키즈 썸머페스타(7월23일~8월31일)’ 행사와 전시관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 내각관방이 운영하는 이 전시관은 올해 4월 18일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여름방학과 휴가기간을 맞아 현장에서는 스탬프 투어, 대형 퍼즐 맞추기, 홍보 굿즈 배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으나, 안내원과 경비원만이 썰렁한 내부를 지키고 있었을 뿐, 학생과 시민 등 관람객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는 게 조 사무국장의 설명이다. 조 사무국장은 “일본은 다케시마(독도) 기념식 확대, 전시관 리뉴얼, 방위백서 6100권 초등생 배포, 쓰나미 지도에 독도 명기, 그리고 이번 여름 방학 행사까지 각종 수단을 동원해 독도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며 “과연 이런 행사를 보러 오는 시민이 얼마나 될지 궁금해 현장을 찾았지만, 전시관은 일본 정치적 명분의 도구로 전락한…
이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자매도시인 일본 시가현 고카시를 방문해 오사카 유메시마에서 열리는 2025년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를 관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고카시 출범 20주년 기념초청 행사에 방문한 이후 고카시가 오사카·간사이 국제박람회 부스 출전을 계기로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천시는 정인우 문화교육국장을 비롯해 미래도시, 건축·디자인 분야 관계자 등으로 방문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행사장 내 고카시 부스 및 국가별 파빌리온 감상에 이어 고카시장 접견, 시가라키 도예시설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박람회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국가별 문화예술,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건축, 디자인 분야와 연계한 파빌리온을 꾸렸다. 고카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6대 고요(古窯) 도시로서 ‘철과 흙과 불’이라는 주제로 도자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이천시 대표단은 31일 이와나가 히로끼 고카시장을 접견했으며, 이천시 김경희 시장의 친서 전달과 함께 양 도시의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두 도시 간의 우호와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이천시와 고카시는 1992년 민간 교류를 시작으로 200
우리은행이 유동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생을 돕기 위해 채무조정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지난해 도입된 개인채무보호법에 따라 원금 감면과 연체이자 면제, 상환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4일 우리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자 채무조정 전담조직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채무조정 전담팀은 임원급 인사가 직접 관리를 맡아 전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채무조정 절차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내부 시스템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발맞춘 것이다. 해당 법률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개인 채무자가 금융회사와 자율 협의로 채무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는 원금 감면, 연체이자 면제, 상환기간 연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무자의 회생을 지원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상환 부담 완화를 희망하는 채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과
수원시가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 리셋컴퍼니㈜와 민선 8기 제1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4일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성대 리셋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리셋컴퍼니는 화성 연구소, 평택 공장을 망포동(영통구)으로 통합 이전하고 시는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6년 설립된 리셋컴퍼니는 태양광 패널 무인청소로봇·폐패널 재활용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태양광 에너지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면서 태양광 패널 청소 로봇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고 폐 태양광패널 재활용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김 부시장은 "태양광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태양광 유지보수 사업도 동반성장하고 있다"며 "리셋컴퍼니가 수원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기업활동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시가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수시전형 대학입시박람회'를 열고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부스·고교학점제 컨설팅 부스·심리상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600여 명이 일
배우 조아람이 8월 4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스페셜 DJ 이선빈)'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선빈, 조아람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흙수저 직장인 세 여자가 코인 열차에 탑승하면서 인생 한방을 꿈꾸는 좌충우돌 코믹 투자 생존기로 올 하반기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롯데하이마트가 '쿨링 휴가 페스타'로 고객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4일 롯데하이마트는 휴가 시즌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31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쿨링 휴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집에서도 시원하고 편하게 '홈캉스(홈+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컨, TV, 냉장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홈캉스 시즌 맞이 세일의 대표 할인 품목은 시스템 에어컨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삼성전자 '인피니트', '스타일업' 등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행사상품을 최대 40만 원 할인 혜택가에 선보인다. 또 행사상품을 '비스포크 큐브 에어(1등급)' 공기청정기와 동시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다품목 구매 할인 등을 더해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가에 판매한다. TV, 냉장고, 안마의자 등 홈캉스를 더욱 윤택하게 도와주는 대형 가전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TV, 냉장고 중심으로 동시구매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안마의자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만나볼 수 있다. TV는 방마다 놓는 고객들을 위해 LG전자 'OLED(83형)'와 '스탠바이미 2(27형)', 삼성전자 'OLED' 77형과 48형 행사상품 동시구매 시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햄버거 릴레이 할인'으로 매주 브랜드별 인기 버거 쿠폰을 제공한다. 4일 G마켓은 오는 24일까지 '썸머 버거 페스티벌'을 열고 인기 버거 브랜드 e쿠폰을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총 4개의 버거 브랜드가 참여하며 오는 10일까지는 '쉐이크쉑 버거' 특가가 진행된다. G마켓, 옥션 단독 특가 상품으로 ▲스페셜 세트 ▲베스트 세트 ▲마니아 세트 ▲더블 쉐이크 1인 세트 ▲쉐이크 1인 세트를 최대 38% 할인가에 판매한다. 11일부터 17일까지는 '맥도날드' 편으로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 ▲슈슈버거 세트 등을 18일부터 24일까지는 '버거킹'의 불고기와퍼 세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괌 왕복항공권'을 두고 SNS 구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G마켓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오는 24일까지 특가 상품을 구매, 햄버거를 먹는 인증샷을 본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총 2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29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 상단에서 '썸머 버거 페스티벌' 기획전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본
전국 학생 약 3분의 1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라고 부를만 하다. 경기도교육청은 '자율·균형·미래'라는 기조 아래 체계적 공교육 체계 구축과 맞춤형 교육 확대를 목표로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경기신문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는 도교육청만의 특별한 교육 정책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교실 벽면 곳곳에 색채가 번진다. 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 동아리 발표 포스터, 작품이 흐르는 전시 공간. 낮고 조용한 예술의 울림이 교실을 교실 이상으로 만든다.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비전과 함께 '모두를 위한 예술교육'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 지역 학교에서 예술은 일부 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닌, 학교라는 공간을 물들이는 감성의 언어다. ◇ 예술교육도 '학생 맞춤형'…예술중점학교 도교육청의 예술교육 정책은 모든 학생에게 예술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예술교육도 '학생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학생 한 명당 한 가지의 예술활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예술중점학교는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가장 먼저 실현하는 공간이다. 예술중점학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차세대 가맹 모델 '뉴웨이브(New Wave)'가 주목받고 있다. 4일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가 2025 K-디자인어워드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첫 출범한 K-디자인어워드는 아시아 3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23개국, 3000여 점 이상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돼 글로벌 심사위원단(25명)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지난해 10월 등장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모델로서, 뉴리테일 시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상징하는 플랫폼이다. 편의점의 핵심이자 근간인 푸드부터 신흥 콘텐츠인 패션&뷰티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고객 맞춤형 상품 구성과 현대적 감성의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밝고 영&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가맹점 경쟁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의 인테리어 디자인 콘셉트는 '다양하고 세련된 색상의 조화'로 이번 K-디자인어워드 심사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유럽풍 팬시점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트렌디 컬러를 활용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쇼핑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세븐일레븐 브랜드의 상징인 주황, 초록,…